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사회선배님들의 이야기가 필요하여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적어봅니다...일단 모바일이라 주의는 하겠지만 띄어쓰기나 맞춤법검사를 못하고 넘어가는 것은 너그럽게 봐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희회사 소개를 하자면 잡다한 디자인일을 하는 정말작은 회사입니다. 저는 졸업하기전에 취업하여 이 회사에 인턴 2개월정도 하고 정직원이되어 다니고있습니다.
인턴기간포함 반년가까이다녔습니다.
일단 저의상황을 말씀드리면 한달월급 사대 빼고 식비빼서 실급여는 100만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뭐월급은 사장님이 짠순이라 오를생각없고 그리고 평소에도 왕짠순이 이십니다. 디자인 회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소스들을 구입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사장님이 거래처를 정말 소규모로 잡고 일을 합니다. 근데 요즘 경제가 어려운건지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에도 컴퓨터만 하다가 왔습니다.
참고로 휴가도 무급이고요..
일을 안하는데 돈을왜주냐는식이지요. 맞긴맞는데 안그래도 적은돈에서 빼니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이회사에서 돈바라지말고 배우자라는 입장으로왔는데 지금 보니 더이상배울게 없는것같네요..
그냥 디자인에 대한 회의감만 날이 갈수록깊어져가네요..
그래서 이시기에 여러글들을 읽었습니다. 월급적다고 툴툴거리지말고 자기가 회사에서 하는 일을 생각해라 라는 글이 머리에 남는데요.
정말객관적으로 봤을때 제가 그렇게 못하는건 아닙니다. 정말 사장님이 원하시는상업적인 디자인해서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원하시는 디자인 안하면 클라이언트한테 보여주지도 못하고요..
그러다보니 더 디자인에대한 회의감이 드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은 적은월급주면서 저에게 웹디자인도 맞기시려합니다. 디자인이 아닌 프로그래밍이죠. 저는 프로그래밍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소스찾아쓰고 저혼자 찾아 배우고있지요. 제윗상사가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면좋겠지만 저희회사의 프로그래머는 프리랜서입니다. 그래서 여쭤볼수도 없지요..
답답하기만 하네요. 프로그래밍에대해서 배우는건 좋은데, 그냥 인터넷에서 베껴서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는 코드와 문법을 쓰는 이상황이 썩 마음에 들진않네요..
그리고 나이어리다고 제가 회사의 막내 그런지 다른 분을 대하는거에 비해 말을좀 하시네요
들은 얘기지만 사장님 덕에 여러사람 나갔다 하더라고요.
사장님은 대학원까지 나오신 분이신데....디자인을 잘하시는건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땐 그냥 그렇네요..
지금 저는 경력이라는 것 타이틀때문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라는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그 회사에서 무엇을했고 무엇을 얻었는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러프로젝트를 했지만 포트폴리오에 넣고싶은게 없네요..
경력을 위해 그냥다니며 내 자기계발을 할까. 이직을 할까의 기로에 서있네요. 그렇다고 다시신입으로 들어가려니 진짜 앞이 깜한지네요.. 어딜 가든 처음엔 신입이겠지만 너무 박봉입니다..
사회초년생인데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년제디자인과를 나와 취업하여 경기도권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사회선배님들의 이야기가 필요하여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적어봅니다...일단 모바일이라 주의는 하겠지만 띄어쓰기나 맞춤법검사를 못하고 넘어가는 것은 너그럽게 봐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희회사 소개를 하자면 잡다한 디자인일을 하는 정말작은 회사입니다. 저는 졸업하기전에 취업하여 이 회사에 인턴 2개월정도 하고 정직원이되어 다니고있습니다.
인턴기간포함 반년가까이다녔습니다.
일단 저의상황을 말씀드리면 한달월급 사대 빼고 식비빼서 실급여는 100만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뭐월급은 사장님이 짠순이라 오를생각없고 그리고 평소에도 왕짠순이 이십니다. 디자인 회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소스들을 구입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사장님이 거래처를 정말 소규모로 잡고 일을 합니다. 근데 요즘 경제가 어려운건지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에도 컴퓨터만 하다가 왔습니다.
참고로 휴가도 무급이고요..
일을 안하는데 돈을왜주냐는식이지요.
맞긴맞는데 안그래도 적은돈에서 빼니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이회사에서 돈바라지말고 배우자라는 입장으로왔는데 지금 보니 더이상배울게 없는것같네요..
그냥 디자인에 대한 회의감만 날이 갈수록깊어져가네요..
그래서 이시기에 여러글들을 읽었습니다.
월급적다고 툴툴거리지말고
자기가 회사에서 하는 일을 생각해라
라는 글이 머리에 남는데요.
정말객관적으로 봤을때 제가 그렇게 못하는건 아닙니다.
정말 사장님이 원하시는상업적인 디자인해서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원하시는 디자인 안하면 클라이언트한테 보여주지도 못하고요..
그러다보니 더 디자인에대한 회의감이 드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은 적은월급주면서 저에게 웹디자인도 맞기시려합니다. 디자인이 아닌 프로그래밍이죠. 저는 프로그래밍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소스찾아쓰고 저혼자 찾아 배우고있지요.
제윗상사가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면좋겠지만 저희회사의 프로그래머는 프리랜서입니다. 그래서 여쭤볼수도 없지요..
답답하기만 하네요.
프로그래밍에대해서 배우는건 좋은데, 그냥 인터넷에서 베껴서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는 코드와 문법을 쓰는 이상황이 썩 마음에 들진않네요..
그리고 나이어리다고 제가 회사의 막내 그런지 다른 분을 대하는거에 비해 말을좀 하시네요
들은 얘기지만 사장님 덕에 여러사람 나갔다 하더라고요.
사장님은 대학원까지 나오신 분이신데....디자인을 잘하시는건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땐 그냥 그렇네요..
지금 저는 경력이라는 것 타이틀때문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력이라는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그 회사에서 무엇을했고 무엇을 얻었는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러프로젝트를 했지만 포트폴리오에 넣고싶은게 없네요..
경력을 위해 그냥다니며 내 자기계발을 할까.
이직을 할까의 기로에 서있네요.
그렇다고 다시신입으로 들어가려니 진짜 앞이 깜한지네요.. 어딜 가든 처음엔 신입이겠지만 너무 박봉입니다..
충언해주시면좋겠습니다.
쓴소리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