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준비하는 여자사람

2013.06.09
조회2,134
안녕하세요 제목에서보시다시피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일반행정직을 준비한
20살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자꾸갈팡질팡 하게되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올해시험은 승산이없다고봐야되고요..

제가너무 눈앞의 이익을 좇는다는 느낌은들지만
공부에만 너무 매달리고싶지않아요ㅜㅜ
아르바이트해서 친구들이랑 여름에
바다도놀러가고싶고 그런생각이자꾸듭니다
생각은진짜 철없다는거 아는데...

이렇게공부하다가 청춘다버리고
떨어져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도있고요..

젊어서공부해야되는건 잘알고있지만..
자꾸만 놀고싶고..
그리고 꼭 공무원이아니여도
잘 살수있는 방법이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듭니다

제가 너무 어리고 잘 먹고 잘 살아서 배부른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따끔한 충고를 주시고,
고졸이라도 취직하고 잘 살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조언을 해주셨으면합니다

새벽까지 잠안자고 고민하느라 글이 어지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