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밍구밍구]#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우리는 행복해져야할 의무가 있다.[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후우~~ 여행기를 올리러 왔어요!!지금은 동유럽 크로아티아에 있는데,요근래 정신없이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여행기를 올리는 게 좀 늦어버렸네요....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함일단, 지금있는 이 크로아티아는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곳괜히 사람들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동유럽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은 물론, 무엇보다도 최고의 절경과 함께어우러져있는 모습이 그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하지만 이 건축물들이 그런 절경과 함께 어우러져도그 스케일이나 역사에선 따라갈 수 없는 절대지존 유적지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그건 바로 이집트임!!!!정말 그 크기나 역사의 관점에선 놀라지않을 수 없는....그럼 이제 이집트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음?일단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로 고고~! 이 곳은 타흐릴 광장!!이집트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걍 이 곳만 찾아오면 된다는,필자가 길치라....왔던 길을 기억을 못함... 5분전에 지나온 곳도...나도 이유가 뭔 지 모르겠음... 길 걸어가면서 건물을 보기보단,이상한 데 정신이 계속 팔려서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음...단, 지도가 있으면 길을 신명나게 잘 찾음!!!하지만 지도가 없으면???굉장한 길치라는...그럼 이렇게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타흐릴을 외치면 됨. 정말 만인이 다 아는 곳임.타흐릴 타흐릴!!! 헤이 아 워너 고 투 타흐릴!!!그럼 다들 친절하게 알려줌.그럼 그대로 가면 타흐릴 광장이 나오고?여길 기준으로 또 돌아댕기면 됨!그러니 걱정 NO!그럼 이제 길 잃을 걱정이 없으니 돌아다녀 봐야하지 않겠음? 이집트에는 이런 모스크가~ 아주아주아주 많음...역시 이슬람 국가...하루에 5번씩 아잔 소리가,뭔가 심심해서 멍 때리고 있을 때갑자기, 이야아아~오오오오우~~ 막 이런 소리가 들려옴그럼 아... 아침이 밝는구나, 아... 점심 먹어야겠구나, 아... 이제 자야겠구나 등등 뭔가 바이오리듬을 맞출 수 있음.아잔이 나오는 시기는 똑같으므로 자신만의 바이오리듬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ㅋㅋ이게 모든 모스크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아잔 소리를 안들을 수가 음슴...솔직히 나중엔 시간 기다렸다가 따라 부르기도... 이야아아오오오우~~~그렇다면 이집트에는 이슬람 모스크만 있느냐!! NONO~ 이렇게 교회들이 몰려있는 지역이 있음.바로 콥틱교회!솔직히 이집트 대부분 지역에 모스크가 있고 교회는 드물게 있어,이렇게 한 곳에 몰려있다는, 그리고 부르길 콥틱교라고 부름.중간에 만난 신자 중 한명은 콥틱인이 진정한 이집트의 순수혈통이라고 믿더라는,그래서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진정한 이집트어는 콥틱어에서 유래됐다는 소리가 있더라는..이 부분은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개인 공부 고고 뭐든 이렇게 종교가 관련된 건물들은 참으로 이쁜 것 같음.종교가 없었다면 이런 건축물들이 생겨났을 수 있을까.그렇게 콥틱 동네를 돌아댕기다 오는데, 이런 쓰레기 구역이.... 허허허.....솔직히 인도보단 낫지만, 이집트 역시 쓰레기 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아 보였음.쓰레기를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게 당연시 되어 보였다는...참으로 안타깝지요....이 날은 그렇게 동네를 쭐레쭐레 돌아댕기다 다음 날은 아침일찍 일어나,정말 어릴적부터 너무나도 가고싶었던,책, 영화 그리고 말로만 듣던피라미드로 향했음!!!!!아 정말 피라미드는 어릴적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가고싶었던 곳,이 것을 보기 위해 이집트를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님,정말 두근거림을 안고 로컬버스를 타고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지구로 향함.그리고 버스에서 내리고, 피라미드가 어디에 있지? 하고 두리번 거리니,와우..... 보이심??? 이렇게 먼 거리인데도 저렇게 잘 보이다니...정말 단숨에 달려가려고 발걸음을 재촉해서슉슉슉~~ 가고 있는데,왠 이집트 남자애가 다가오더니,오늘 피라미드 닫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너 이 새끼 ㅋㅋㅋ 형 지금 인도에서 왔다 ㅋㅋㅋ그래서 걍 무시하고 또 고고 ㅋㅋ 그렇게 피라미드 거의 앞에까지 도착!!그러니 또 삐끼 한 명이 오더니,여기 입구 아니라고 다른 곳이라며 막 날 데려가는거임.그래서 또 따라가니 왠 낙타 타고 들어가는 곳으로.........그래서 아 빡치네.... 