제친구의 이야기를 쓸려함........

호이~^^2013.06.05
조회912

안녕하세요.....

처음써봐서 긴장이되네여더위

제목말대로 제친구의 이야기를 쓰겠습돠....

제친구는 저랑 6년 지기 친구입니다...중1 방과후때 만나서 지금가지 절친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처음만났을때는 몰랐는데 그얘가 점점 가면서 혼자 웃고,떄리고,혼자뛰고 하는데 첨에는 괞찮다고 생각했는데........점점 가면 갈수록 쫌 창피하고 같이다니기에는 그랬어여....

그래고 "그친구가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친구니깐 참자"이랬는데 고3까지 그렇게 해왔습돠ㅜㅜ

글구 맨날 문자&카톡으로 "ㅎㅇ","모해","ㅎㅇㄹ","안녕"등등 그게 6년동안 반복적으로 계속해왔습니다....

머 저한테만 하면 상관없지만....고등학교에서 친한얘들까지 똑같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그친구를 싫어합니다.으으머 여기서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여기서 끝이아니에여......

그얘는 거짓말을 넘 잘해여....ㅠㅠ

어느날은 갑자기 멀쩡하시던 아버지가 암 말기라고 제친구들이랑 저한테 그러면서 울기까지 하더라고여

(그친구 부모님,오빠는 저랑 친구들 다알고계셔서 번호까지 알고있어여)

그래서 그친구 아빠한테 "건강 괞찮으시냐고 XX이가 아저씨 암말기라고 하시던데 괞찮으세요"라고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답장이 아니라고 "XX이가 잘못알고있는거라고 그냥 감기몸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화나서 참다참다 그친구한테 다 말을했슴니다....근데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여....버럭

진짜 거짓말을 할껄해야지 어이가 털리더라고여.......

 

 

 

 

그래서 말인데 이런 친구를 계속 진짜 친구로 옆에 데리고있어야되는지?

어떡해해야되는지 모르겠네여.......

더이상 쓸말이 없어서 전 이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