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스물둘변명같지만어릴적부터가정이불안정해서밖으로많이나돌았습니다그러다만난 지금의남편.... 처음엔 그때그생활이지겨워서 일찍안정되고싶었던것도있는거같아요일찍아이가생기고 키우고싶었습니다..포기하기싫었고 잘키울자신있었습니다임신초기 남편과크게다투고 혼자미혼모시설로가서 아이를낳았습니다낳기전에 남편이사과하고친정부모님의도움으로. 같이살게되엇는데제가미친년이엇죠...혼자열심히키울걸왜그랫는지 여튼처음엔좋앗죠무능력한남편좋은직장잡고 이대로만하면잘될거라하면서요그런데애기가백일되기전 시어머니께서 장사하시는데 같이하자고하시더라구요 먹고사는건러느정도책임져주신다고 돈많이벌게해준다고돈이뭔지 그때당시치킨이먹고싶어 전단지보며울고..애기옷사고그럴형편이아니라친정도움받앗던상황인지라..돈벌어서 행복하게해준다는약속을받고일시키지않겠다는약속을받고 어머님과일하게되었습니다지금생각해도내가병신이지..2평단칸방에서애기아빠.시어머니.저.애기 한달넘게끓어안고살다가비새고곰팡이가득핀거지샅은집...그것도가게앞으로..우리시머어니 가게바쁘단핑계로 집안일안하십니다..다제가해야만했죠..빨래하러가면어머님빨래 물에퉁퉁뿔어있고그럼젖먹이애업고 빨래청소 밥하고그러다하루가고..작른김치가게라 일많으면애업고김치거리다듬고애자면 김치만들고 그와중에대접못받아도그러려니 무시해도그러려니하고참았습니다남편과다툼이있어도 다제잘못이고집안일한해놓으면 죽일년이고가게일안도우면정신나간년처럼봐도꾹참고일했습니다 우리친정부모님처음으로오셨을때 재가일잘해서좋다던시어머니그뒤로 저희부모님이제가사는데놀러오셔도 부담스럽다며잠깐얼굴비추고가는데굳이인사하겟다고하시길래시어머니주무셔서 그냥가시라고 그래서간건데 시어머니는 인사도안했다고노발대발하고 낮은사람이인사도안했다고노발대발...우리친정부모무시는기본옵션이고돈많고새로들어온숙모와차별에 집도없으면서예단예기나하고.애기어린이집보낸뒤엔 제가거의다일했습니다피시방중독에장사로인한스트레스집에푸는남편 꾹참았습니다오기생겨더참았습니다 어떻게든 더 시키시려는시어머니 밖으로만더겉도는남편일끝나고집에오면 난장판된집 치우고밥차리고 애기보고.이렇게살다보니 스트래스장애와우울증.그리고화병뿐이네요약먹는다고했더니 그런애기자기한테하지말라며신경질내는시어머니..정말충격이었습니다..솔직히징그러웠습니다그래도남편이라는사람은 잘해주려고하는데저는이게더무섭고불안할뿐이고...죽고싶어서락스한통떠놓고 마시려고고개를 들면 환희웃는아이사진그럼다시 참자참자하며쓴눈물삼키고한숨쉬고돌아설뿐입니다이혼할자신도..더참을자신도..없습니다이혼하면 누가나같은년이랑살까...뭐하고살까...마냥한심스럽고...사람들은그냥혼해 쉽게말하지만.정말아무도모릅니다창살없는감옥에같힌저를애기들어주는사람도없고...말하고싶은사람도없고힘이들어적어봅니다.정말이혼만이답일까요?..자세ㅎㅣ못적었습니다...누가알아볼까봐보셔도알아도저한테모른척해주세요모바일이라띄어쓰기오타많을수있습니다...두서없이복잡하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1
내나이스물둘얻은것은화병과우울증뿐
제나이 올해스물둘
변명같지만어릴적부터가정이불안정해서
밖으로많이나돌았습니다
그러다만난 지금의남편....
처음엔 그때그생활이지겨워서 일찍안정되고싶었던것도있는거같아요
일찍아이가생기고 키우고싶었습니다..
포기하기싫었고 잘키울자신있었습니다
임신초기 남편과크게다투고 혼자미혼모시설로가서 아이를낳았습니다
낳기전에 남편이사과하고친정부모님의도움으로. 같이살게되엇는데
제가미친년이엇죠...혼자열심히키울걸
왜그랫는지 여튼처음엔좋앗죠
무능력한남편좋은직장잡고 이대로만하면잘될거라하면서요
그런데애기가백일되기전 시어머니께서 장사하시는데 같이하자고하시더라구요 먹고사는건러느정도책임져주신다고 돈많이벌게해준다고
돈이뭔지 그때당시치킨이먹고싶어 전단지보며울고..애기옷사고그럴형편이아니라
친정도움받앗던상황인지라..돈벌어서 행복하게해준다는약속을받고
일시키지않겠다는약속을받고 어머님과일하게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내가병신이지..
2평단칸방에서애기아빠.시어머니.저.애기 한달넘게끓어안고살다가
비새고곰팡이가득핀거지샅은집...그것도가게앞으로..
우리시머어니 가게바쁘단핑계로 집안일안하십니다..
다제가해야만했죠..빨래하러가면어머님빨래 물에퉁퉁뿔어있고
그럼젖먹이애업고 빨래청소 밥하고
그러다하루가고..작른김치가게라 일많으면애업고김치거리다듬고
애자면 김치만들고 그와중에대접못받아도그러려니
무시해도그러려니하고참았습니다
남편과다툼이있어도 다제잘못이고
집안일한해놓으면 죽일년이고
가게일안도우면정신나간년처럼봐도
꾹참고일했습니다
우리친정부모님처음으로오셨을때 재가일잘해서좋다던시어머니
그뒤로 저희부모님이제가사는데놀러오셔도 부담스럽다며잠깐얼굴비추고가는데굳이인사하겟다고하시길래
시어머니주무셔서 그냥가시라고 그래서간건데 시어머니는 인사도안했다고노발대발하고 낮은사람이인사도안했다고노발대발...우리친정부모무시는기본옵션이고
돈많고새로들어온숙모와차별에 집도없으면서예단예기나하고.
애기어린이집보낸뒤엔 제가거의다일했습니다
피시방중독에장사로인한스트레스집에푸는남편 꾹참았습니다
오기생겨더참았습니다 어떻게든 더 시키시려는시어머니 밖으로만더겉도는남편
일끝나고집에오면 난장판된집 치우고밥차리고 애기보고.
이렇게살다보니 스트래스장애와우울증.그리고화병뿐이네요
약먹는다고했더니 그런애기자기한테하지말라며신경질내는시어머니..
정말충격이었습니다..솔직히징그러웠습니다
그래도남편이라는사람은 잘해주려고하는데
저는이게더무섭고불안할뿐이고...
죽고싶어서락스한통떠놓고 마시려고고개를 들면 환희웃는아이사진
그럼다시 참자참자하며쓴눈물삼키고한숨쉬고돌아설뿐입니다
이혼할자신도..더참을자신도..없습니다
이혼하면 누가나같은년이랑살까...
뭐하고살까...마냥한심스럽고...
사람들은그냥혼해 쉽게말하지만.
정말아무도모릅니다창살없는감옥에같힌저를
애기들어주는사람도없고...말하고싶은사람도없고
힘이들어적어봅니다.정말이혼만이답일까요?..
자세ㅎㅣ못적었습니다...누가알아볼까봐
보셔도알아도저한테모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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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복잡하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