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할 맘 전혀 없었는데 실수로 그만 ㅠ
아무튼 어제밤에 막내오빠랑 술한잔하면서 진지하게 대화나눴어요
자기도 그렇고 형들도 그렇고 부모님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피섞인 동생 딸 아니라고 미워한적도 밑본적도 없으니까 지금까지 잘 살아온것처럼 여섯가족 행복하게 잘살자고..
엄마아빠는 그일잇고 잠도 뒤척이시고 제걱정 밖에 안한다고 하는 막내오빠말에 심장이 덜컹...
그런거 아닌데ㅠㅠ
아무튼 응원의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우리 부모님 오빠들 너무너무 사랑해
아 그리고 댓글중에
연은수 여동생 아니냐고 하신분;;
막내오빠 친구같은데...
네... 딱 거기까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