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밥도 맛나게 먹고 쉬고 있으니까 아까 글 이후에 일어난 일을 좀 더 써보려고 함. 첫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편하게 쓸테니 친한 친구가 말해준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 줘 ..요?
이어서 바로 고고 ~
처을 가위가 눌리고 말했듯이. 그냥 재밌는 무용담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처음 눌렸으니까 무서우면서도 신기했거든
그런데. 그 날 밤부터가 문제였어. 전편에 말했듯이 방학을 한껏 즐기기 위해 학교에 남아있던 나는 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었는데. 기숙사는 뒤쪽에 작은 동산 산책로가 있는 건물이였고 일 층이였어. 2인 실에 배정받았는데 침대가 책상과 침대가 붙은 구조로 일 층은 책상 그리고 그 위가 침대였지.
방학이라 놀러가기도 많이 하고 외박도 잦아서 같은 방에 동갑인 룸메이트가 있는데 많이 같이 있는시간이 없었어. 그 친구도 나랑 비슷한 생활을 했거든 ㅋㅋ
근데 기숙사로 갔는데 하필 그 친구가 없더라고 혼자 있다가 가위를 눌리고 와서 그런지 괜히 찝찝한거야.
일단 땀으로 범벅이 됬으니 샤워를 하는데 이때 부터 왜 그런 말 있잔아 "자라보고 놀라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 이거랑 의미가 비슷한건지 모르겠는데
이전에 무서운 얘기나 괴담들을 많이 좋아 했는데 하나하나 계속 떠오르고 머리감으면서도 누가 서있는것 같고
계속 앞머리 여자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싹 씻고 룸메이트 한테 어디냐고 안오냐고 전화해보니 밖이라고 술 먹고 늦게 들어올거 같다고 하더라 ... 제길
나가기는 귀찮고 혼자있기는 무섭고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귀찮은게 공포를 이겼어 ㅋ 그냥 있자 하고 기숙사에 햄스터처럼 비축해논 과자와 라면을 흘린땀에 몆 배로 보충하면서 지금은 사라진 축구온라인2를 즐기고 있었지.
근데 계속 드는 생각이 내 침대와 룸메이트 침대는 맞은편에 있고 똑같이 이층인데. 계속 뒤통수가 따가운거야. 친구 침대에서 누군가가 내리깔고 나를 보는느낌이 계속 나더라고 그리고 그 소리 알지 귀 멍할때 "삐~" 하는 소리 계속 귀에 멤돌더라고 그럴때 뒤돌아보면 무조건 귀신이 있다고 하잖아 진짜 혼자 못있겠더라. 그닥 넓지 않은 방이라 진짜 조금만 위를 보면 뭔가 있을것 같아서 바닥만 보면서 밖으로 나와 동기에게 전화를 해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 불러서
쓰레빠 질질 끌고 지갑 핸드폰만 들고 당장 나왔지 그리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친구한테 말을 했더니.
남자들이면 공감 할텐데. 이런 얘기 하면 공감 따윈 없음. "에라 XX 나가 디져라 " 욕만 한 사발 받아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귀신 그게 뭐임? 하면서 까맣게 잊고 놀다보니 어느새 기숙사 들어갈 시간 이게 더 무서웠어 ㅋ
그래서 살짝 알딸딸한 상태로 용기 백배 "에이 귀신이 어딨어 나와봐라 " 생각하면서 갔는데 역시 룸메이트는 없고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래서 대충 씻고 술기운을 빌어 잠을 청했지.
그리고 내 가위가 시작됬지. 이상하게 나는 가위를 눌리면 꿈에서 잠을 깨더라 그게 꿈인지 실제 인지 하게
잠을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날 톡톡 건드리는거야. 그러다가 조금있다가는 손이 내 가슴을 은근히 밀고있는 느낌이 나더라고 명치 조금위로 지긋이 압박이 왔어 이것도 자세가 중요해.
근데 사람이 손이 두개 잖아. 팔을 베고 옆으로 누워을때 다른 팔은 자연스럽게 몸에 걸치잖아
다들 따라해 봐봐. 상상이라도 해봐.
분명 느낌은 옆으로 눕고 한 손은 머리를 받치고. 한 손은 살포시 배위에 올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손을 까딱까딱 해봤어 내가 생각한 위치에 내 두 손이 있는지. 역시 한 손은 귀에 있었고 나머지 한 손은 배위에 있었어.
"어 그럼 내 가슴을 밀고있는 이 손은 누구꺼지 ?"
그리고 문제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를 모르겠다는거야 분명 느낌을 느끼고 깬거 같은데 그럼 이게 꿈이 아닌가 하고 그냥 눈만 뜨면 확실히 알 수 있는건데 눈 앞에 낮에본 앞머리 여자가 있을것 같았어 눈을 못 뜨겠더라고.