라는 표정으로 다시 돌아서 나옴 ㅋㅋ그러니까 또 막 어디가냐고 잡아서,개정색하고 고만 따라와라... 이러니까 또 뭐라 중얼대면서 돌아감.... 하아...아 진짜...ㅠ0ㅠ 앞으로도 이집트 삐끼들의 향연임ㅋㅋㅋㅋㅋㅋ무튼 무시하고 피라미드로 다시 고고!!입장권을 끊고~! 오오오~~~ 피라미드 대박!!! 바로 앞에 있는게 대 피라미드고 오른쪽에 있는게 중간 피라미드....ㅋㅋ모두 아시겠지만 기자 피라미드에는 총 3개의 피라미드가 존재함!그런데 지금 바로 앞에있는게 그 중에 제일 큰 쿠푸 피라미드임!아... 내가 이 곳에 얼마나 오고싶어했는가...카이로에서 읽었던 이집트 역사책에서 본 내용 중에,이 대피라미드는 동서남북 각도가 1도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하... 정말 대단해... 그리고 얘네들은 이집트 꼬마애들,첨엔 견학온 애들인 줄 알고 친하게 지내려고 돌아댕기는데,대 피라미드 내부에 혼자 들어갔다 왔는데 안가고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거임??견학 온 애들은 그냥 자기들 볼 거 보러 가면 되지않음?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이 놈들도 삐끼였음....우어어어어~~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었음.정말 안타까운 현실... 허허허... 무튼 또 쫓아내버림 그렇게 한번의 심적 타격을 받은 뒤,대 피라미드를 살펴보니 저기 위에 보이심???? 왠 트랜스포머에 나올법한 문이..저기가 바로 대 피라미드 입구!!하지만 요즘엔 저기로 들어가지 않고, 저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굴을 뚫어서 저쪽으로 출입함.피라미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대충 설명을 하자면,작은 굴을 따라 10미터 정도 전진하다보면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올라가 3미터 정도만 올라가면,갑자기, 천장이 미친듯이 높아짐.한 10미터 정도?????그리고 앞으로 20미터 정도 올라가는 길이 쭈욱~! 이어져있다는.아... 이게 정말 장관인데,그 큰 피라미드 안에 이렇게 높은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에 무한 감동이었음.그 곳을 올라가다보면 왕의 방이 나온다는.....그리고 왕의 방 안에 들어가면 큰 석관이 하나 있고 방은 텅텅 비어있음.그런데 북, 남쪽으로 가로 30cm 세로 10cm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데,책에 의하면 그게 피라미드 외부까지 이어진다고..... 와.... 정말.. -_-;;이들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가...이 구멍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가설 중에 하나는환풍구 역할을 하는 용도가 아니었을까 하더라구요.그렇게 피라미드 내부에서 나와 피라미드를 돌아 걸어가니,쿠푸 피라미드 옆에 또 하나의 피라미드가.... 와아.... 참으로 아름답군....저 위에 있는 흰 색의 대리석이 예전에는 피라미드 전체를 다 덮고 있었다고 해요.그런데 다 도굴을 당하고 저렇게 남아있다는..그럼 예전에는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드가 있었겠지요...도굴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눈이 부셨을텐데...너무 아쉽다는... 이집트의 역사는 이집트 도굴꾼들에 의해 망쳐졌다해도 과언이 아님.여러분 투탕카멘이라는 이름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왕인데,왜 그렇게 유명할까요..?도굴을 당하지 않고 발견된 유일의 왕족 무덤이었기 때문이에요.정말 카이로 박물관에 가면 어마어마한 유물들을 볼 수 있죠.하지만 진짜 투탕카멘이 유명한 이유는,역사에 별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 왕이었다는 것...그럼.... 역사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정말 힘이 강했던 왕들의 무덤은..??우리의 상상속에만 존재한다는...ㅎㅎㅎ투탕카멘의 유물들을 보면 그 도굴당한 왕들의 무덤이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답니다.그냥 머릿속 상상으로 만족해야지요.그런 상상과 안타까움을 피라미드에 남기고 또 전진하니,아.... 그 유명한 스핑크스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스핑크스 ㅠㅠㅠ나에게 수수께끼를 내주지 않겠니...어릴 적부터 신기함과 함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것들을실제로 보니... 정말.... 그 기분은 어메이징했다는... 스핑크스는 이렇게 세심하게 꼬리도..ㅋㅋㅋ 스핑크스를 필두로한 기자지구 피라미드들의 모습,너무... 아름답고, 경이롭고... 정말 무슨 말로 설명해야될 지 모를 그 기분....정말 아름다운 유적지... 하지만.... 이 경이로운 건축물을 보면서 든 생각은,이집트의 유적지는 이집트인들이 망친다는 것.정말.... 피라미드에 들어가기 전부터 구경하고 나오기까지....삐끼들에게 정말 미친듯이 시달렸음....무슨 유적지에 들어가려고만 하면,왠 인간이 티켓 확인을 요구함.그래서 티켓을 꺼내서 보여주면,갑자기 가이드를 시작, 잉??????그래서 티켓을 다시 뺐고 가라고 하면,중얼거리면서 간다는...근데 이게 정말 10명이 넘음.. 아 취하고 싶어라~그리고 중요한 건 옆에있는 경찰들은 아무말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라미드에서 얼마나 시달렸는지 나중에 나올 때는 머리가 아팠음....