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쌍둥이 동생이 너무 싫어요. 처음부터 싫어했던건 아니구요, 남자친구랑 저랑 동갑이기때문에 3명이서 사이좋게 지냈어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면 남자친구 쌍둥이 동생이랑 서로 치킨도 사주고 아무튼 좋았어요. 문제의 발단은 약 8개월 전이에요 어느날 남자친구의 동생이 저한테 어떤 여자사진을 보여주면서 상담요청을 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너무 맘에 드는데, 그 여자한테 남자친구가 있고 그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 있다고요. 저는 니가 진짜로 좋아하면 사겨도 되지만, 한번 바람난 여자는 두번도 세번도 바람날 수 있다고 별로 좋아하는게 아니면 사귀지 말라고 조언을 해줬죠. 그런데 남자친구의 동생이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그 여자가 나 전에 남자 30명이랑 자봤다고 하더라, 걔랑 자보니까 얘가 남자랑 많이 자봐서 그런지 남자를 만족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정말 잘하더라. 저는 이때도 어차피 대학생이고 결혼생각으로 만나는건 아니니까 가볍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내가 너한테 어차피 사귀지 말라고해도 니가 좋으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잘 생각해서 사귀라고요. 그렇게 그 둘은 사귀게되었고, 1개월정도가 흘렀을 무렵 남자친구 동생이 저에게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발단은 돈이였어요. 제가 알기론 제 남자친구 용돈 한달에 많아야 10만원에서 15만원 받는데, 제 남친의 동생은 어머니가 돈 많이쓴다고 50만원씩 꼭꼭 챙겨주거든요. 그런데 하는말이 "내 여자친구랑 어제 했는데 안에다 쌋다. 근데 임신할 것 같다. 응급실가서 주사맞아야 된다" 이유가 너무 어이없는거에요. 그때 저도 돈이 없어서 돈이 없다고 했죠. 그러니까 문자로 하는말이 "미친년 조카 &&@#$@#%@#$@" 그때부터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방학에 제 남자친구 동생이 "내 여자친구가 아무나랑 다 친해지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이번 펜션 잡아서 놀러가자" 우여곡절 끝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잡고 (저는 가고싶지 않아했고, 제 남자친구는 쌍둥이 동생이랑 놀러가고 싶어해서 다툼이 많았지만 결국엔 놀러가기로함). 제가 2~3번 놀러가본 곳이라 펜션도 제가 예약했고, 스케쥴도 제가 대충 어디어디 이렇게 놀러가자 했어요. 놀러가는 당일에 남자친구의 동생이 "지금 내여친 기분 안좋으니까 니들이 좀 맞춰. 어제부터 계속 싸웠다" "내 여자친구 감기 걸려서 병원갔다가 가자. 근데 얘는 아무병원이나 안가. 꼭 이비인후과만 가야되. 의원 가자고 했다가 조카 싸웠다. 병원으로가야된다." 일방적으로 저희에게 지 여자친구 비위 맞춰줄 것을 요구했지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놀러가니까 기분 좋게 갔어요. 펜션에서도 제남자친구랑 저랑 저녁밥 차리는데 둘이 사진찍고 노는것도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그냥 저는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고 노는거 좋아해서 별로 신경안쓰고 재밋게 놀았지요. 그동안에 제 남자친구 동생한테 섭섭했던것도 다 풀고요~ 문제는 다음날! 남이섬에 갔는데.. 제 남자친구동생과 그 여친이 싸운거에요. 근데 그 이유가 저라네요.. 사람 엄청많은데서 제 남자친구 동생이 저한테 미친년 개년 신발년 다 들어간 욕 조카 크게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무슨소린가 했어요. 상황파악하고나서 억울함에 울면서 저도 같이 욕했죠. (싸운이유 안적으려 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겨울에 빙판이 많은데 동생의 여친이 엉덩방아를 쪗는데 안일어나는거에요. 한 10분정도 기다려도 안일어나고, 남친동생이 10미터거리의 화장실에 휴지를 가져간 사이 저랑 제 남자친구는 얘들이랑 놀면 비위맞춰주고 사진이나 찍어주는게 싫어서 둘이 빠졌죠. 여기서 남친동생의 여자친구가 화가 난거에요. 지 엉덩방아 쪗는데 저희 둘이만 놀러갔다고ㅋㅋ) 이유도 어이없고,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던 남자친구도 싫고 그냥 몇시간동안 계속 울었네요. 놀지도 못하고, 그래도 언니니까 남친동생 여자친구한테 문자로 먼저 둘이만 놀러가서 미안하다고 했네용. 결과는 쌩~ 그런데 몇시간 지나고 지네 둘이 화해했다고 집에가자고 오라네요 ㅋㅋ 저랑 남자친구는 추운데 울면서 덜덜떨어서 오는길 차안에서 아무말 없이 자는데 남자친구 동생과 여친은 싱글벙글 노래부르며 내려옴.. 그후부터 그냥 계속 싸웠어요 그것때문에 제 남자친구랑도 매일 싸우게 되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제가 그들과 사이가 좋아지진 못해도 싫어하는 사이는 안되야 겠다 싶어 장문의 편지 2장을 써서 그들한테 주었지만 결과는 역시 쌩. 