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판은 항상 눈팅만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하소연도 하고 판단좀 부탁드릴겸.. 글 써봐요 아래는 제가 야놀자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갔던 수유의 한 모텔 게시판에 올린 글..좀 길긴하다만 읽어보시고,톡커님들 생각엔 저희가 괜히 과민반응하고, 저희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미리 글을 쓰기 전에 말씀드립니다만,이 글 삭제하신다면 전 또 다시 올릴겁니다.분명 복사해서 저장해 놨으니까 지울 생각 마셨으면 좋겠네요^^. 와.. 모텔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이런 모텔 처음 보네요.저희가 2틀 연박으로 이용했죠.현충일인 6월 6일 목요일 아침에 숙박으로 입실해서 502호를 사용했고요,저녁에 퇴실하고 다시 숙박으로 바꿔 902호에서 숙박을 하는걸로 연박을 했습니다. 502호, 처음 들어갔을 때 괜찮았습니다.저희 커플이 머리카락 한두올 있는거? 그런거 원래 신경도 안씁니다.당연히 청소하는 분들도 사람인지라, 그런 실수 하실수야 있죠. 이해합니다.그런거에 컴플레인 걸지도 않구요.저희 둘다 새벽에 일을 하고 온지라 피곤해서 쭉 잤어요. 그리고 902호로 방을 옮겨서 목요일밤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시간을주는 평일 숙박을 했습니다.처음 들어갔을 때 푹 자고온지라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컴퓨터와 TV 연결이 안되더군요. 뭐 이건 502호에도 그랬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밤 12시 쯤 이었나요.. 갑자기 바닥에 검은 무언가가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처음에는 빠르게 지나가길래, 그냥잘못봤나.. 싶기도 하고 그냥 무시하고 있었습니다.근데 5분도 안되서 다시 보이길래 확인해봤더니 바퀴벌레더군요.이때만해도 아..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에 그냥 잡고 말았습니다.근데 이게 뭔가요.. 새벽2시쯤 한마리가 또 나타나고, 5시에도 또 나타나더군요. 결국 저희는 프론트에 전화를 했습니다.프론트 직원분께 말씀드린 내용? 저 정확히 기억합니다. 물론 제가 통화했으니까요.제가 전화걸어서 말씀드렸죠. 방에 바퀴벌레가 있는데요, 아까도 있었는데 또 나타났네요. 라고.그랬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그러시냐고. 방 바꿔드린다고 일단 내려오시라고 하더군요.바퀴벌레 나온 것부터 찜찜한데 방 바꿔드린다는 말만 하는게 황당하긴 했습니다만, 일단 내려갔습니다. 저희요? 원래 작은거에 컴플레인 걸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키 들고 내려갔더니 직원분께서 방 바꿔드린다고만 하시지 사과는 없으시더라고요.제 남자친구가 처음엔 뭐라 했더니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군요.저희가 숙박 총 16~17시간 주는거에 사용한 시간은 9시간 정도라,전액환불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2만원 정도는 환불해 주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니까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럼 지배인분과 얘기하겠다니, 지배인은 지금 자는 중이라 안되신다네요?그러다 결국 지배인이라는 분이 내려오셨습니다. 근데 숙박업소는 서비스업 아닌가요?자다가 내려오셨더라도 손님이 불편사항을 항의하면 일단 사과 먼저하고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내려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환불은 해 줄 수 없으니까 방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나가시던지 하세요' 네요.남자친구는 조용히 차분하게 말했는데 먼저 큰 소리 치시면서 나가시라고.자긴 돈 못 주니까 그렇게 아시라고 역으로 화를 내시더군요.남자친구가 지금 소리치시는거냐고 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으시면서 아니라네요.예, 아니라고 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업소에서 바퀴벌레를 키우겠냐고, 밖에서 들어온걸 가지고 자신들에게 환불하라하면 어쩌냐라니요. 방을 바꿔줄테니 그 바꾼 방에서도 바퀴벌레가 나오면 전액환불해 드릴테니까 저희가 결정하라네요.그러면서 바퀴벌레는 날아다니는것도 있으니 밖에서 들어온걸꺼라며.