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신랑이랑 상의를 했죠엄마가 강아지 내다버리라한다 어떻게 하냐 난 절대 안되는거 알지않냐 오빠가 엄마가 전화 해서 얘기좀 잘해주면 안되냐 했드니 "어처피 방법도 없지않느냐 데려다 키워야지 엄마말 그냥 신경쓰지마 원래 말 그렇게 하시는분인거 알지 않냐" " 엄마가 하라는데로 다른건 다 하겠는데 이번만은 절대 못듣겠다며 누구든 우리인생 살아주는게 아닌데 우리끼리 잘살면되는거지 강아지로 인해서 우리한테 안좋다는게 말이안되지않냐" 전 그냥 좋게좋게 말 했어요 뭐 나쁜의도 말한건 아니였는데결국 싸웠죠저 밑줄쳐진 부분에서 화를 내드라구요 "엄마인생도 아니면서 왜 관섭하냐 이런말이냐? 말이상하게 한다? 엄마가 우리 얼마나 도와줬는데 엄마없었음 우리도 제대로 살지못했어" 싸우면서 치사하게 돈얘기까지 나오고..저희 엄마 병원비 시댁쪽에서 몇푼해주셧고 반은 갚고 반은 갚아나가는 입장인데..저희 친정식구들 다들 자기들 먹고살기 바빠서 금전적으로 도와주시진 않았지만엄마병원가서 씻겨주고 반찬이며 과일이며 운동도 같이 옆에서 해주고 다른걸로 채워주셨어요(저희 친정아버지는 안계십니다) 전화로 한바탕 싸운 후 또 전화왔네요 시엄마한테 전화해서 강아지고 뭐고 저한테 아무런 말 하지말라고 그놈의 강아지들때문에 싸웠다고요 그렇게 말했답니다 아직까진 시댁쪽에선 연락은 없지만 ㅡㅡ저딴식으로 말해놓으면 내가 뭐가되냐구요 지밖에 모르는 인간 그러면서 그러더군요자기한테 시엄마랑 통화한 얘기,엄마가 그랬어 저랬데 그렇게하래 이런소리 하지말라구요 저도 기가쎄다는 소리를 항상 듣고사는 여자이기에 할말은 다 하고삽니다.근데 친정엄마가 아프시구 시댁쪽에서 병원비를 해결해 주시면서 말한마디 조심하면서 살구있어요 결국엔 반려견 문제인해 돈까지 얘기가 나오고 정말 치사해서ㅡㅡ 시엄마 전화기다려봐야죠 뭐라고 말씀하시나이번엔 그냥 강하게 밀어붙여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에겐 중학교때부터 키운 12년된 강아지 두마리가 있죠전 결혼을 했고 친정엄마가 강아지를 키우고 아기와 신랑이랑 잘살고있었어요 작년 5월 친정엄마가 쓰러지시면서 병원생활을 하시게 되시면서제가 그 강아지들을 데려다 키우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님이 저희 집에 오셨을때 강아지를 보더니 기겁을 하시더라구요"애기있는 집에 무슨 개를 뒀냐""애기입에 털들어가고 안좋다""너네들한테는 개 키우는게 안좋다" 등등 전말했죠 어렸을때부터 키운 강아지들이구 엄마가 아프셔도 지금도 애지중지하신다 이제 늙어서 어디로 보낼때도 없다. 솔직히 시어머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그래도 나날히 전화하실때마다 그러시더군요. 개들 어디다 줬냐. 애기한테 안좋다는데 넌 왜 말을 안듣냐. 니 신랑사업하는데 개들이 방해를 한다나? 안좋다나? 그래도 시어머님인지라 말대꾸도 못하겠구 알겠어요 알아보고 있어요 대답만 드릴뿐이였죠 저희신랑도 애기도 무척이나 강아지 이뻐라 합니다 이 강아지들도 잘따르고..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면서 집을 구하는 중인데 또 전화와서 그러시더군요 " 개들 어디다가 줬니? 이번에 이사가면서 개들 데리고 가면 알아서 해라 가만히 안둔다. 니 엄마때문에 데리고 있다는 그런소리 하지도 말고 시엄마가 하라는데로 해생각을 넓게 가져야지 몇년동안 키웠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도말고 니 신랑 사업하는데 안좋으니깐은 당장이라도 어디다 가져다 줘라. 애기한테도 안좋다는데 말을 안듣니 넌. 이번에 마지막으로 얘기하는거다 엄마말 듣고 엄마가 이런다고 기분나빠하지말고" ...참....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진짜..정이라는게 없으신 분인가 싶기도하고시어머니께서 절에다니시는데..일반 절종교는 아닌듯싶고....사이비..같기도 하는데...그런데서 그런소리를 했나보드라구요 강아지 키우는게 안좋다원래 동물....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이시기도 하구요그래도 그렇지 12년동안 키운 강아지고...저희 친정엄마가 병원에서 가끔 외박나오시면 손주랑 강아지 보러 나오시는 낙에 사시는 분이신데... 저..이번에 정말 어뜩해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답답해 올리게됬어요늙은 이 강아지 두마리를 다른데 보내자니..너무 안쓰럽고그렇다고 시어머님 말씀 거역하고 키우자니..한바탕 난리날것같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522
반려동물때문에 시어머님과의 마찰(수정)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신랑이랑 상의를 했죠
엄마가 강아지 내다버리라한다 어떻게 하냐 난 절대 안되는거 알지않냐
오빠가 엄마가 전화 해서 얘기좀 잘해주면 안되냐 했드니
"어처피 방법도 없지않느냐 데려다 키워야지 엄마말 그냥 신경쓰지마
원래 말 그렇게 하시는분인거 알지 않냐"
" 엄마가 하라는데로 다른건 다 하겠는데 이번만은 절대 못듣겠다며
누구든 우리인생 살아주는게 아닌데 우리끼리 잘살면되는거지 강아지로 인해서 우리한테 안좋다는게 말이안되지않냐" 전 그냥 좋게좋게 말 했어요 뭐 나쁜의도 말한건 아니였는데
결국 싸웠죠
저 밑줄쳐진 부분에서 화를 내드라구요
"엄마인생도 아니면서 왜 관섭하냐 이런말이냐? 말이상하게 한다? 엄마가 우리 얼마나 도와줬는데 엄마없었음 우리도 제대로 살지못했어"
싸우면서 치사하게 돈얘기까지 나오고..
