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여자친구...

zlrid2013.06.10
조회259
얼마전에 여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때는 지지난주... 커플링 맞춘지 3일만에 싸웠어요

제가 많이 힘들게햇어요 그아일 잘못믿었고

키도크고 예쁜데 저는 호빗에 못낫다고 자책하고
너는 오빠안좋아하는것같다 외롭다 이런식으로요... 해서 싸우고싸우다 시간을갖기로 햇어요 5일정도... 그리고 다시만난날... 다 이해하고반성하고 잘못햇다고 빌었거든요
.. 그아이 계속 너무힘들고 지친다고 부정적으로 얘기하다가 끝끝내 마음을돌리는데 성공햇어요... 그아이가 잘해보겟대요... 근데 당분간은 자신도 상처받고 힘든게많아서 예전처럼 살갑게 해주기 힘들다고햇어요.. 그래도 저는 제가 다시돌려놓겟다고..잘하겟다고 다짐햇거든요... 왠걸 그날 술먹고 실수로자버린거에요... 피임도 없이 그냥 완벽히., 악재는 겹친다고 헤어지던날 원래 편찮으셔서 누워계시던 어머니병원에서 전화가온거에요... 오늘내일하신다고... 그래서 바로..여자친구에게 연락햇죠.. 너도힘들겟지만 나 이런일이 터져서 너무 힘들다 목소리듣고싶다... 햇는데 전화를 일부로안받고 자기아팟다고 미안하다고 카톡답장 하루에 한개오고..저는 그아이연락을 죙일기다렸어요.. 너무가슴이아리고 기대고싶은데... 그아이도힘들겟지만.. 그래도 어머니일인데...어머니괜찮냐는 말한마디없고... 해서 다시잘해보기로한지 대판싸우고 하루만에 다시 끝내기로햇어요... 근데 또다음날제가 도저히 이건아닌것같아서 연락햇어요... 진정하고 너도힘들겟지만 나 어머니때문에 너무화났엇다고.. 우린끝났고 다시만나기 힘들겟지만 끝나는마당에 이렇게까지하고싶지않았다고...
그러니 그아이가 알겟대요..자기도너무미안햇지만 현재 자기감정추스리기도 너무힘든상태라고.. 지금으로선 어렵다고.. 해서 제가 3주간시간을가져보자고... 그니까 그애도 사람일은 한치앞을볼수없다고 시간을갖ㄴ다기보다는 나랑없는동안 3주간지내보면 답이 나오지않겟냐고...
서로 그립고 부재를느끼면 다시 재회하는거고 그렇지않으면 끝나는게 아닐까 라고요...
근데 걔가 페북에 임신을 걱정한듯한 뉘앙스가 풍겼어요..
배도아프고 머리도아프고 잠도못자고 병원가기는 싫고 무섭다고...
이거 어떻게할까요... 저 진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이아이는 이아이대로..하루하루사는것같지않아요...
술없인잠도못자고... 어머니는 진짜 거의 직전이시고...
옆에 위로해주는이가 이아이였으면좋겟는데... 하루하루 힘든데... 잘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