그래서 질끈 감고 속으로 "가라 가라 " 하고 있는데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내 바로 앞에서 "꺄륵꺄륵하고 웃더라고 " 소리가 바로 내 앞에서 들리는거 같아서 도저히 앞못보고 버티는데 은근히 밀던 손이 이제는" 퍽 퍽 " 치더라고 꼭 눈뜨고 쳐다보라는것 처럼 제발 가라 가라 하고 눈을 더 질끈 감고 있었지.
그러다가 갑자기 멈췄어. 그래서 살짝 눈을 떴는데 왜 떴을까 .... 하 ..
아까 말했잔아 내 침대는 이층이라고
이층침대 틀 위로 보이는 낮에 본 앞머리 ...
또 이마 위로 가지런한 검은 앞머리만 보였어
그래서 눈을 다시 감았지.
또 " 깔깔깔 까륵까륵 "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손가락 발가락만 까딱하면 깬다더니 아무리 힘을 줘도 안깼어
그때 멀리서 부터 들리는 소리 "야 ~야 ~야 "하는 사람소리
그리고 "~아~~~" 하고 실망한 듯한 여자 목소리
그리고 점점 사람 소리가 커지더니
" 야 일어나봐 왜 그래 " 하는 소리가 뚜렸이 들리고 날 흔들어서 잠에서 깼지.
룸메였어. 새벽 2시 정도 였는데 들어와서 자나보다 하고 자기도 씻고 자려는데. 내가 무슨 비맞은 강아지 처럼 계속 낑낑대고 있었대. 그래서 깨웠다고 하더라고. 또 몸은 땀 범벅 ...... 이때부터였어....
잠들기전에 또 가위눌릴까 하는압박감에 시달리기 시작한게
그리고 귀신은 진짜 여러방법으로 괴롭혔어...
또 정작 가위눌린 얘기는 짧고 부연설명하다가 길어졌네 ..
젠장 알멩이만 쏙 얘기 하고 싶은데 미안 ㅜ 두 달중에 하루 이야기 쓰는데 이정도네 다쓰면 나 늙어죽을듯
두 달 동안 이어진 가위눌림 이야기 2-첫 가위 그 후
난 밥도 맛나게 먹고 쉬고 있으니까 아까 글 이후에 일어난 일을
좀 더 써보려고 함. 첫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편하게 쓸테니
친한 친구가 말해준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 줘 ..요?
이어서 바로 고고 ~
처을 가위가 눌리고 말했듯이. 그냥 재밌는 무용담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처음 눌렸으니까 무서우면서도 신기했거든
그런데. 그 날 밤부터가 문제였어. 전편에 말했듯이 방학을 한껏
즐기기 위해 학교에 남아있던 나는 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었는데. 기숙사는 뒤쪽에 작은 동산 산책로가 있는 건물이였고 일 층이였어. 2인 실에 배정받았는데 침대가 책상과 침대가 붙은
구조로 일 층은 책상 그리고 그 위가 침대였지.
방학이라 놀러가기도 많이 하고 외박도 잦아서 같은 방에 동갑인
룸메이트가 있는데 많이 같이 있는시간이 없었어.
그 친구도 나랑 비슷한 생활을 했거든 ㅋㅋ
근데 기숙사로 갔는데 하필 그 친구가 없더라고
혼자 있다가 가위를 눌리고 와서 그런지 괜히 찝찝한거야.
일단 땀으로 범벅이 됬으니 샤워를 하는데
이때 부터 왜 그런 말 있잔아 "자라보고 놀라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 이거랑 의미가 비슷한건지 모르겠는데
이전에 무서운 얘기나 괴담들을 많이 좋아 했는데
하나하나 계속 떠오르고 머리감으면서도 누가 서있는것 같고
계속 앞머리 여자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싹 씻고 룸메이트 한테 어디냐고 안오냐고 전화해보니
밖이라고 술 먹고 늦게 들어올거 같다고 하더라 ... 제길
나가기는 귀찮고 혼자있기는 무섭고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귀찮은게 공포를 이겼어 ㅋ 그냥 있자 하고 기숙사에
햄스터처럼 비축해논 과자와 라면을 흘린땀에 몆 배로
보충하면서 지금은 사라진 축구온라인2를 즐기고 있었지.
근데 계속 드는 생각이 내 침대와 룸메이트 침대는 맞은편에
있고 똑같이 이층인데. 계속 뒤통수가 따가운거야.