하.... 인도가 이집트보다 심하지만, 피라미드 기자 지구는 인도보다 더 심함 ^^진짜 여기서 느꼈던 분노는...정말 여행을 떠나온 이래로 최고였다는..아니 어떻게 경찰들까지 그걸 그냥 보고 있냐고요...에휴.. 그렇게 엄청난 분노를 삭히기 위해, 이 달콤한 사탕수수를 먹었음....정말.... 짜증은 많이 났지만..이건 너무 맛있었어.....이집트..... 너무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라....그렇게 원기 충전해서 다시 여행을 떠남!바로 아스완으로!!!!아스완에는 아부심벨이라는 람세스 신전이 하나 있는데,이게 원래 댐 건설로 수몰위기에 있었지만,유네스코가 1000개가 넘는 조각들로 잘라내그 위치를 옮겨 더욱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와우....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그래서 당장 투어신청을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 반 차를 타고 떠남...아부심벨 투어... 다 좋은데, 너무 일찍 출발해야해... 새벽에 출발해 도착했더니 벌써 날이 밝았네~~~이 곳은 어디인가...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누구인.... 응???정신차리고 가이드따라 입구로 들어감 ㅋㅋㅋ그러니 이런 왠 무덤같이 생긴 큰 동산이 하나...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나?? 아니었음 이렇게 생긴 길로 옆으로 돌아서 가야함.가는 길 옆에는 저렇게 큰 호수가 있음.그리고 그 동산을 돌아가는데, 갑자기.... 아니 동산에 왠 조각이 있돠!!! 그렇게 점점 가까워지고! 일단 사람 없을 때 스피드하게 달려가서 사진 한 컷! 그리고 찬찬히 둘러보니... 하... 정말 어마어마한 거상들이.그리고 중요한건... 이 걸 잘라서 다 옮겼다고???? ㅡㅡ;;;;정말 이 신전 위에 보면 동산 자체가 조각조각 잘라져 있다는...정말... 사람의 힘은 어디까지인가....이 신전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 상태 최고로 남아있지만,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조용히 눈으로 감상했답니닷.그럼 이 신전이 끝이냐??노노~~~그 바로 옆에 보면, 또 하나의 신전이!!!이 곳은 람세스에게 있었던 여러 부인들 중,제일 사랑했던 부인을 위한 곳!!그 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여...ㅋㅋㅋ무튼 편애가 엄청났나 봄....ㅋㅋㅋㅋㅋ 신전 하나하나가 참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음..그리고 그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그렇게 땡볕에 돌아다니다 힘이들면, 이런 벤치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면 된답니다.배려 돋는다는! 유네스코의 힘인가 +_+이 아름다운 유적지를 즐기고 또 다음으로 간 곳은 어디인가,이집트에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들 중 하나인 룩소르!! 이렇게 다 깨진 기차를 타고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향했음.도대체 이 기차는 무슨 일을 당한 것인가....무서웠음.....도대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나에겐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이러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어느새 룩소르 도착 오오~ 룩소르 역 느낌 있돠~~이 룩소르엔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을까~유적지들이 정말 너무 많은 곳이지만,대표적인 카르나크 신전을 소개하겠음!이 곳은 룩소르 시내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어,보통 자전거로 많이 다녀온답니다.마차로 다녀오는 분들도 많은데이집트 애들이랑 흥정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이므로...그냥 쿨하게 패스 묵고 있던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고고했다는!자전거를 타고 슝슝~하고 가보니,한 20분 정도 달렸을까?? 갑자기 이런 대문이이집트 유적지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하지만 이런게 정말 널리고 널렸다는게 함정...무튼 이 대문은 막혀있어서 좀 돌아서 가야했음 ㅋ그렇게 돌아돌아 티켓을 사서 가보니 이런 입구가... 후어어어어어~~~ 정말... 음청나.... 입구로 들어가면.... 허허허... 이런 거대한 기둥들이...이 홀에 이 어마어마한 기둥들이 136개가 있다고 함....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각 기둥마다 다양한 벽화들이...정말...ㅋㅋㅋㅋ 이집트 대단해... 이런 오벨리스크... 아주아주 흔해...이런 거상들... 너무너무 흔해... 이집트 스케일이 달라도 정말 너무 다름... 그리고 여기저기에 이런 상형문자들이....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문자에 엄청난 힘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오죽하면 태어날 때 이름을 두개를 지었다고 함.가족들만 아는 이름,대외적으로 공개되는 이름,왜냐하면 이 가족들만 아는 진짜 이름을 알아내저주를 부으면 그 저주가 통한다고 믿었다고 하네요.