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하고 흔해서 흔한 흔녀에요ㅎㅎ 톡을처음써봐서 정황없을 글 미리 사죄드려요
평소처럼 열심히 오늘의톡을 눈팅하던중 애인친구가싫다는 글을보게됐는데 비난댓글도많고 종종 글쓴분이해간다는분도 있던데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인것같아 어떻게 대처를해야 할지 조언듣고싶어서 올려보아요ㅜㅜ
저는 남친이랑 반년정도 연애중이구요 남친이랑 연애전에는 제친구와 남친 친구 이렇게 넷이서 자주만나서 놀았었어요 나중에 듣기엔 저랑 남친 잘되게 돕기 위해 그 둘이 자리를 마련해 준거라더군요ㅎㅎ 그렇게 제친구와 남친친구의 도움으로 저희는 커플이되었고 예쁘게 만나고있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있어요 오빠(남친)와 처음으로 두근두근 데이트를 하기로 한날이었어요 저와 퇴근후 2012년 마지막날을 같이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월미도에 바닷바람을 쐬러 차도 렌트해서 목적지를 가던중 남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알고보니 남친 친구ㅎㅎ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를 둘이 갈 계획인데 아무래도 또 그친구는 낄것 같은느낌이 쎄..한게 제가 남친에게 그리고 그친구에게 어떻게 좋은 말로 이해시키고 오붓한여행 둘이서 갈 수 있을까요 ㅜㅜ??
추가로 남친친구에대해 제가 들은바 겪은바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자면 평소 온순하고 귀차니즘이심한 오빨 항상 여친인 저보다 더 잘챙겨주고 착하긴한데 말을 반복을 좀심하게해서 이오빠가말하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했던말그만하라고할정도에요..ㅋ 지금은 가출도 끝내고 오빠소개로 오빠랑 비슷한일을 얼마전 시작해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구 저희커플일에 있어서는 항상 적극적이에요 그리고 항상 오빠랑저랑연애한지 반년인데 이젠 성격도서로 알고 뭘싫어하고 뭘좋아하는지 대충 아는데 항상 저에게 오빠에대해서 했던이야기 또해주고 "♥♥(남친)에 대해서알고싶은거 없어?"하고 물으며 겨울여행은 스키를타러가자고 하네요...
오빠의 친한친구이고 오빠랑 사귀는한 계속 볼 사람이니 좋게좋게 생각해보자 하고 다짐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뭘하고 잘 지내보려하지만 둘이하려는 여행까지 끼고자하니 미칠지경이에요ㅜㅜ 처음에 언급되었던 제친구가 제하소연을듣고선 남친친구한테"둘이놀러가는데 왜가냐 같이노는건 좋은데 눈치없이 여행까지따라가냐"뭐 이런식으로 언지를 줬데요.. 남친친구왈.."걔네가 오라그랬어" 음..이이야기 전해듣고 전OTL... 월미도건은 오빠가 빈말이라도 해서 그런오해가 충분히 생길수 있다해도 설특집여행 오빠집앞에서 대기하는건..ㅜㅜ
남친도 그친구가 평소에 잘챙겨주고 남친의 욱하는 성격도 잘받아주기에 싫은소리도 못하고 해서 저랑데이트중에 껴달라고하면 거절을 못해요.. 그리고 남친은 눈치가없는건지 제가 여행마저 셋이 함께이고 싶지않다고 눈칠 주어도 제가 불편해하는걸 절대 눈치를 못채요..전 어떡하면좋을까요ㅜㅜ
두서없고 길어진 글 죄송해요ㅜㅇㅜ 그래도 비난이든공감이든 하나라도 달릴 댓글에기대갖고썼어요ㅎ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남친의 친구와 함께할 신나는 휴가
흔하디 흔하고 흔해서 흔한 흔녀에요ㅎㅎ
톡을처음써봐서 정황없을 글 미리 사죄드려요
평소처럼 열심히 오늘의톡을 눈팅하던중
애인친구가싫다는 글을보게됐는데 비난댓글도많고 종종 글쓴분이해간다는분도 있던데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인것같아 어떻게 대처를해야 할지 조언듣고싶어서 올려보아요ㅜㅜ
저는 남친이랑 반년정도 연애중이구요
남친이랑 연애전에는 제친구와 남친 친구 이렇게 넷이서 자주만나서 놀았었어요
나중에 듣기엔 저랑 남친 잘되게 돕기 위해 그 둘이 자리를 마련해 준거라더군요ㅎㅎ
그렇게 제친구와 남친친구의 도움으로 저희는 커플이되었고 예쁘게 만나고있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있어요
오빠(남친)와 처음으로 두근두근 데이트를 하기로 한날이었어요
저와 퇴근후 2012년 마지막날을 같이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월미도에 바닷바람을 쐬러 차도 렌트해서 목적지를 가던중 남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알고보니 남친 친구ㅎㅎ
남친:여보세요
친구:어디야
남친:@@이랑 월미도 가고있어
친구:아 나할거없어 (자세히기억은 안나고 결론은심심하다는..ㅎㅎ)
남친:그럼택시타고월미도로올래?(나중에들으니 빈말이었다고해요ㅜㅜ)
친구:알았어
전 이때부터 기분이살짝 묘했어요
저희도착후 삼십분쯤후 택시비 오만원과 함께 도착을하더라구요ㅎ내려선 돈없다고 너(남친)가오라고해서 온거니 택시비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ㄷㄷ(이때 남친친구가 가출중이어서돈이없었어요 땡전한푼도..)
