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지켜야 할 예의

악동직장인2013.06.10
조회1,733
소개팅에서 지켜야 할 예의 한번 생각해 봅니다.

1. 통화 문자 예절
일부러 늦게 답하거나 씹는듯한 느낌이 드는 등 성의없는 태도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런 사람들은 아직 때가 안되거나 인연이 아닌 겁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살아가는 현대인은 아무리 바빠도 답을 할시간은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고 화장실은 가니깐요.
상대방의 연락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성은 그냥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이쁘고 아무리 잘 생겼어도. 그렇게 태도가 안된 사람은 차라리 모르는게 낳습니다.

2. 첫만남에서의 예절 - 여자
주로 남자가 저녁을 삽니다. 그러면 반드시 감사의 표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 커피 정도는 아주 마음에 안들어 빨리 집에 들어고 싶을 정도가 아니면
차한잔은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건 여자쪽에서의 에티켓인데...
일례로 저 같은 경우는 일절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첫만남에 상대녀가 김태희의 외모라 할지라도 저 위의 상황이 안 지켜지면..
무자르듯 가차없이 정리를 해버립니다. 저같은 남자도 좀 있으니깐.. 여자분들은 참고하세요. ㅋ

3. 첫만남에서의 예절 - 남자
이유를 불문하고 과거 소개팅했던 여자를 욕하거나 안티한 발언을 하면 안됩니다.
이건 남녀가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대부분 여자분들은 그런 얘기 듣는걸 혐오하는 반면.
남자쪽은 좀 관대한거 같애요.
이건 개인적으로도 겪었던 부분인데... 극복하는 요령은 자신이 긍정적으로 바껴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외모를 욕되게 하는 발언은 최악의 경우 입니다.
이건 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해서는 안되는 언어 폭력인 거에요.
그리고 남자가 조심해야할 거. 자동차 운전!
보통 만남 후 남자쪽이 차로 바래다 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본인이 레이싱 기질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운행 해야 합니다.
옆에 여자분이 타고 있을땐 여자분이 아니라 회사 사장님을 모시고 운전한다 생각하세요.

4. 두번 이상 만나게 되면서는..
여자분은 남자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면 안됩니다.
그런 여자는 아직 누구를 만날 때가 안된거에요. 철이 없거나 공주병이거나..
예를 들면 교제하기 전에는 여자분은 남자와의 약속에 본인 집앞으로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들이 꾀 있습니다.
적어도 교제가 이루어지고 어느정도 스킨십이 있는것도 아니면...
그냥 중간까지 나와야 합니다. 그정도의 성의도 없으면 그런 여자는 혼자 살게 두세요.
남자쪽은 아직 교제하기 전에는 밤늦게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선물 같은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건 다 관계가 확실해 지고 나서 실컷 하세요.

5. 관계의 속도 조절.
남자와 여자는 속도가 시작부터 다릅니다.
이건 그냥 서로 인정해 줘야 하는거 같애요.
일단 남자쪽은 단순합니다. 좋으면 바로 사랑하게 되는..
반면 여자는 괸찬은데? 생각이 많이 나네? 좋아지려 한다. 사랑일까?
정말 사랑한다. 이남자가 내남자다. 등등 관계의 단계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남자는 섣불리 좋은감정의 패를 꺼내들어서 준비가 덜된 여자룰 혼란스럽게 하면 안되고
여자는 나이가 나이니 만큼 이제는 너무 질질끌면서 남자쪽의 감정과 금전적 소모를
부추키면 안됩니다.
첫만남 이후 3번은 여자쪽에서 좀 이르다고 생각하는거 같구요.
5번정도 만나서는 관계의 지속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애매한 답변 역시 남자쪽에서도 칼같이 정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쓰다보니 좀 남자쪽의 입장에서 대변한거 같은데...
정확히 얘기하면 남자 입장에서 쓰려다가 여자분들 눈치 좀 본거에요.
그리고 여자분들도 알아두면 좋운 정보일테고 해서.. 제 생각을 쓰면서 정리해 봤네요.

마지막으로 람자와 여자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배려하고 희생을 감내해야만 관계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고로 남녀의 사랑은 기적이며 그렇기때문에 상대방의 반응을 소중하게 생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