이 외에도 이집트 유적지, 유물 어디에든지 상형문자가 존재한답니다.이집트인들이 문자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 문자들은 특이하게 튀어나와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그래서 더 이뻤다는이런 카르나크 신전 외에도 룩소르에는 다양한 유적지들이 존재해요~! 이런 멤논 거상...정말... 많이 존재한다고 그냥 간단히 말하기가 힘든...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이집트 동상들과 사진도 한 컷...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벽화도....벽화가 그려져 있는 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묘해진다는...정말 아름다움 이집트는 뭐랄까.. 어마어마한 유적지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아서,나중엔 그 감흥이 줄어들 정도에요.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속상하더라구요.그리고 유적지에서 어떻게든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삐끼들.... 하아... 그들이 유적지들에 대한 느낌을 더욱 더 망쳐버려요..물론 그들도 살기위해, 그러는 것이겠지만.....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해, 많은 관광객들이 유적지에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나온답니다.이 경이로운 유적을 앞에 두고,사람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못 느끼고,기분만 상해서 돌아오면 그 것만큼 안타까운게 없지요.어릴 적부터 동경해왔던 곳이기도 하고 유적지를 참으로 좋아하는 학생 입장에서이집트의 유적지 여행은 뭔가 30%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이런 부분은 꼭 변했으면 좋겠더라구요.이집트 요새 정세도 별로 좋지 않은데,어서 안정되고 유적지들도 잘 관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보아요.그래도 어떻게 이집트의 유적지들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요 ㅎ아무래도 이집트의 유적지 하나하나가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더군요..그래도 좋은 맛보기가 되었길 기대해 보아요!다음 편으로는 이집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이집트를 느끼다]편으로 찾아올게요 <이어지는 글>체코 프라하(27) http://pann.nate.com/talk/318931023?page=1동유럽을 보다(26) http://pann.nate.com/talk/318849476 크로아티아(25) http://pann.nate.com/talk/318838752동유럽의 시작(24) http://pann.nate.com/talk/318712314터키 동부(23) http://pann.nate.com/talk/318671502터키 서부(22) http://pann.nate.com/talk/318656965이집트를 느끼다(21) http://pann.nate.com/talk/318532489이집트, 그 찬란한 문명(20) http://pann.nate.com/talk/318481614요르단, 세월을비웃다(19) http://pann.nate.com/talk/318418386준비 그리고 시작(18) http://pann.nate.com/talk/318361234두바이, 세계를 앞서가다(17) http://pann.nate.com/talk/318310846스리랑카, 그 이름 실론(16) http://pann.nate.com/talk/318251989녹색의 나라 스리랑카(15) http://pann.nate.com/talk/318208132 인도를 마무리하다(14) http://pann.nate.com/talk/318154234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해야해요!인도같지 않은 인도(13) http://pann.nate.com/talk/318108196인도를 알아가다(12) http://pann.nate.com/talk/318073103인도를 적응하다(11) http://pann.nate.com/talk/318057054네팔 히말라야(10) http://pann.nate.com/talk/318021707네팔 포카라(9) http://pann.nate.com/talk/317943420네팔 카트만두(8) http://pann.nate.com/talk/317826420캄보디아 시엠립(7) http://pann.nate.com/talk/317804297라오스 루앙프라방(6) http://pann.nate.com/talk/317135114라오스 비엔티안(5) http://pann.nate.com/talk/317083188베트남 하노이(4) http://pann.nate.com/talk/317068142베트남 냐짱(3) http://pann.nate.com/talk/317028072베트남 호치민(2) http://pann.nate.com/talk/317017784 말레이시아(1) http://pann.nate.com/talk/317003125 35218
1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행복 [이집트, 그 찬란한 문명](20)
[Directed by 밍구밍구]
#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
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
우리는 행복해져야할 의무가 있다.
