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한마음에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올려봅니다.와이프는 23살이구요 저는 26살입니다저희 슬하에 두돌지난 아들이 있습니다제가 군제대 후 연애하다가 와이프가 임신하는바람에책임지게됬습니다 그땐 뱃속의 아가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를 지키고싶었기에 결혼식올렸습니다저는 현재 직장생활중이고 와이프는 학생입니다저때문에 이른나이에 결혼했기에 당장 살기빠듯한 현실에도 와이프가 저때문에 학업포기하는건 싫었고 또 본인이 의지가있어서 힘든 와중에 와이프 뒷바라지하고 있습니다제 와이프 너무철이없습니다 너무 노는것좋아하고 가사에는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본인이 유부녀인걸 티내는걸 싫어하고 보통의 엄마들처럼 카톡사진에 가족이나 아들사진올리는것도 싫어하죠물론 저만나서 이른나이에 못놀고시집온거 미안한마음에일부러 놀러다니라고 풀어줬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공부하러간다고 뻥치고 술마시러 가고 놀러가고저는 퇴근하고 아들데리러가고 집와서밥차려먹이고 집안일하고 .. 육아에는 관심도없는 여잡니다.그냥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는줄아나봐요요세는 또 저한테 친구만난다고 거짓말치고 남자랑 둘이 술도 먹더군요 후배가 목격해서 저한테 전화왔었습니다..와이프는 제가 처음이고 저는 와이프 이전에 어느정도 연애를 해봤기에 와이프마음도 이해는합니다근데 왜 저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그럴까요..싸우는것도 싫습니다 항상 제가 져줘야 싸움이끝나고 언성높아지면 손찌검도 당합니다물론저도 신체튼튼하고 운동좋아하는 남잡니다힘이없어서 맞는게아니라 지금 그게 습관이되버렸습니다저는 맹세코 살면서 와이프한테 손찌검이나 심한욕설을 해본적이없습니다 있다면 딱한번 너무화나서 와이프를 침대방향으로 밀어버린정도 근데 그걸 폭력으로 느껴 어찌나울던지 그뒤론 아얘안그럽니다 이여잔 왜그럴까요내가 맨날맞아주니까 호구로보이는걸까요거기다 예의도 없습니다 어른들상대할줄모르고 어른들 계시면 불편한지 항상 어디로 세버리구요지금와서는 이혼하고싶다는생각도 많이듭니다 근데 아들놈 엄마없는자식으로 키우긴 싫네요참 사는게 뭐같습니다글써놓은거 이외에도 정말많지만...아고 참 ...조언부탁드립니다이런이야길 지인한테하기는싫고 답답한 마음에 글솜씨도 없는데 여기 끄적여봅니다141
너무 철이없는 아내..
와이프는 23살이구요 저는 26살입니다
저희 슬하에 두돌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제가 군제대 후 연애하다가 와이프가 임신하는바람에
책임지게됬습니다 그땐 뱃속의 아가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를 지키고싶었기에 결혼식올렸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생활중이고 와이프는 학생입니다
저때문에 이른나이에 결혼했기에
당장 살기빠듯한 현실에도 와이프가 저때문에 학업포기하는건 싫었고 또 본인이 의지가있어서 힘든 와중에 와이프 뒷바라지하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 너무철이없습니다 너무 노는것좋아하고 가사에는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본인이 유부녀인걸 티내는걸 싫어하고 보통의 엄마들처럼 카톡사진에 가족이나 아들사진올리는것도 싫어하죠
물론 저만나서 이른나이에 못놀고시집온거 미안한마음에
일부러 놀러다니라고 풀어줬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
공부하러간다고 뻥치고 술마시러 가고 놀러가고
저는 퇴근하고 아들데리러가고 집와서밥차려먹이고 집안일하고 ..
육아에는 관심도없는 여잡니다.그냥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는줄아나봐요
요세는 또 저한테 친구만난다고 거짓말치고 남자랑 둘이 술도 먹더군요 후배가 목격해서 저한테 전화왔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처음이고 저는 와이프 이전에 어느정도 연애를 해봤기에 와이프마음도 이해는합니다
근데 왜 저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그럴까요..
싸우는것도 싫습니다 항상 제가 져줘야 싸움이끝나고
언성높아지면 손찌검도 당합니다
물론저도 신체튼튼하고 운동좋아하는 남잡니다
힘이없어서 맞는게아니라 지금 그게 습관이되버렸습니다
저는 맹세코 살면서 와이프한테 손찌검이나 심한욕설을 해본적이없습니다 있다면 딱한번 너무화나서 와이프를 침대방향으로 밀어버린정도 근데 그걸 폭력으로 느껴 어찌나울던지 그뒤론 아얘안그럽니다
이여잔 왜그럴까요
내가 맨날맞아주니까 호구로보이는걸까요
거기다 예의도 없습니다 어른들상대할줄모르고
어른들 계시면 불편한지 항상 어디로 세버리구요
지금와서는 이혼하고싶다는생각도 많이듭니다
근데 아들놈 엄마없는자식으로 키우긴 싫네요
참 사는게 뭐같습니다
글써놓은거 이외에도 정말많지만...
아고 참 ...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런이야길 지인한테하기는싫고 답답한 마음에 글솜씨도 없는데 여기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