제 남자친구는 뭐하고 있었냐면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제 남자친구가 가만히 있었다고해서 저를 사랑하지 않거나 그렇다는 생각은 안해요. 그렇다고 제가 형제 둘이 싸움을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남자친구의 어머님도 제가 그 동생을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몇번이고 그 동생을 혼냈고, 저에게 역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말씀하세요. 오늘도 전화가와서 인터넷 강의 시험을 보는데 제 남자친구가 1시간 거리인 자기네 학교에 와서 같이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시험을 같이 쳐주길 바라더라구요. 해줄수도 있는건데 필요할때만 찾고, 평소에는 욕하는게 너무 싫어서 내 남자친구도 지금 시험기간이다. 너만 시험치는거 아니다. 앞으로 이런 부탁할꺼면 평소에나 잘해라. 했네요. 진짜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머리가 핑도는 증상인데 이거 심각하게 싫어하는거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잘 해보려고 해서 문자를 보내면 ' 재수없는 년이 문자질이고. 차단 ' 정말 너무 싫어서 제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까지 해봤는데 제 남자친구는 니가 누구를 싫어해도 상관 없으니까 헤어질 수 없다고 하네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남자친구랑 있으면 기분 좋은데 남자친구의 동생만 생각하면 병에 걸린 것처럼 쓰러질듯이 숨막히고 그러니까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기도하구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얼굴보고 뭐라고하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내가 미쳤었다고 하면서 결국엔 또 똑같은 상황만 반복이네요. 남자친구는 동생이 문자를 보내는게 아니라 동생 여자친구가 동생의 핸드폰을 항상 먼저 확인하니까 걔가 보내는 거라고 하던데, 누가 보냈던지간에 둘다 싫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사귀다가 결혼도 했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 동생만 생각하면 정말 싫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9
남자친구의 쌍둥이동생이 싫어요 (19금)
남자친구의 쌍둥이 동생이 너무 싫어요.
처음부터 싫어했던건 아니구요, 남자친구랑 저랑 동갑이기때문에 3명이서 사이좋게 지냈어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면 남자친구 쌍둥이 동생이랑 서로 치킨도 사주고 아무튼 좋았어요.
문제의 발단은 약 8개월 전이에요
어느날 남자친구의 동생이 저한테 어떤 여자사진을 보여주면서 상담요청을 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너무 맘에 드는데, 그 여자한테 남자친구가 있고 그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 있다고요.
저는 니가 진짜로 좋아하면 사겨도 되지만,
한번 바람난 여자는 두번도 세번도 바람날 수 있다고 별로 좋아하는게 아니면 사귀지 말라고 조언을 해줬죠.
그런데 남자친구의 동생이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그 여자가 나 전에 남자 30명이랑 자봤다고 하더라,
걔랑 자보니까 얘가 남자랑 많이 자봐서 그런지 남자를 만족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정말 잘하더라.
저는 이때도 어차피 대학생이고 결혼생각으로 만나는건 아니니까 가볍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내가 너한테 어차피 사귀지 말라고해도 니가 좋으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잘 생각해서 사귀라고요.
그렇게 그 둘은 사귀게되었고, 1개월정도가 흘렀을 무렵
남자친구 동생이 저에게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발단은 돈이였어요.
제가 알기론 제 남자친구 용돈 한달에 많아야 10만원에서 15만원 받는데,
제 남친의 동생은 어머니가 돈 많이쓴다고 50만원씩 꼭꼭 챙겨주거든요.
그런데 하는말이
"내 여자친구랑 어제 했는데 안에다 쌋다. 근데 임신할 것 같다. 응급실가서 주사맞아야 된다"
이유가 너무 어이없는거에요.
그때 저도 돈이 없어서 돈이 없다고 했죠.
그러니까 문자로 하는말이
"미친년 조카 &&@#$@#%@#$@"
그때부터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방학에 제 남자친구 동생이
"내 여자친구가 아무나랑 다 친해지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이번 펜션 잡아서 놀러가자"
우여곡절 끝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잡고
(저는 가고싶지 않아했고, 제 남자친구는 쌍둥이 동생이랑 놀러가고 싶어해서 다툼이 많았지만 결국엔 놀러가기
로함).
