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밉지만 이젠 나도 보내줘야 할 것 같아

잘지내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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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째 난 아직 널 잊지 못해 그리워했지만,

그래도 니가 행복해보이니까 보기 좋다 계속 지금처럼만 그렇게 쭉 잘지내라

나도 더이상 생각 안하고 흔들리지 않을테니까

아프지말고 지금 옆에 있는 애한텐 내같은 상처 주지마..

얼마전까지 있던 미련까지도 다 정리했어 니도 맘편히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