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움일까? 외로움일까?

미련곰팅이2013.06.11
조회675

벌써 그녀와 헤어진지 1년 3개월이 지나고 있는 이시점..

그녀와 헤어지기 1주일 전부터 티격태격도 많이 하고 막 서로에게 바라는건 많은데 알아주지 못해 삐지고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고나서 그녀는 저에게 헤어지고 싶다고 햇습니다..

전 왜 그당시 그냥 보낸 걸까요?

그뒤로 보낸 일에 대해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그녀에게 편지를 보냇습니다. 

지금까지 잘못한게 너무 많으니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그저 좋은 친구로 남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서로의 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사이에 스트레스가 왕창 생기니 이게 생각과 합쳐지더라고요.

 

페이스book이나 카카오story ,  카카오talk 같은데를 보게되면

그녀가 남긴 말들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 보고 싶다, 그때로 , 초기화, 못해, 비가 온다 보고 싶다. ' 등등 이렇게요

 

과연 이걸보고 전 제가 떠오르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제가 알기론 분명 그녀 주위에 남자들은 널리고  쌓여 있는걸 압니다. 그럼 멍청한 남자들이 아니고서야 그녀에게 고백을 한 남자가 없다는건가요.....

 

그냥 이게 머리속을 떠나지않아 끄적여 본거엿습니다.

쓸데없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