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백 강요하시는 시엄니

에휴2013.06.11
조회13,406
안녕하세요 먼저 폰으로 쓰는거 때문에 띄어쓰기 맞춤법 엉망인점 양의 바랍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저희 시엄니 참 좋은분이죠 네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시월드이긴 한가 봅니다
둘째 낳는 문제로 여러가지 얘기를 하던중 "첫애땐 니가
제왕절개 했으니까 둘짼 그냥 한번 낳아봐 "이러 하십니다
제가 그랬죠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브이백 을 아무나 하는거 아니예요 조건이 맞아야 한데요"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시엄니께선 본인 친구딸은 너처럼 그렇게 낳고 둘짼 브이백인가 뭔가 했다더라 너도 해봐라 왜안되겠냐 제왕절개가 좋지만은 않지않냐 회복도 느리고
이러하셔서 첫애때문에 저도 고민 많이 해서 의사한테 물어본다고 했더니만 같이 가서 물어보신 다네요
에휴~네 같이 갔습니다 의사보자마자 애(글쓴이)자연분만 되죠? 하며 물어보시니 의사는 황당 하다는듯이 피식 웃으시더니 왜 브이백을 할려고 하세요 그게 얼마나 힘든데 산모가 위험 할수도있고 첫애가 급하게 꺼냈는데 권유 안하고프다고 말해도 시엄니는 누구는 잘도 낳는다는데 하시며 뭐라뭐라 다른 산모도 많으니 상의좀 하고 올께요 하고 시엄니 모시고 나와서도 또 그얘기 ㅜㅜ
남편에게 말했더니 시엄니께 왜강요하냐고 누구는 조건 맞았나보지 의사가 위험할수있다는데 이제 그만 하시라고 뭐라 해줘서 그나마 ᆢㅜㅜ 잘해주실때 잘해주시는데 가끔은 되지는 않은 고집을 피우시고 며느리 조금은 생각 안하실까 둘째 낳은지7개월 되가는데 생각할수록 왜이렇게 섭섭한지 ᆢ시월드이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