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녀자.근데.. 여기 글 읽어보면 끄덕끄덕 하게된다. 나도 20대땐참 적극적이고리액션도 좋고 내가 더 재밌는 얘기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나 좋아해주면 편하게 잘도 사귀고 그랬는데.. (보통 1~3년) 30대가 되어보니 스스로 철벽녀가 되어가는게 느껴짐.돈이나 직장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이제는 좀 어른스러운 사람을 찾게 된다고 해야하나..자기를 컨트롤 할 줄 아는 사람?그런 사람을 찾다보니 눈이 높아지는게 느껴져..ㅠ 사실 연애라는게 꼭 그런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좀 모자라도 서로 맞춰가는건걸 알면서도나이먹을수록 내가 스스로를 관리하는 만큼,그만큼의 남자를 찾으려고 하니까.. 쉽사리 연애가 안됨. 예를 들면, 회사 힘들다고 징징대는 남자.. 자기식대로 잘해주는걸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삐지는 남자..;뻔한 얘기만(날씨가 덥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등등) 며칠 하다가 제풀에 연락 안하는 남자(나도 예전엔 남자가 뻔한 얘기만 해대도 재밌게 이어갈려고 엄청 노력하고 그랬는데..이제는 왤케 피곤하지?ㅠ 자연스레 철벽녀가 되어버림..;;) 이런게 관성이 되어버릴까 두려워.으엉..
아마두..남자보는 눈이 높아지게 된 데에는,과거에 사귀었던 남친을 다시 만났을 때의 그 허무함..?이 컸던 것 같아.그땐 그렇게 커보이고, 멋져보이고 그랬던 남자가.. 그냥 보통 아무것도 아닌 남자로 보였을 때 허무함이란.. ㅠ
근데 더 슬픈건.30대 솔로남중에 그나마 재밌는 얘기 이어가려고 하고.. 자기관리 할 줄 알고..그런 사람은열에 여덟아홉이 바람둥이라던가 정신상태가 안좋다던가(본여친 놔두고 찝적거리는 류)이렇다는거..? 자기딴엔 열심히 여자꼬실 에너지가 있는거지. 휴.. 20대로 돌아가고 싶다아~~ ㅎㅎ 사랑에는 정말 때가 있는건가봐.
30대 철벽녀에 대한.
나도 20대땐참 적극적이고리액션도 좋고 내가 더 재밌는 얘기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나 좋아해주면 편하게 잘도 사귀고 그랬는데.. (보통 1~3년)
30대가 되어보니 스스로 철벽녀가 되어가는게 느껴짐.돈이나 직장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이제는 좀 어른스러운 사람을 찾게 된다고 해야하나..자기를 컨트롤 할 줄 아는 사람?그런 사람을 찾다보니 눈이 높아지는게 느껴져..ㅠ
사실 연애라는게 꼭 그런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좀 모자라도 서로 맞춰가는건걸 알면서도나이먹을수록 내가 스스로를 관리하는 만큼,그만큼의 남자를 찾으려고 하니까.. 쉽사리 연애가 안됨.
예를 들면, 회사 힘들다고 징징대는 남자.. 자기식대로 잘해주는걸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삐지는 남자..;뻔한 얘기만(날씨가 덥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등등) 며칠 하다가 제풀에 연락 안하는 남자(나도 예전엔 남자가 뻔한 얘기만 해대도 재밌게 이어갈려고 엄청 노력하고 그랬는데..이제는 왤케 피곤하지?ㅠ 자연스레 철벽녀가 되어버림..;;)
이런게 관성이 되어버릴까 두려워.으엉..
아마두..남자보는 눈이 높아지게 된 데에는,과거에 사귀었던 남친을 다시 만났을 때의 그 허무함..?이 컸던 것 같아.그땐 그렇게 커보이고, 멋져보이고 그랬던 남자가.. 그냥 보통 아무것도 아닌 남자로 보였을 때 허무함이란.. ㅠ
근데 더 슬픈건.30대 솔로남중에 그나마 재밌는 얘기 이어가려고 하고.. 자기관리 할 줄 알고..그런 사람은열에 여덟아홉이 바람둥이라던가 정신상태가 안좋다던가(본여친 놔두고 찝적거리는 류)이렇다는거..? 자기딴엔 열심히 여자꼬실 에너지가 있는거지.
휴.. 20대로 돌아가고 싶다아~~ ㅎㅎ 사랑에는 정말 때가 있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