[밀짚모자 페이스북: worldkhs34@gmail.com]
후우~~ 여행기를 올리러 왔어요!!
지금은 동유럽 크로아티아에 있는데,
요근래 정신없이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여행기를 올리는 게 좀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함
일단, 지금있는 이 크로아티아는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곳
괜히 사람들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
동유럽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은 물론, 무엇보다도 최고의 절경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그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 건축물들이 그런 절경과 함께 어우러져도
그 스케일이나 역사에선 따라갈 수 없는 절대지존 유적지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
그건 바로 이집트임!!!!
정말 그 크기나 역사의 관점에선 놀라지않을 수 없는....
그럼 이제 이집트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음?
일단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로 고고~!
이 곳은 타흐릴 광장!!
이집트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걍 이 곳만 찾아오면 된다는,
필자가 길치라....
왔던 길을 기억을 못함... 5분전에 지나온 곳도...
나도 이유가 뭔 지 모르겠음... 길 걸어가면서 건물을 보기보단,
이상한 데 정신이 계속 팔려서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음...
단, 지도가 있으면 길을 신명나게 잘 찾음!!!
하지만 지도가 없으면???
굉장한 길치라는...
그럼 이렇게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
타흐릴을 외치면 됨. 정말 만인이 다 아는 곳임.
타흐릴 타흐릴!!! 헤이 아 워너 고 투 타흐릴!!!
그럼 다들 친절하게 알려줌.
그럼 그대로 가면 타흐릴 광장이 나오고?
여길 기준으로 또 돌아댕기면 됨!
그러니 걱정 NO!
그럼 이제 길 잃을 걱정이 없으니 돌아다녀 봐야하지 않겠음?
이집트에는 이런 모스크가~ 아주아주아주 많음...
역시 이슬람 국가...
하루에 5번씩 아잔 소리가,
뭔가 심심해서 멍 때리고 있을 때
갑자기, 이야아아~오오오오우~~ 막 이런 소리가 들려옴
그럼 아... 아침이 밝는구나, 아... 점심 먹어야겠구나, 아... 이제 자야겠구나 등등
뭔가 바이오리듬을 맞출 수 있음.
아잔이 나오는 시기는 똑같으므로 자신만의 바이오리듬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ㅋㅋ
이게 모든 모스크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아잔 소리를 안들을 수가 음슴...
솔직히 나중엔 시간 기다렸다가 따라 부르기도... 이야아아오오오우~~~
그렇다면 이집트에는 이슬람 모스크만 있느냐!!
NONO~ 이렇게 교회들이 몰려있는 지역이 있음.
바로 콥틱교회!
솔직히 이집트 대부분 지역에 모스크가 있고 교회는 드물게 있어,
이렇게 한 곳에 몰려있다는, 그리고 부르길 콥틱교라고 부름.
중간에 만난 신자 중 한명은 콥틱인이 진정한 이집트의 순수혈통이라고 믿더라는,
그래서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진정한 이집트어는 콥틱어에서 유래됐다는 소리가 있더라는..
이 부분은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개인 공부 고고
뭐든 이렇게 종교가 관련된 건물들은 참으로 이쁜 것 같음.
종교가 없었다면 이런 건축물들이 생겨났을 수 있을까.
그렇게 콥틱 동네를 돌아댕기다 오는데,
이런 쓰레기 구역이.... 허허허.....
솔직히 인도보단 낫지만, 이집트 역시 쓰레기 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아 보였음.
쓰레기를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게 당연시 되어 보였다는...
참으로 안타깝지요....
이 날은 그렇게 동네를 쭐레쭐레 돌아댕기다 다음 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정말 어릴적부터 너무나도 가고싶었던,
책, 영화 그리고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로 향했음!!!!!
아 정말 피라미드는 어릴적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가고싶었던 곳,
이 것을 보기 위해 이집트를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정말 두근거림을 안고 로컬버스를 타고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지구로 향함.
그리고 버스에서 내리고, 피라미드가 어디에 있지? 하고 두리번 거리니,
와우..... 보이심??? 이렇게 먼 거리인데도 저렇게 잘 보이다니...
정말 단숨에 달려가려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슉슉슉~~ 가고 있는데,
왠 이집트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오늘 피라미드 닫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 새끼 ㅋㅋㅋ 형 지금 인도에서 왔다 ㅋㅋㅋ
그래서 걍 무시하고 또 고고
ㅋㅋ
그렇게 피라미드 거의 앞에까지 도착!!
