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23 (17禁)

삐약이2013.06.09
조회20,885

ㅎㅎ

 

 

 

 

우리가 7월달에 케리비안베이를 가기로햇음

몇몇커플 모아서 같이

 

그래서 운동을 하자고햇는데

몰랏는데 박력남은 헬스장을 다니고잇엇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짜식음흉

 

 

저저번주부터 같이 다니고잇는데

ㅠㅠ아 너무 힘든거임

 

난 1~2시간 이정도하고 박력남은 3시간도 거뜬해함

근데 이제 취직햇으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주말에는 꽤함

 

암튼 처음에는 되게 의욕적으로 막막 햇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너무 힘든거임ㅠㅠ

 

내가 맨날 운동갓다오면 축쳐져서

밥도 안먹고 바로 자고 그래서

우리오빠가 운동 그만두라고 할정도엿음

 

박력남이 그사실알고

"운동..그만둘래?"

"오빠는?"

"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 그만두고싶구나"

"아니그건 아닌데 오빠는?"

"난 계속할껀데?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할래 적응되면 괜찮겟지!"

 

저렇게 버텻는데

그..복근?그거 만들기 들어갓는데

허리가 너ㅓㅓㅓㅓ무 떙겻음

운동하고 박력남네 집으로 갓는데 너무 지쳣음

 

목말라서 물먹고 거실로갓는데 박력남이

쇼파에 누워잇는거임

그래서

 

"오빠..비켜"

"아왜"

"나너무 졸려ㅠㅠㅠㅠ"

"방에 들어가서자~"

"티비도 보고싶어"

"바닥에서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이

"아아ㅏ아ㅏ아ㅏㅏ 오빠ㅠㅠㄱ그럼 오빠 위에 누워버린다"

"그러던가"

"하라면 못할줄 알고?"

 

저래서 박력남 ㄴ위에 누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남이 움찔하는거 다느껴짐

 

"ㅇ..야"

"왜"

"내려갘ㅋㅋㅋㅋㅋ이기지배가"

"아 몰라모라모람롸 "

 

진심 뭔가 포근하고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한테 기대서 잠이 들랑말랑햇는데

박력남 심장소리가 쿵쿠웈웈웈웈우쿵 하는데 아 뭔가 자장가같고 좋앗음

 

"오빠 심장소리들린다 쿵쿵쿵"

피식 웃더니 꼭 껴안아주는거임

근데 내가 자꾸 위에서 꿈틀댓더니 박력남이

"가만히잇어"

"응"

저랫는데 은근히 그..곳ㅇㅣ..신경쓰엿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박력남 위쪽으로 갈려고 계속 낑낑대니까

 

"야!!!!"

"아놀래라"

"너 비켜라 아니 내가 비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비키지 내가 왜비켜 아하하하

 

"아 알겟어ㅠㅠ진짜로 가만히 잇을게"

저러고 다시 잠이들엇음

 

자고잇엇는데

뭐라 소곤소곤대는 소리가 들려서 잠이깻음

박력남이 전화를 완전 조용히 소리죽여서"어..어..나중에..전화할게.."

ㅋㅋㅋ

뭔가 기분좋앗음

 

그..기분좋게 나른하고 눈뜨기싫고 졸립고

암튼 저런 기분 알겟져

그래서 그냥 눈감고 잇엇는데

박력남이 전화끊고

다시 내등을 토닥토닥 해주는거임

 

뭔가 간질간질하고 기분좋고 설레이고

그래서 박력남 목에 손둘러서 꼭 껴안앗음

 

멈칫하더니

다시 토닥토닥 거리면서 "일어낫어?"

와 코피퐈오ㅗ바오ㅘㅂ퐢ㅂ

자갸 멋잇어ㅠㅠ너 멋잇다고ㅠㅠ

그래서 목에 부비부하면서 "응.."

그렇게 꼭 껴안고잇다가

 

정신이들엇음ㅋㅋㅋㅋㅋ

내..몸뚱이에 깔려잇는 그대를,,ㅋㅋㅋㅋㅋ거의 30분넘게

 

그래서 일어나야겟다 싶어서

"헐 오빠 무거워서 어떡해"하고 일어날려고햇는데

"그냥 이러고잇어 니가 한두번 무겁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객기

 

저러다 눈 맞아서

뽀뽀를 쪽쪽쪽쪾 해줫음

내가 먼저 뽀뽀한게 몇번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니침대값이냐"

"응!"

"아직 다 안줫어"

저래서 다시 목에 부비부비햇는데

박력남이 날 안고 일어낫음

 

그리곤 침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방으로들어갘ㅋㅋㅋㅋ"

"알면서"

 

저렇게 뜨거운입맞춤을하다가

박력남손잌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

나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ㄹㅈ위에..?..

 

ㅁ뭔가 간질간질하고

오늘ㅋㅋㅋㅋㅋ여러번 간질간질하네열!