저희는 잠도 못자고 그 바퀴벌레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 하고 있어야 하냐니까, 시비거시는 거냐고 물으시더군요.참나.. 시비라뇨? 이게 시비로밖에 안보이세요?결국 제 남자친구 소보원에 신고하겠다니, 신고하라내요. 배째라는 식으로 자기들은 잘못 단 한개도 없으니까 마음대로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전 지배인이라는 그 남자분과 남자친구가 얘기하는거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죠.숙박업소는 서비스업 아니냐고. 서비스업에서, 특히나 숙박업소에선 청결과 서비스마인드가 우선 아니냐고.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황당하게 쳐다보기만 하시더군요. 그렇게 몇분 지났나? 저한테 물으시더라고요.바퀴벌레가 나와서 그러는거냐, 아니면 저희 방이 드러워서 그러는거냐.방 드러운거요? 처음에도 분명 말씀드렸지만 머리카락 한두올 나오는거 신경도 안씁니다.그런데 바퀴벌레가 몇번이나 나오길래 전화한거라고.그리고 지배인이라는 분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손님이 컴플레인을 걸었으면 사과부터 해야지 성질부터 내시냐고 말씀드렸죠 제가.그러니 뭐라하셨습니까? 사과하면 되겠냐고요? 아뇨. 전 업드려 절받기는 싫습니다. 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 생각도 안나네요. 뭐 결국 짜증 내면서 그 남자분께서 지배인분께 자기가 잘 말하겠다고 직원분한테 말씀하시면서 2만원 던지듯이 주시던데,지배인도 아니신 분이 지배인인척 하시면서 그렇게 행동하신건가요?뭐 그 던져주신 2만원 받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누가 돈 환불받으려고 카운터에 전화했고, 직원분에게 말을 했나요?서비스업이면 제대로 서비스마인드 갖추고 행동하세요.사과 먼저하시는건 기본이고, 손님한테 성질먼저 내는게 아니라 자초지종부터 제대로 들으세요.이딴식으로 영업하지 마시구요.그리고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울 생각 마세요. 47
최악의 서비스마인드였던 수유의 한 모텔..
에휴.. 판은 항상 눈팅만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하소연도 하고 판단좀 부탁드릴겸.. 글 써봐요
아래는 제가 야놀자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갔던 수유의 한 모텔 게시판에 올린 글..
좀 길긴하다만 읽어보시고,
톡커님들 생각엔 저희가 괜히 과민반응하고, 저희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미리 글을 쓰기 전에 말씀드립니다만,
이 글 삭제하신다면 전 또 다시 올릴겁니다.
분명 복사해서 저장해 놨으니까 지울 생각 마셨으면 좋겠네요^^.
와.. 모텔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이런 모텔 처음 보네요.
저희가 2틀 연박으로 이용했죠.
현충일인 6월 6일 목요일 아침에 숙박으로 입실해서 502호를 사용했고요,
저녁에 퇴실하고 다시 숙박으로 바꿔 902호에서 숙박을 하는걸로 연박을 했습니다.
502호, 처음 들어갔을 때 괜찮았습니다.
저희 커플이 머리카락 한두올 있는거? 그런거 원래 신경도 안씁니다.
당연히 청소하는 분들도 사람인지라, 그런 실수 하실수야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거에 컴플레인 걸지도 않구요.
저희 둘다 새벽에 일을 하고 온지라 피곤해서 쭉 잤어요.
그리고 902호로 방을 옮겨서 목요일밤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시간을주는 평일 숙박을 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푹 자고온지라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컴퓨터와 TV 연결이 안되더군요. 뭐 이건 502호에도 그랬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밤 12시 쯤 이었나요.. 갑자기 바닥에 검은 무언가가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지나가길래, 그냥잘못봤나.. 싶기도 하고 그냥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5분도 안되서 다시 보이길래 확인해봤더니 바퀴벌레더군요.
이때만해도 아..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에 그냥 잡고 말았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요.. 새벽2시쯤 한마리가 또 나타나고, 5시에도 또 나타나더군요.
