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잘만 하는 연애, 왜이렇게 어려운건가요?

어려워2013.06.08
조회2,547

연애 안한지 한 3년?? 넘었네...

 

주변을 보면 남들은 잘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잘 놓고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

사람은 잊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기도 해

 

나.. 81년생 여자사람..

3년전 남자랑 헤어지고, 남자 만날 생각도 안하고,

매일 그남자를 그리워해. 3년이 지났는데도..

 

.

간혹 그 남자는 꿈에 나타나고..

주변 사람들에 의해 그 사람 소식을 듣고..

아주 미춰버리겠음.

 

그 남자는 결혼해서 아주 알콩달콩하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귀에 들리는데..

 

더 멋진남자 만나야 겠다 라는 약 3년전의 생각은 없고..

늘 신세한탄만 하고 있어.

 

아직도 그남자를 잊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남자..  내게 그랬던거 같애..

 

내가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가 있어.

매일 날 구박해도 매일 그 거짓말을 해도

그여자가 좋아..

그 여자가 다시 오라면

나 가야할까??

 

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고..

 

아마도 그게 이별을 말하던 의미가 아니였나 싶어.

 

울고불고 쪽팔려서 이제 혼자 기억만 해.

 

또 이렇게 될까 무서워서 그런지 몰라도.

누굴 만나는 것게 어렵기만 하네..

 

어떻게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까?

아님 그때의 기억을 지워줬으면 좋겠어..

 

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