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동초등학교에서 근무하셨던 이름 기억 안나는 선생님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6.25때 참전하셔서 다리를 절뚝절뚝 저셨으며 아주 큰 금테안경을 끼신 늙은 선생님.. 왜그렇게 나를 때리고 못살게 굴으셨는지요..? 귓방망이는 기본이고.. 화가나면 주먹과 발길질 그리고 밀어서 넘어트리고.. 그뒤에 "미안하다" 한마디로 넘겼던 선생님.. 어느날은 내가 떠들었다고 수업시간중에 욕을하면서 날 무작위로 때렸을때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감싸고 맞았는데 선생님 손바닥에 구멍이 몇개 뚤려있던거 기억하시나요? 무의식 적으로 샤프를 집어들어서 막았는데 선생님은 손바닥에 구멍이 나는줄도 모르고 나를 폭행하셨지요..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선생님이라 불렸다는게 구역질이 납니다. 지금은 아마 세상에 없는분이라 생각하지만 나중에 죽어서라도 만나면 그때처럼 똑같이 복수는 하지 않으렵니다. 당신같은 사람과 닮은구석이 있다는게 혐오스러우니..
초등학교때 날 주먹으로 때렸던 선생님..
6.25때 참전하셔서 다리를 절뚝절뚝 저셨으며 아주 큰 금테안경을 끼신 늙은 선생님..
왜그렇게 나를 때리고 못살게 굴으셨는지요..?
귓방망이는 기본이고.. 화가나면 주먹과 발길질 그리고 밀어서 넘어트리고.. 그뒤에
"미안하다" 한마디로 넘겼던 선생님.. 어느날은 내가 떠들었다고 수업시간중에 욕을하면서
날 무작위로 때렸을때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감싸고 맞았는데 선생님 손바닥에 구멍이 몇개
뚤려있던거 기억하시나요?
무의식 적으로 샤프를 집어들어서 막았는데 선생님은 손바닥에 구멍이 나는줄도 모르고
나를 폭행하셨지요..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선생님이라 불렸다는게
구역질이 납니다. 지금은 아마 세상에 없는분이라 생각하지만 나중에 죽어서라도 만나면
그때처럼 똑같이 복수는 하지 않으렵니다. 당신같은 사람과 닮은구석이 있다는게 혐오스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