바닷바람을조금 쐬고 회를먹으러 소래포구로 자리를이동해 횟집에 자리잡고앉았어요 회가 가격이 어마어마ㅜㅅㅜ..
저도 나름 개념 있게 연애하고자 해서 데이트비용은 더치페이 주의에요 그래서 횟집에서 먹은값(이것저것다른것도시켜서거의10만원돈..ㅜㅜ)은 제가 냈고 그렇게 첫데이트는 끝이났지요ㅎㅎ
그후 설날특집으로 여행이야기가 나왔고 평소에 저희는 피씨방에서 시간을잘보내기에 피씨방에서 인터넷 서핑하면서 여행계획을 세우고있었어요 역시나 남친친구는 옆에있었구요ㅎㅎ
대망의 설특집 여행날 저와오빤 일찍일어나 여행갈준비를 각자 마친후 오빠가 저를 집으로데리러 오기로 했죠
저희집앞에 도착해야할 시간이 되갈쯤 남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남친친구)가 자기도데려가달라는데..." 날벼락을 맞은기분이었어요..ㅜㅜ
알고보니 저희 여행계획 세울때 얘길 듣고 쏜살같이 오빠네집으로 찾아갔나봐요 같이 가고싶어서...뜨등..
결국 셋이함께 여행을 가게된거에요ㅋㅋㅋㅋ
여행경비는 제가월급이안나와 나중에 오빠에게 따로챙겨주었구..남친친구..백원도안썼어요..아 못썼어요 이십대중반의 몸으로 일자리없이 가출중이었어요 저희 첫데이트날도그랬구요ㅎㅎ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를 둘이 갈 계획인데 아무래도 또 그친구는 낄것 같은느낌이 쎄..한게 제가 남친에게 그리고 그친구에게 어떻게 좋은 말로 이해시키고 오붓한여행 둘이서 갈 수 있을까요 ㅜㅜ??
추가로 남친친구에대해 제가 들은바 겪은바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자면
평소 온순하고 귀차니즘이심한 오빨 항상 여친인 저보다 더 잘챙겨주고
착하긴한데 말을 반복을 좀심하게해서 이오빠가말하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했던말그만하라고할정도에요..ㅋ
지금은 가출도 끝내고 오빠소개로 오빠랑 비슷한일을 얼마전 시작해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구
저희커플일에 있어서는 항상 적극적이에요 그리고 항상 오빠랑저랑연애한지 반년인데 이젠 성격도서로 알고 뭘싫어하고 뭘좋아하는지 대충 아는데 항상 저에게 오빠에대해서 했던이야기 또해주고 "♥♥(남친)에 대해서알고싶은거 없어?"하고 물으며 겨울여행은 스키를타러가자고 하네요...
오빠의 친한친구이고 오빠랑 사귀는한 계속 볼 사람이니 좋게좋게 생각해보자 하고 다짐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뭘하고 잘 지내보려하지만 둘이하려는 여행까지 끼고자하니 미칠지경이에요ㅜㅜ
처음에 언급되었던 제친구가 제하소연을듣고선 남친친구한테"둘이놀러가는데 왜가냐 같이노는건 좋은데 눈치없이 여행까지따라가냐"뭐 이런식으로 언지를 줬데요..
남친친구왈.."걔네가 오라그랬어" 음..이이야기 전해듣고 전OTL... 월미도건은 오빠가 빈말이라도 해서 그런오해가 충분히 생길수 있다해도 설특집여행 오빠집앞에서 대기하는건..ㅜㅜ
남친도 그친구가 평소에 잘챙겨주고 남친의 욱하는 성격도 잘받아주기에 싫은소리도 못하고 해서 저랑데이트중에 껴달라고하면 거절을 못해요..
그리고 남친은 눈치가없는건지 제가 여행마저 셋이 함께이고 싶지않다고 눈칠 주어도 제가 불편해하는걸 절대 눈치를 못채요..전 어떡하면좋을까요ㅜㅜ
두서없고 길어진 글 죄송해요ㅜㅇㅜ
그래도 비난이든공감이든 하나라도 달릴 댓글에기대갖고썼어요ㅎ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