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실화

짱짱걸2013.06.09
조회3,556

이때까지 계속 눈팅만하다가 제게일어난 몇가지 실화를 적어보려해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ㄱㄱ

 

1. 방금일어난 일인데 내밑으론 여동생이 두명있슴

오랜만에 동생들이랑 놀아줄려고 공놀이를 하고있었슴

우리집은 주택인데 집옆에는 자동차가 간신이 다닐수있는 길이있슴

아침에 삼촌이 잠시 놀러왔는데 이제 갈려고 차를타고 그길로 나가는거임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하는데 조수석에 우리엄마가 엎드려서 가는거임

우리는 엄마가 잠시 나갔다 오는줄알고 신나게 놀고있었음

근데 엄마가 집안에서 밥먹으라고 부르는거임 그럼 자동차에 타있던 여자는 누구임..

삼촌은 혼자왔고 내둘째 동생은 그 여자랑 눈도 마주쳤다함

 

 

 

 

2.나는 귀신같은건 안보임 근데 가끔씩 혼자 있을때 이상한소리가 들림

다들 그런적이 있겠지만 나는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거 같음..

이건 두달정도 전 쯤 일어난일임 일단 우리집 구조를 설명하자면

 이렇게 되잇슴 한날은 밤에 화장실에서 문을열고 머리를 감고 있었슴

당시 집안에는 나뿐이었고 가족들은 밖에있었슴 한창 가고있는데 부엌에서 냄비같은게 떨어지는

소리가 낫슴 나는 진짜놀래가지고 십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었음

정신을 차리고 머리를 대충감고 부엌으로 가봤는데 아무것도 업는거임 찬장이랑 식탁위에는 떨어질 만한게 아무것도 없었고 그 소리는 진짜 가까이서 난것처럼 들림 아직도 무서움..ㅠㅠ

 

 

 

3. 이건 조금 오래된건데 때는 바야흐로 2년전?정도의 여름이었음

 이때 당시에는 우리집 구조가 저게 아니었음

그때 내방은 아빠방 이었고 동생들방이 나랑 둘째랑 가치쓰던방이고 엄빠방은

새를줬던 방임 엄마랑 막내는 위에 문이라고 적혀있는곳에 집이한개 더있는데 거기서 잤슴

그리고 지금은 리모델링한후 쨋든 나는 밤늦게 안자고 몰폰을 하고있었음

방문은 여름이니깐 열려있었음 한창 폰을 하고있을 때 내방문 앞으로 어린아이가 뛰어가는소리?

신발을신고 빨리 뛰어가는소리라고 해야되나..쨋든 두두두두두

이런소리가 들렸음 근데 이게 계속 들리는게

아니라 한 다섯번정도 뛰고 없어진거임 그때 난 또 쫄아가지고 몸이 굳었음 시간이 지나고

내가 잠결에 잘 못 들은건줄 알고 다시 폰을 할려고 하는데 또 두두두두두 뛰어가는 소리가 들림

진짜 이때 완전 무서웠음 그래서 굳어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든걸로 기억함

이일은 이때 한번이 아님 두 세번 정도 연속으로 일어났다 몇개월간격으로 가끔씩 일어남

리모델링 한 이후에는 잠잠함

 

 

 

4.마지막으로 이건 얼마전 예기임 밤늦게 학원을 갔다가 집에오는데 차가없는거임

근데 집안에서 애들목소리가 들리길래 엄마아빠만 어디갓나 싶어서 문을 흔들면서 둘째이름을

부름 문열어달라고 근데안열어 주는거임 짜증나서 비번을 치고 들어갈려는데 갑자기

딸깍 하는 소리가 들리고 문이열림 난 동생이 열어준줄 알고 야!!하면서 문을 확 열었는데

집안에 티비는물론 불도 다꺼져있고 동생들하고 엄마아빠 아무도 없었음

순간 소름확 돋으면서 밖에서 가족들 기다림

한 십분있으니깐 가족들 옴 그럼내가 들은 애들소리랑 문열어준건 누구지..

참고로 우리집옆에는 혼자사는 아저씨밖에 엄슴..

 

 

이거쓰면서도 막 소름돋네요ㅠㅠ놀람

댓글업슴 창피하니 댓글쪼..ㅁ....

그리고 이거 다 실화구요 믿기실으시면 믿지말고 악플은자제쫌요ㅠㅠ

그럼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