결국 저희는 프론트에 전화를 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께 말씀드린 내용? 저 정확히 기억합니다. 물론 제가 통화했으니까요.
제가 전화걸어서 말씀드렸죠. 방에 바퀴벌레가 있는데요, 아까도 있었는데 또 나타났네요. 라고.
그랬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그러시냐고. 방 바꿔드린다고 일단 내려오시라고 하더군요.
바퀴벌레 나온 것부터 찜찜한데 방 바꿔드린다는 말만 하는게 황당하긴 했습니다만, 일단 내려갔습니다.
저희요? 원래 작은거에 컴플레인 걸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키 들고 내려갔더니 직원분께서 방 바꿔드린다고만 하시지 사과는 없으시더라고요.
제 남자친구가 처음엔 뭐라 했더니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군요.
저희가 숙박 총 16~17시간 주는거에 사용한 시간은 9시간 정도라,
전액환불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2만원 정도는 환불해 주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니까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지배인분과 얘기하겠다니, 지배인은 지금 자는 중이라 안되신다네요?
그러다 결국 지배인이라는 분이 내려오셨습니다.
근데 숙박업소는 서비스업 아닌가요?
자다가 내려오셨더라도 손님이 불편사항을 항의하면 일단 사과 먼저하고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내려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환불은 해 줄 수 없으니까 방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나가시던지 하세요' 네요.
남자친구는 조용히 차분하게 말했는데 먼저 큰 소리 치시면서 나가시라고.
자긴 돈 못 주니까 그렇게 아시라고 역으로 화를 내시더군요.
남자친구가 지금 소리치시는거냐고 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웃으시면서 아니라네요.
예, 아니라고 하고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업소에서 바퀴벌레를 키우겠냐고, 밖에서 들어온걸 가지고 자신들에게 환불하라하면 어쩌냐라니요.
방을 바꿔줄테니 그 바꾼 방에서도 바퀴벌레가 나오면 전액환불해 드릴테니까 저희가 결정하라네요.
그러면서 바퀴벌레는 날아다니는것도 있으니 밖에서 들어온걸꺼라며.
저희는 잠도 못자고 그 바퀴벌레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 하고 있어야 하냐니까, 시비거시는 거냐고 물으시더군요.
참나.. 시비라뇨? 이게 시비로밖에 안보이세요?
결국 제 남자친구 소보원에 신고하겠다니, 신고하라내요. 배째라는 식으로 자기들은 잘못 단 한개도 없으니까 마음대로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전 지배인이라는 그 남자분과 남자친구가 얘기하는거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죠.
숙박업소는 서비스업 아니냐고. 서비스업에서, 특히나 숙박업소에선 청결과 서비스마인드가 우선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황당하게 쳐다보기만 하시더군요.
그렇게 몇분 지났나? 저한테 물으시더라고요.
바퀴벌레가 나와서 그러는거냐, 아니면 저희 방이 드러워서 그러는거냐.
방 드러운거요? 처음에도 분명 말씀드렸지만 머리카락 한두올 나오는거 신경도 안씁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몇번이나 나오길래 전화한거라고.
그리고 지배인이라는 분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손님이 컴플레인을 걸었으면 사과부터 해야지 성질부터 내시냐고 말씀드렸죠 제가.
그러니 뭐라하셨습니까? 사과하면 되겠냐고요? 아뇨. 전 업드려 절받기는 싫습니다.
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 생각도 안나네요.
뭐 결국 짜증 내면서 그 남자분께서 지배인분께 자기가 잘 말하겠다고 직원분한테 말씀하시면서 2만원 던지듯이 주시던데,
지배인도 아니신 분이 지배인인척 하시면서 그렇게 행동하신건가요?
뭐 그 던져주신 2만원 받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
누가 돈 환불받으려고 카운터에 전화했고, 직원분에게 말을 했나요?
서비스업이면 제대로 서비스마인드 갖추고 행동하세요.
사과 먼저하시는건 기본이고, 손님한테 성질먼저 내는게 아니라 자초지종부터 제대로 들으세요.
이딴식으로 영업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울 생각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