저희 엄마 병원비 시댁쪽에서 몇푼해주셧고 반은 갚고 반은 갚아나가는 입장인데..
저희 친정식구들 다들 자기들 먹고살기 바빠서 금전적으로 도와주시진 않았지만
엄마병원가서 씻겨주고 반찬이며 과일이며 운동도 같이 옆에서 해주고
다른걸로 채워주셨어요(저희 친정아버지는 안계십니다)
전화로 한바탕 싸운 후
또 전화왔네요 시엄마한테 전화해서 강아지고 뭐고 저한테 아무런 말 하지말라고 그놈의 강아지들때문에 싸웠다고요 그렇게 말했답니다
아직까진 시댁쪽에선 연락은 없지만 ㅡㅡ
저딴식으로 말해놓으면 내가 뭐가되냐구요 지밖에 모르는 인간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자기한테 시엄마랑 통화한 얘기,엄마가 그랬어 저랬데 그렇게하래 이런소리 하지말라구요
저도 기가쎄다는 소리를 항상 듣고사는 여자이기에 할말은 다 하고삽니다.
근데 친정엄마가 아프시구 시댁쪽에서 병원비를 해결해 주시면서 말한마디 조심하면서 살구있어요
결국엔 반려견 문제인해 돈까지 얘기가 나오고 정말 치사해서ㅡㅡ
시엄마 전화기다려봐야죠 뭐라고 말씀하시나
이번엔 그냥 강하게 밀어붙여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에겐 중학교때부터 키운 12년된 강아지 두마리가 있죠
전 결혼을 했고 친정엄마가 강아지를 키우고
아기와 신랑이랑 잘살고있었어요
작년 5월 친정엄마가 쓰러지시면서 병원생활을 하시게 되시면서
제가 그 강아지들을 데려다 키우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님이 저희 집에 오셨을때 강아지를 보더니 기겁을 하시더라구요
"애기있는 집에 무슨 개를 뒀냐"
"애기입에 털들어가고 안좋다"
"너네들한테는 개 키우는게 안좋다" 등등
전말했죠 어렸을때부터 키운 강아지들이구 엄마가 아프셔도 지금도 애지중지하신다 이제 늙어서 어디로
보낼때도 없다. 솔직히 시어머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
그래도 나날히 전화하실때마다 그러시더군요.
개들 어디다 줬냐. 애기한테 안좋다는데 넌 왜 말을 안듣냐.
니 신랑사업하는데 개들이 방해를 한다나? 안좋다나?
그래도 시어머님인지라 말대꾸도 못하겠구 알겠어요 알아보고 있어요 대답만 드릴뿐이였죠
저희신랑도 애기도 무척이나 강아지 이뻐라 합니다 이 강아지들도 잘따르고..
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면서 집을 구하는 중인데
또 전화와서 그러시더군요
" 개들 어디다가 줬니? 이번에 이사가면서 개들 데리고 가면 알아서 해라 가만히 안둔다.
니 엄마때문에 데리고 있다는 그런소리 하지도 말고 시엄마가 하라는데로 해
생각을 넓게 가져야지 몇년동안 키웠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도말고 니 신랑 사업하는데 안좋으니깐은 당장이라도 어디다 가져다 줘라. 애기한테도 안좋다는데 말을 안듣니 넌. 이번에 마지막으로 얘기하는거다 엄마말 듣고 엄마가 이런다고 기분나빠하지말고"
...참....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진짜..정이라는게 없으신 분인가 싶기도하고
시어머니께서 절에다니시는데..일반 절종교는 아닌듯싶고....사이비..같기도 하는데...
그런데서 그런소리를 했나보드라구요 강아지 키우는게 안좋다
원래 동물....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이시기도 하구요
그래도 그렇지 12년동안 키운 강아지고...
저희 친정엄마가 병원에서 가끔 외박나오시면 손주랑 강아지 보러 나오시는 낙에 사시는 분이신데...
저..이번에 정말 어뜩해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답답해 올리게됬어요
늙은 이 강아지 두마리를 다른데 보내자니..너무 안쓰럽고
그렇다고 시어머님 말씀 거역하고 키우자니..한바탕 난리날것같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