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님이 나를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니(사진有)

민똘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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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음슴체로 쓰겠음.

 

글쓴이는 25살된 ㅊㅈ임.

나 사람되라고 하늘에서 우리집 개님 점지해주셨나봄.

8개월된 말티즈 남아인데, 주체할수 없는 에너지와 힘, 꺾을수 없는 고집과 집념을 갖고계심.

 

오늘 아침사건때문에 글쓴이 지금 난생처음 머리털나고 판쓰고 있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말하겠음.

 

 

 

아침에 기분좋게 햇살 받으며 출근을 위해 기상하고 방문을 뙇!! 열었는데

이러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누님을 기다려주시는 할배(글쓴이집 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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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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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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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안녕? 좋은아침? 누님을 위한 선물임!!!'

 

'왜..그러심??????????????(해맑해맑)'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순간 난 깔깔 <-이표정으로 실성했음.

사람이 너무 화가 나면 정말 웃음이나나봄.

 

참을인 세번이면 뭐도 면한다는데,

우리 할배(개님)가.. 날 사람 만들어 주려하나봄

오늘도 가슴에 참을인 하나 심어놓고 출근함.

 

 

 

 

 

 

 

그래도 멀쩡할때 있음. 마냥 미치광이는 아님.

우리 할배 미남일때 또는 멀쩡할때 사진은?  잘적에, 자다 깰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