그러니 또 삐끼 한 명이 오더니,
여기 입구 아니라고 다른 곳이라며 막 날 데려가는거임.
그래서 또 따라가니 왠 낙타 타고 들어가는 곳으로......
...
그래서 아 빡치네.... 라는 표정으로 다시 돌아서 나옴 ㅋㅋ
그러니까 또 막 어디가냐고 잡아서,
개정색하고 고만 따라와라...
이러니까 또 뭐라 중얼대면서 돌아감.... 하아...
아 진짜...ㅠ0ㅠ 앞으로도 이집트 삐끼들의 향연임ㅋㅋㅋㅋㅋㅋ
무튼 무시하고 피라미드로 다시 고고!!
입장권을 끊고~! 오오오~~~ 피라미드 대박!!!
바로 앞에 있는게 대 피라미드고 오른쪽에 있는게 중간 피라미드....ㅋㅋ
모두 아시겠지만 기자 피라미드에는 총 3개의 피라미드가 존재함!
그런데 지금 바로 앞에있는게 그 중에 제일 큰 쿠푸 피라미드임!
아... 내가 이 곳에 얼마나 오고싶어했는가...
카이로에서 읽었던 이집트 역사책에서 본 내용 중에,
이 대피라미드는 동서남북 각도가 1도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 정말 대단해...
그리고 얘네들은 이집트 꼬마애들,
첨엔 견학온 애들인 줄 알고 친하게 지내려고 돌아댕기는데,
대 피라미드 내부에 혼자 들어갔다 왔는데 안가고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거임??
견학 온 애들은 그냥 자기들 볼 거 보러 가면 되지않음?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이 놈들도 삐끼였음....
우어어어어~~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었음.
정말 안타까운 현실... 허허허... 무튼 또 쫓아내버림
그렇게 한번의 심적 타격을 받은 뒤,
대 피라미드를 살펴보니
저기 위에 보이심????왠 트랜스포머에 나올법한 문이..
저기가 바로 대 피라미드 입구!!
하지만 요즘엔 저기로 들어가지 않고, 저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굴을 뚫어서 저쪽으로 출입함.
피라미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대충 설명을 하자면,
작은 굴을 따라 10미터 정도 전진하다보면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올라가 3미터 정도만 올라가면,
갑자기, 천장이 미친듯이 높아짐.
한 10미터 정도?????
그리고 앞으로 20미터 정도 올라가는 길이 쭈욱~! 이어져있다는.
아... 이게 정말 장관인데,
그 큰 피라미드 안에 이렇게 높은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에 무한 감동이었음.
그 곳을 올라가다보면 왕의 방이 나온다는.....
그리고 왕의 방 안에 들어가면 큰 석관이 하나 있고 방은 텅텅 비어있음.
그런데 북, 남쪽으로 가로 30cm 세로 10cm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데,
책에 의하면 그게 피라미드 외부까지 이어진다고..... 와.... 정말.. -_-;;
이들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가...
이 구멍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가설 중에 하나는
환풍구 역할을 하는 용도가 아니었을까 하더라구요.
그렇게 피라미드 내부에서 나와 피라미드를 돌아 걸어가니,
쿠푸 피라미드 옆에 또 하나의 피라미드가....
와아.... 참으로 아름답군....
저 위에 있는 흰 색의 대리석이 예전에는 피라미드 전체를 다 덮고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다 도굴을 당하고 저렇게 남아있다는..
그럼 예전에는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드가 있었겠지요...
도굴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눈이 부셨을텐데...
너무 아쉽다는...
이집트의 역사는 이집트 도굴꾼들에 의해 망쳐졌다해도 과언이 아님.
여러분 투탕카멘이라는 이름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왕인데,
왜 그렇게 유명할까요..?
도굴을 당하지 않고 발견된 유일의 왕족 무덤이었기 때문이에요.
정말 카이로 박물관에 가면 어마어마한 유물들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진짜 투탕카멘이 유명한 이유는,
역사에 별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 왕이었다는 것...
그럼.... 역사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정말 힘이 강했던 왕들의 무덤은..??
우리의 상상속에만 존재한다는...ㅎㅎㅎ
투탕카멘의 유물들을 보면 그 도굴당한 왕들의 무덤이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답니다.
그냥 머릿속 상상으로 만족해야지요.
그런 상상과 안타까움을 피라미드에 남기고 또 전진하니,
아.... 그 유명한 스핑크스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스핑크스 ㅠㅠㅠ
나에게 수수께끼를 내주지 않겠니...
어릴 적부터 신기함과 함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그 기분은 어메이징했다는...
