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의고민좀 들어주세요

고민녀2013.06.10
조회205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에게는 아주많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망 남들에게 항상 예의바르고 원만한 성격덕분에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바른 청년입니다.
그런성격인 반면 저는 좋고싫음이 굉장히 분명합니다..
그래서 카페나 편의점을 갔을때 직원이 불친절라면 그걸 그자리에서 표출응 해버립니다..물론, 좋지않은것을 알면서도 어느새 아차 하는순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오늘있었던 일입니다. 영화를 보고 카페를 갔습니다.
아이그홍차를 시켰습니다. 포인트로 차감하고 나머지 결제를 한다고 말했을때 종업원이ㅠ카드가 있어야 한다고하길래 카드룰 보여줬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종업원 말투와 표정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홍차가 아닌 아이스홍차라떼가 나와서
"아이스라떼가 아니라 홍차라구요."
이랬더니 죄송하단말도 없이 "아.네 ㅡㅡ"이러시고 표정이 좋치않아 , "아 싸가지없네 진짜"
이런순간 제남자친구는 바로앞에서
"아진짜 그러지좀마 가서 싸울려면 싸우고 내앞에서 그러지마"
이러는겁니다.
물론,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바로 앞에서 그러니까
자존심이 굉장히 상해서 괜히 남자친구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자존심이 쎕니다..
말싸움 끝에 감정히 격해져 오빠는 나가고 저는 카페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가방을던졌습니다..
싸우고나면 사귀면서 쌓아두던게 터지게 되잖아요..

제가 남자친구와 아이를 중절수술을 피치못하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당시에도 너무너무 죽을듯이 힘들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낳고싶었습니다..정말..
지금도 술만마시면 생각나고 아기들보면 안고싶고..
저는 지금도 너무 성처가됩니다..

남자친구 집안이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거든요..
어렸을적 아버지 사업이 굉장히 크게 망하여

압류딱지도 붙고 빛에 시달리며 살았고,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누나가 있는데 그누나는 씀씀이가 굉장히 해프고 명품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반면 제ㅠ남자친구는 버는돈으로 집에 보태기가 바쁩니다..남자친구가 성실하여 일도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모아돈둔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고생만 죽어라 하는것같아서...
그래서 그 누나가 너무 싫고 밉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제남자친구를 굉장이 예의바르고 싹싹해서 좋아하시지만 이런 상황까지는 모르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집이 월세를 살거든요..빛은 다 청산한상태갘구요..

그래서 저와 남자친구사이에서 중절수술을 해떤이유도 이런 경제적 여건이 되지않기때문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자상하고 예의버르고 싹싹한 남자친구가 너무 좋치만 미래를 생각해서 적금도 들고 했으면 좋겠는데..그렇지 못하니까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결혼허기 직전에 돈을 못모아서 결혼을 못하면 어떻해요...

남자쪽이 집을 해오거나ㅠ이러는거 절대 원치 않습니다.둘이 5000씩해서 하는것을 원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모으고있눈데... 넘자친구는 모울 상황이 안되네요.. 성격은 정말 좋은데.. 휴..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