친구 침대에서 누군가가 내리깔고 나를 보는느낌이 계속 나더라고 그리고 그 소리 알지 귀 멍할때 "삐~" 하는 소리
계속 귀에 멤돌더라고 그럴때 뒤돌아보면 무조건 귀신이 있다고 하잖아 진짜 혼자 못있겠더라. 그닥 넓지 않은 방이라
진짜 조금만 위를 보면 뭔가 있을것 같아서 바닥만 보면서
밖으로 나와 동기에게 전화를 해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 불러서
쓰레빠 질질 끌고 지갑 핸드폰만 들고 당장 나왔지
그리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친구한테 말을 했더니.
남자들이면 공감 할텐데.
이런 얘기 하면 공감 따윈 없음.
"에라 XX 나가 디져라 "
욕만 한 사발 받아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귀신 그게 뭐임?
하면서 까맣게 잊고 놀다보니 어느새 기숙사 들어갈 시간
이게 더 무서웠어 ㅋ
그래서 살짝 알딸딸한 상태로 용기 백배
"에이 귀신이 어딨어 나와봐라 " 생각하면서
갔는데 역시 룸메이트는 없고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래서 대충 씻고 술기운을 빌어 잠을 청했지.
그리고 내 가위가 시작됬지. 이상하게 나는 가위를 눌리면
꿈에서 잠을 깨더라 그게 꿈인지 실제 인지 하게
잠을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날 톡톡 건드리는거야. 그러다가
조금있다가는 손이 내 가슴을 은근히 밀고있는 느낌이 나더라고 명치 조금위로 지긋이 압박이 왔어 이것도 자세가 중요해.
근데 사람이 손이 두개 잖아. 팔을 베고 옆으로 누워을때
다른 팔은 자연스럽게 몸에 걸치잖아
다들 따라해 봐봐. 상상이라도 해봐.
분명 느낌은 옆으로 눕고 한 손은 머리를 받치고. 한 손은 살포시 배위에 올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손을 까딱까딱 해봤어
내가 생각한 위치에 내 두 손이 있는지.
역시 한 손은 귀에 있었고 나머지 한 손은 배위에 있었어.
"어 그럼 내 가슴을 밀고있는 이 손은 누구꺼지 ?"
그리고 문제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를 모르겠다는거야
분명 느낌을 느끼고 깬거 같은데 그럼 이게 꿈이 아닌가 하고
그냥 눈만 뜨면 확실히 알 수 있는건데 눈 앞에 낮에본 앞머리 여자가 있을것 같았어 눈을 못 뜨겠더라고.
그래서 질끈 감고 속으로 "가라 가라 " 하고 있는데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내 바로 앞에서
"꺄륵꺄륵하고 웃더라고 " 소리가 바로 내 앞에서 들리는거 같아서 도저히 앞못보고 버티는데 은근히 밀던 손이
이제는" 퍽 퍽 " 치더라고 꼭 눈뜨고 쳐다보라는것 처럼 제발 가라 가라 하고 눈을 더 질끈 감고 있었지.
그러다가 갑자기 멈췄어. 그래서 살짝 눈을 떴는데
왜 떴을까 .... 하 ..
아까 말했잔아 내 침대는 이층이라고
이층침대 틀 위로 보이는 낮에 본 앞머리 ...
또 이마 위로 가지런한 검은 앞머리만 보였어
그래서 눈을 다시 감았지.
또 " 깔깔깔 까륵까륵 "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손가락 발가락만 까딱하면 깬다더니 아무리 힘을 줘도 안깼어
그때 멀리서 부터 들리는 소리 "야 ~야 ~야 "하는 사람소리
그리고 "~아~~~" 하고 실망한 듯한 여자 목소리
그리고 점점 사람 소리가 커지더니
" 야 일어나봐 왜 그래 " 하는 소리가 뚜렸이 들리고
날 흔들어서 잠에서 깼지.
룸메였어. 새벽 2시 정도 였는데 들어와서 자나보다 하고
자기도 씻고 자려는데. 내가 무슨 비맞은 강아지 처럼
계속 낑낑대고 있었대. 그래서 깨웠다고 하더라고.
또 몸은 땀 범벅 ...... 이때부터였어....
잠들기전에 또 가위눌릴까 하는압박감에 시달리기 시작한게
그리고 귀신은 진짜 여러방법으로 괴롭혔어...
또 정작 가위눌린 얘기는 짧고 부연설명하다가 길어졌네 ..
젠장 알멩이만 쏙 얘기 하고 싶은데 미안 ㅜ
두 달중에 하루 이야기 쓰는데 이정도네 다쓰면 나 늙어죽을듯
그리고 안무서워 ... 제길. 그치 안무섭지?
또 찾는 사람이 있으면 더 쓸게.
+ 오늘 잘 때 조심해 분명 손 하나가 몸에 더 붙어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