스핑크스는 이렇게 세심하게 꼬리도..ㅋㅋㅋ
스핑크스를 필두로한 기자지구 피라미드들의 모습,
너무... 아름답고, 경이롭고... 정말 무슨 말로 설명해야될 지 모를 그 기분....
정말 아름다운 유적지... 하지만.... 이 경이로운 건축물을 보면서 든 생각은,
이집트의 유적지는 이집트인들이 망친다는 것.
정말.... 피라미드에 들어가기 전부터 구경하고 나오기까지....
삐끼들에게 정말 미친듯이 시달렸음....
무슨 유적지에 들어가려고만 하면,
왠 인간이 티켓 확인을 요구함.
그래서 티켓을 꺼내서 보여주면,
갑자기 가이드를 시작, 잉??????
그래서 티켓을 다시 뺐고 가라고 하면,
중얼거리면서 간다는...
근데 이게 정말 10명이 넘음..
아 취하고 싶어라~
그리고 중요한 건 옆에있는 경찰들은 아무말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에서 얼마나 시달렸는지 나중에 나올 때는 머리가 아팠음....
하.... 인도가 이집트보다 심하지만, 피라미드 기자 지구는 인도보다 더 심함 ^^
진짜 여기서 느꼈던 분노는...
정말 여행을 떠나온 이래로 최고였다는..
아니 어떻게 경찰들까지 그걸 그냥 보고 있냐고요...
에휴.. 그렇게 엄청난 분노를 삭히기 위해,
이 달콤한 사탕수수를 먹었음....
정말.... 짜증은 많이 났지만..
이건 너무 맛있었어.....
이집트..... 너무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라....
그렇게 원기 충전해서 다시 여행을 떠남!
바로 아스완으로!!!!
아스완에는 아부심벨이라는 람세스 신전이 하나 있는데,
이게 원래 댐 건설로 수몰위기에 있었지만,
유네스코가 1000개가 넘는 조각들로 잘라내
그 위치를 옮겨 더욱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
와우....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래서 당장 투어신청을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 반 차를 타고 떠남...
아부심벨 투어... 다 좋은데, 너무 일찍 출발해야해...
새벽에 출발해 도착했더니 벌써 날이 밝았네~~~
이 곳은 어디인가...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누구인.... 응???
정신차리고 가이드따라 입구로 들어감 ㅋㅋㅋ
그러니 이런 왠 무덤같이 생긴 큰 동산이 하나...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나??
아니었음 이렇게 생긴 길로 옆으로 돌아서 가야함.
가는 길 옆에는 저렇게 큰 호수가 있음.
그리고 그 동산을 돌아가는데, 갑자기....
아니 동산에 왠 조각이 있돠!!!
그렇게 점점 가까워지고!
일단 사람 없을 때 스피드하게 달려가서 사진 한 컷!
그리고 찬찬히 둘러보니... 하... 정말 어마어마한 거상들이.
그리고 중요한건... 이 걸 잘라서 다 옮겼다고???? ㅡㅡ;;;;
정말 이 신전 위에 보면 동산 자체가 조각조각 잘라져 있다는...
정말... 사람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이 신전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 상태 최고로 남아있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조용히 눈으로 감상했답니닷.
그럼 이 신전이 끝이냐??
노노~~~
그 바로 옆에 보면,
또 하나의 신전이!!!
이 곳은 람세스에게 있었던 여러 부인들 중,
제일 사랑했던 부인을 위한 곳!!
그 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여...ㅋㅋㅋ
무튼 편애가 엄청났나 봄
....ㅋㅋㅋㅋㅋ
신전 하나하나가 참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
그렇게 땡볕에 돌아다니다 힘이들면,
이런 벤치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면 된답니다.
배려 돋는다는! 유네스코의 힘인가 +_+
이 아름다운 유적지를 즐기고 또 다음으로 간 곳은 어디인가,
이집트에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들 중 하나인 룩소르!!
이렇게 다 깨진 기차를 타고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향했음.
도대체 이 기차는 무슨 일을 당한 것인가....
무서웠음.....
도대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이러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어느새 룩소르 도착
오오~ 룩소르 역 느낌 있돠~~
이 룩소르엔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을까~
유적지들이 정말 너무 많은 곳이지만,
대표적인 카르나크 신전을 소개하겠음!
이 곳은 룩소르 시내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어,
보통 자전거로 많이 다녀온답니다.
마차로 다녀오는 분들도 많은데
이집트 애들이랑 흥정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이므로...
그냥 쿨하게 패스
묵고 있던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고고했다는!
자전거를 타고 슝슝~하고 가보니,
한 20분 정도 달렸을까??