제가 2~3번 놀러가본 곳이라 펜션도 제가 예약했고, 스케쥴도 제가 대충 어디어디 이렇게 놀러가자 했어요.
놀러가는 당일에 남자친구의 동생이
"지금 내여친 기분 안좋으니까 니들이 좀 맞춰. 어제부터 계속 싸웠다"
"내 여자친구 감기 걸려서 병원갔다가 가자. 근데 얘는 아무병원이나 안가. 꼭 이비인후과만 가야되. 의원 가자고
했다가 조카 싸웠다. 병원으로가야된다."
일방적으로 저희에게 지 여자친구 비위 맞춰줄 것을 요구했지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놀러가니까 기분 좋게 갔어요.
펜션에서도 제남자친구랑 저랑 저녁밥 차리는데 둘이 사진찍고 노는것도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그냥 저는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고 노는거 좋아해서 별로 신경안쓰고 재밋게 놀았지요.
그동안에 제 남자친구 동생한테 섭섭했던것도 다 풀고요~
문제는 다음날!
남이섬에 갔는데..
제 남자친구동생과 그 여친이 싸운거에요.
근데 그 이유가 저라네요.. 사람 엄청많은데서 제 남자친구 동생이 저한테
미친년 개년 신발년 다 들어간 욕 조카 크게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무슨소린가 했어요. 상황파악하고나서 억울함에 울면서 저도 같이 욕했죠.
(싸운이유 안적으려 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겨울에 빙판이 많은데 동생의 여친이 엉덩방아를 쪗는데 안일
어나는거에요. 한 10분정도 기다려도 안일어나고, 남친동생이 10미터거리의 화장실에 휴지를 가져간 사이 저랑
제 남자친구는 얘들이랑 놀면 비위맞춰주고 사진이나 찍어주는게 싫어서 둘이 빠졌죠. 여기서 남친동생의 여자친
구가 화가 난거에요. 지 엉덩방아 쪗는데 저희 둘이만 놀러갔다고ㅋㅋ)
이유도 어이없고,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던 남자친구도 싫고 그냥 몇시간동안 계속 울었네요.
놀지도 못하고, 그래도 언니니까 남친동생 여자친구한테 문자로 먼저 둘이만 놀러가서 미안하다고 했네용.
결과는 쌩~
그런데 몇시간 지나고 지네 둘이 화해했다고 집에가자고 오라네요 ㅋㅋ
저랑 남자친구는 추운데 울면서 덜덜떨어서 오는길 차안에서 아무말 없이 자는데
남자친구 동생과 여친은 싱글벙글 노래부르며 내려옴..
그후부터 그냥 계속 싸웠어요
그것때문에 제 남자친구랑도 매일 싸우게 되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제가 그들과 사이가 좋아지진 못해도 싫어하는 사이는 안되야 겠다 싶어 장문의 편지 2장을 써서 그들한테 주었지만 결과는 역시 쌩.
제 남자친구는 뭐하고 있었냐면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제 남자친구가 가만히 있었다고해서 저를 사랑하지 않거나 그렇다는 생각은 안해요.
그렇다고 제가 형제 둘이 싸움을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남자친구의 어머님도 제가 그 동생을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몇번이고 그 동생을 혼냈고, 저에게 역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말씀하세요.
오늘도 전화가와서 인터넷 강의 시험을 보는데
제 남자친구가 1시간 거리인 자기네 학교에 와서 같이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시험을 같이 쳐주길 바라더라구요.
해줄수도 있는건데 필요할때만 찾고, 평소에는 욕하는게 너무 싫어서
내 남자친구도 지금 시험기간이다. 너만 시험치는거 아니다.
앞으로 이런 부탁할꺼면 평소에나 잘해라. 했네요.
진짜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머리가 핑도는 증상인데 이거 심각하게 싫어하는거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잘 해보려고 해서 문자를 보내면
' 재수없는 년이 문자질이고. 차단 '
정말 너무 싫어서 제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까지 해봤는데
제 남자친구는 니가 누구를 싫어해도 상관 없으니까 헤어질 수 없다고 하네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남자친구랑 있으면 기분 좋은데
남자친구의 동생만 생각하면 병에 걸린 것처럼 쓰러질듯이 숨막히고 그러니까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기도하구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얼굴보고 뭐라고하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내가 미쳤었다고 하면서
결국엔 또 똑같은 상황만 반복이네요.
남자친구는 동생이 문자를 보내는게 아니라 동생 여자친구가 동생의 핸드폰을 항상 먼저 확인하니까 걔가 보내는
거라고 하던데, 누가 보냈던지간에 둘다 싫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사귀다가 결혼도 했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 동생만 생각하면 정말 싫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