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문CGV직원도둑년

에휴2013.06.09
조회36,138
세번째꺼 베플믿지마세요ㅎ
심야에 있던일도 아니고. 심야시간되시면 할머니들 다 퇴근할시간이잖아요.
그리고 저분 제친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잘모르실텐데.
그리고 일단은 할머니기때문에 언성은 높였지만.
욕은 하지않았어요.이건 진짜 결백하고요
그냥 계속 씨씨티비 확인하러 가자고만했구요.
그리고심야에있던일이면.문자 시간에 오전이라고 뜨지도않겠지요.못믿으시면 제가 6월6일심야 영화표 끊어놨던것도 찍어서 올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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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쓰라고하면되지 ㅋㅋ악플다는님들 귀엽네요 ㅋㅋ반말까지하시고 ㅋㅋㅋ나이는알고 반말하시나 그리고 내가 무슨 담배핀다고했나욬ㅋㅋ고정관념좀 버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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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여자 입니돠
어이가 너무 음슴으로 음슴체로가겟음..

쓰다보니 긴글이기때문에..많이지루할도있음...
이해좀해주시고.. 악플....올리실분은 살짝뒤로가기눌러주세요..



6월6일 목요일에있었던 일이였음.

목요일이 어차피 쉬는날이므로
친구들(총4명)과 다음날놀자는식으로 택배를갔었음..

일이끝나고 아침 8시에 청주에 도착했음.
친구들과 아침밥을 사먹고 CGV를갔음.

영화를 볼려고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자고나서 심야영화로보자고 심야영화표를 사놓고 흡연실가서친구들과 수다를 떨고있었음.

인제 친구집에가서 잠자기로하고
흡연실에 나옴

길을걷다가 롯데시내마쪽 뒤에.편의점하나가있음
거기서 버스카드좀 충전할려고 보는데 지갑이 없는거임

당황해서 빨리 흡연실로 뛰어감
그시간이 10분도 안걸렸음..

그렇게.흡연실에 갔는데 그 10분도안되는사이에 지갑이사라진거임..ㅋㅋㅋㅋ

아침이라 조조영화보러오는사람은많았지만
흡연실 오는 사람은 별로없는시간임

거기서 청소하고있는 할머니한테 여기서 지갑을 못봤냐고 물어봤는데 못봤다고하는거임.

저랑.친구들이랑 앉아있던자리가 마침 씨씨티비바로보이는 앞자리라서 직원분한테말해서 씨씨비티를 확인하러감

저랑친구들이랑 나간후부터 씨씨비티를 보니 ㅋㅋㅋ
그할머니가 지갑을 챙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노망나서 깜빡하셨나하고 다시가서 확인해봤음.
제가"할머니 여기에있던지갑못보셧어요?"이렇게 물어보니깐 화내시면서
"아 계속 못봤다고하니깐 왜자꾸물어봐."
하시는거임 ㅋㅋ

제친구들이 그할머니가 그지갑둔곳을확인해보니깐 제지갑이있음.ㅋㅋ

할머니가 하는말 "그거 어제 발견한건데"라고하심 ㅋㅋ

내가어제 지갑을 잃어버렸나봄.ㅋㅋ

그래도 일반사람이아니라 그할머니가 거기에다 놔서 찾았기때문에 불행중다행이라고생각해서 그냥 나갈려고했음..

지갑을 열어보니 인제 돈이없는거임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다시한번 씨씨티비확인하니깐

제가 그할머니한테물어보고 씨씨티비를.보러간사이에 숨겨둔 곳에서 1분내외로 쭈구려앉아서뭘하는거임..

ㅋㅋ이번에 또 할머니한테가서 돈어디갔냐고하니깐
뭐..이번엔 저한테 욕을하시면서 난리를 치시는거임.

그냥 제친구가 그할머니 앞치마 주머니를.뒤져보니깐 35000원이나옴....

더어이없고...ㅋㅋ 어차피 돈도 찾고 지갑도 찾았으니 그냥 사과만하면 그냥 갈려고했음. 근데 끝까지 찾았으면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ㅋㅋㅋ

결국 그냥 거기에서 좀 높아보이는 분께 사정을 말하고 같이가서 얘기좀해달라고함

그아저씨가 가서 얘기하는대도 저한테 욕을 퍼붓고
그아저씨한테 욕을 하는거임 ㅋㅋ

아저씨 결국화나셔서 말하다 말고 나와서
저랑 친구들한테 죄송하다고 하시고..

영화무료관람권주시고.그할머니를 짜른다고 하셨음.
제 이름과 번호를 적어가시고 아저씨번호를 저한테 주시고 안심하고 가라고하심..

안심은 개뿔..ㅋㅋㅋㅋ오늘가보니깐 그할머니 떡하니 청소하고있고 ㅋㅋ영화끝나는 시간에는 남자화장실들어가서 청소하는척하시더만 ㅋㅋㅋㅋㅋ

청주 CGV에서 직원 다 성실하다더만..개뿔뜯어먹는소리 짖꺼리고있네요...

이런상황..제가어떡할까요..
제가.해택받을건 받았지만..
그할머니한테도 사과받지도못하고.
그할머니는 짤리지도않고 일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