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른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일년간 이렇다할 단점도 발견못할정도로 잘해주네요 어느 연인들이 그렇듯이 남자친구가 항상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자고 조르구요 그런말들으면 좋지만 현실성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걸러듣고 있어요
졸업하자마자는 아니지만 일찍결혼해서 아기를 셋은 낳고싶은 생각이었는데(이 점에서 오빠와 저의 의견은 같아요) 이렇게 자궁과 난소쪽에 병이 걸리니 초조하고 조바심이 납니다
남자친구에게는 지금 비밀로 하고있어요. 이런 병을 들으면 백년의 사랑도 식을것만 같아서요 오빠쪽 부모님께서 행여나 들으시면 펄쩍뛰시겠죠.. 어쩌면 좋을까요 당장결혼하는것이 아니니 꼭 말할필요는 없지만 계속 함께하고싶은사람이고 언젠가는 말해야할껀데.. 다른 분들은 혹시 비슷한경험이 있으셨는지 어떻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앓고있기 답답해서 위로도 받고싶고 조언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넋두리처럼 글을 올립니다.ㅠㅠ
24살,자궁내막증이라네요..(방탈죄송합니다)
카테고리 성격과 맞지않는것은 알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실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얼마전 생리통이 심해서 찾아간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증진단을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재발확률이 높은병이고 가장좋은건 빨리결혼해서 애를 낳는거라고 하네요
전 서른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일년간 이렇다할 단점도 발견못할정도로 잘해주네요
어느 연인들이 그렇듯이 남자친구가 항상 졸업하고 바로 결혼하자고 조르구요
그런말들으면 좋지만 현실성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걸러듣고 있어요
졸업하자마자는 아니지만
일찍결혼해서 아기를 셋은 낳고싶은 생각이었는데(이 점에서 오빠와 저의 의견은 같아요) 이렇게 자궁과 난소쪽에 병이 걸리니 초조하고 조바심이 납니다
남자친구에게는 지금 비밀로 하고있어요.
이런 병을 들으면 백년의 사랑도 식을것만 같아서요
오빠쪽 부모님께서 행여나 들으시면 펄쩍뛰시겠죠..
어쩌면 좋을까요
당장결혼하는것이 아니니 꼭 말할필요는 없지만 계속 함께하고싶은사람이고 언젠가는 말해야할껀데..
다른 분들은 혹시 비슷한경험이 있으셨는지 어떻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앓고있기 답답해서 위로도 받고싶고 조언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넋두리처럼 글을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