갑자기 이런 대문이
이집트 유적지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
하지만 이런게 정말 널리고 널렸다는게 함정...
무튼 이 대문은 막혀있어서 좀 돌아서 가야했음 ㅋ
그렇게 돌아돌아 티켓을 사서 가보니 이런 입구가...
후어어어어어~~~ 정말... 음청나....
입구로 들어가면.... 허허허... 이런 거대한 기둥들이...
이 홀에 이 어마어마한 기둥들이 136개가 있다고 함....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각 기둥마다 다양한 벽화들이...
정말...ㅋㅋㅋㅋ 이집트 대단해...
이런 오벨리스크... 아주아주 흔해...
이런 거상들... 너무너무 흔해...
이집트 스케일이 달라도 정말 너무 다름...
그리고 여기저기에 이런 상형문자들이....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문자에 엄청난 힘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오죽하면 태어날 때 이름을 두개를 지었다고 함.
가족들만 아는 이름,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이름,
왜냐하면 이 가족들만 아는 진짜 이름을 알아내
저주를 부으면 그 저주가 통한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이집트 유적지, 유물 어디에든지 상형문자가 존재한답니다.
이집트인들이 문자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 문자들은 특이하게 튀어나와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
그래서 더 이뻤다는
이런 카르나크 신전 외에도 룩소르에는 다양한 유적지들이 존재해요~!
이런 멤논 거상...
정말... 많이 존재한다고 그냥 간단히 말하기가 힘든...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이집트 동상들과 사진도 한 컷...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벽화도....
벽화가 그려져 있는 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묘해진다는...
정말 아름다움
이집트는 뭐랄까..
어마어마한 유적지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나중엔 그 감흥이 줄어들 정도에요.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유적지에서 어떻게든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삐끼들.... 하아... 그들이 유적지들에 대한 느낌을 더욱 더 망쳐버려요..
물론 그들도 살기위해, 그러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해, 많은 관광객들이 유적지에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나온답니다.
이 경이로운 유적을 앞에 두고,
사람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못 느끼고,
기분만 상해서 돌아오면 그 것만큼 안타까운게 없지요.
어릴 적부터 동경해왔던 곳이기도 하고 유적지를 참으로 좋아하는 학생 입장에서
이집트의 유적지 여행은 뭔가 30%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부분은 꼭 변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집트 요새 정세도 별로 좋지 않은데,
어서 안정되고 유적지들도 잘 관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보아요.
그래도 어떻게 이집트의 유적지들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요 ㅎ
아무래도 이집트의 유적지 하나하나가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좋은 맛보기가 되었길 기대해 보아요!
다음 편으로는 이집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집트를 느끼다]편으로 찾아올게요
<이어지는 글>
체코 프라하(27) http://pann.nate.com/talk/318931023?page=1
동유럽을 보다(26) http://pann.nate.com/talk/318849476
크로아티아(25) http://pann.nate.com/talk/318838752
동유럽의 시작(24) http://pann.nate.com/talk/318712314
터키 동부(23) http://pann.nate.com/talk/318671502
터키 서부(22) http://pann.nate.com/talk/318656965
이집트를 느끼다(21) http://pann.nate.com/talk/318532489
이집트, 그 찬란한 문명(20) http://pann.nate.com/talk/318481614
요르단, 세월을비웃다(19) http://pann.nate.com/talk/318418386
준비 그리고 시작(18) http://pann.nate.com/talk/318361234
두바이, 세계를 앞서가다(17) http://pann.nate.com/talk/318310846
스리랑카, 그 이름 실론(16) http://pann.nate.com/talk/318251989
녹색의 나라 스리랑카(15) http://pann.nate.com/talk/318208132
인도를 마무리하다(14) http://pann.nate.com/talk/318154234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해야해요!
인도같지 않은 인도(13) http://pann.nate.com/talk/318108196
인도를 알아가다(12) http://pann.nate.com/talk/318073103
인도를 적응하다(11) http://pann.nate.com/talk/318057054
네팔 히말라야(10) http://pann.nate.com/talk/318021707
네팔 포카라(9) http://pann.nate.com/talk/317943420
네팔 카트만두(8) http://pann.nate.com/talk/317826420
캄보디아 시엠립(7) http://pann.nate.com/talk/317804297
라오스 루앙프라방(6) http://pann.nate.com/talk/317135114
라오스 비엔티안(5) http://pann.nate.com/talk/317083188
베트남 하노이(4) http://pann.nate.com/talk/317068142
베트남 냐짱(3) http://pann.nate.com/talk/317028072
베트남 호치민(2) http://pann.nate.com/talk/317017784
말레이시아(1) http://pann.nate.com/talk/31700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