 

그래서 풉 하고 웃엇음

박력남이 나랑 눈좀 마주치더니 이마에 쪽 하더니

목에도 쪽

그리고 다시 키스를하는뎈ㅋㅋㅋㅋ

이자식아 너 학원다니닠ㅋㅋㅋㅋ부끄

 

저러다가 박력남이 내 옆구리를 쓰담쓰담햇는데

안그래도 허리땡겻는데 만져서 나도모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신ㅋㅋㅋㅋㅋㅋㅋ음소ㅋㅋㅋㅋㅋㅋㅋ리가

 

안그래도 흥분해잇던박력남ㅋㅋㅋㅋㅋㅋㅋ

삘받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한번씩 이런날이 잇나봄

박력남 갑자기 윗옷을ㅋㅋ벗어던지심

어머 너 초콜릿잇구나?짱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랫는데 "쉿"

하더니 다시 그대의ㅎ가..내..ㅎ와..

 

박력남의 손이 ㅂㄹㅈ위에서 조물조물대더니

그걸로 성이 안찻나봄ㅋㅋㅋㅋㅋㅋ

 

후크 풀더니..엄머나..

진심 저렇게 만진적은 처음이어승ㅁ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아 완전 소름돋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분나쁜건 아니엇음 그냥 처음이어서 당황

 

오랜만에 완전 열정적인 키스하다가

박력남이 내 옷도 벗길려고하는거임

 

나도 모르게 바로 손을 딱 잡고

"오빠.."

저랫는데 눈이 마주쳣음ㅋㅋㅋㅋ

그랫더니 박력남 완전

"아오.."하더니 한숨쉼

 

"쪼꼼..어..오늘..아니 싫은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언어장애 도졋음

저렇게 막 말을 우물쭈물대니까

속옷 제대로 입혀주고

 

입술에 침닦아주고

지옷입더니 다시 내옆에와서

포옹해주는데

 

야ㅠㅠㅠ너 진짜 멋잇다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날따라 진심 설레여미치는줄

 

"오빠..나밉지"

"아니ㅎㅎ이쁘다"

"ㅎㅎ아니 싫은건 아닌데..그냥"

"알겟어알겟어 오빠가 잘못햇다ㅠㅠ"

"아니야오빠ㅠㅠ"

하고 꼭 껴안고 그대로 다시 잠듬

 

저때가 저녁이엇는데

자고잇는데 문이 콰오카ㅗ아ㅗㅋ아ㅗㅇ코캉콩카ㅗ콰

하는거임 놀래서 일어낫는데

우리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어 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내가 문열어줫음

"오빠!!미쳣어?"

"이기지배가 니가 더 미쳣다"

 

나한테 전화햇는데 계속 안받은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박력남도 연락이 안되고

 

우리둘다 핸드폰 거실에잇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오빠 음란마귀 씌여서 (사실..조금은 음란햇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 나 어떻게 하는줄알고

놀래서 찾아온거라능당황

 

 

그래서 우리둘다 웃겨죽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야 너의 그 상상력으로는 헐리우드영화도 만들겟다"

"그러게 왜 ㅈ둘다 연락이 안되서는 그럼 이시간에 왜 연락도 안되고 둘이 같이잇는건데?"

"나이팅씨랑 이시간에 같이 잇는거보다는 낫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우리력남이 화이팅!

 

"오빤 좀 오버할때가잇더랔ㅋㅋㅋㅋㅋ빙신아니야?"

"됫고 빨리 집에가자"

박력남잌ㅋㅋㅋ"뭔집에가 오늘 얘 안보낼거야"

 

저랫는데 우리오빠가 박력남 발로차고 나 데리고 나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면서 아휴 뭔 교육을 그리 시키는지

 

결국 박력남이랑 헤어지라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저번에 불여시?걔 기억안나? 빨리 헤어져 저런 늑대가 아니 짐승새끼가 다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좀 감동ㅠ.ㅠ

 

그래서 집가서

-오빸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가 오빠랑 헤어지래 안녕..안녕-

저랫는데 박력남이 우리오빠한테 전화햇나봄

 

밖에서

"어쩌라고 난 진심이다 예전일 용서한적없다"

저러고 박력남이 또 뭐라뭐라햇는지

"지랄ㅋㅋㅋㅋ쑈한다 어쩃든 내동생이다 찾아올려면 찾아오시던가"

 

저러고 갑자기 삐비비비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번바꿔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나 제발 지랄하지마ㅠㅠ"

"됫다. 요즘 세상이 흉흉해"

 

저러고 되게 만족스럽게 지방들어가서 잠이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박력남한테 비번 가르쳐주면 끝인데

 

박력남이

-니오빠 왜그러냐 날 무슨ㅋㅋㅋㅋㅋㅋㅋ원초적짐승으로몰고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이제 우리집 못와-

-?-

-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가 비번바꿧어 안녕..안녕-

-넌 내편이냐 싸대기편이냐-

-오빤 내 남편♥-

 

저랫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런건 어디서 배워오냐ㅋㅋㅋ아오 진짜"

"ㅎㅎ오빠 잘자!"

"응ㅋㅋㅋ너도 잘자라 아오 이래서 결혼을 빨리 해야하는데"

 

가끔 박력남이 저렇게 한번씩 툭툭던지는데..

난 아직 학생이고ㅠㅠ뭔가 부담스러움 그래서 은근 대답피함..

 

"나피곤하다 잘자~~내일도 화이팅!" 하고 끊엇음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끊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 잘자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