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너 없어서 죽을 것 처럼 하루를 진짜 미친년처럼 살았는데이젠 그냥 살아져그렇다고 니 생각 안 나는건 아니야그냥 예전처럼 무의식적으로 생각나지 않을뿐이지상처도 아직 아물진 않았어그대신 마음이 무뎌진 것 같아잠 안 오는 새벽엔우리 전화하던거 생각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무너지긴 해반 년이 지난 지금.그래도 견딜만해 이제는3
참 간사해
너 없어서 죽을 것 처럼 하루를 진짜 미친년처럼 살았는데
이젠 그냥 살아져
그렇다고 니 생각 안 나는건 아니야
그냥 예전처럼 무의식적으로 생각나지 않을뿐이지
상처도 아직 아물진 않았어
그대신 마음이 무뎌진 것 같아
잠 안 오는 새벽엔
우리 전화하던거 생각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무너지긴 해
반 년이 지난 지금.
그래도 견딜만해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