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적어보는 데 이런일로 적을 줄 몰랐네요말의 앞 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제 동생은 현재 중학교 1학년입니다저는 중학교 3학년이고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아니 제 생각에는 꽤 된것 같습니다일명 질풍노도의 시기(?) 가 왔습니다그리고 중2병도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잘 나가는 형,누나들'이랑 어울렸습니다선생님을 뵈러 초등학교에 가면 선생님들이 걱정하실 정도였지만6학년때는 정신을 차린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중간고사를 치고 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꽤 낮은 성적이었어요부모님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으셨습니다그리고 곧 동생의 거짓말이 하나, 둘 드러났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속였다는 사실에 또한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엄마 아빠랑 저는 동생을 바로 잡으려고 정말 노력하는 중입니다서론이 길었네요 문제는 동생이 정말 개념이 없습니다예를 들어, 아침에 학교 갈 때 짜증을 안내는 날이 없습니다그래도 엄마는 아침부터 혼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다고 다 받아주십니다 밥을 먹을 때도 물을 마시고 싶으면 '엄마, 물'카면서 달라고 합니다 또 만약에 엄마가 밥 먹을 때 쩝쩝소리 내지 말라고 하시면'아 쫌! 한번만 말하라고 한번만 말해도 알아듣는다고!'이렇게 말하는데 엄마는 두번 정도 말씀하셨을 뿐입니다 혼날 때도 씩씩거리면서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치고 갑자기 적을려니 떠오르질 않네요그래도 엄마 아빠는 혼내면 더 엇나갈거라고 생각하시고 아직까지 받아주고 계십니다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정말 엄마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기분에 따라 사람을 대합니다 기분이 나쁠때는 온갖 짜증을 다 내는데 정말 싫습니다 저는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제가 하는 말은 모두 무시하고 전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인 줄 압니다부모님이 혼내도 안고쳐집니다 그런데 바깥에서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변사람들과 잘 지냅니다쟤 정말 사교성 좋다 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요 엄마 아빠는 동생과 대화도 많이 하고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로 다니십니다하지만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끝이 보이질 않아요최근에 엄마 아빠랑 많이 싸우시기도 하시고 저도 최대한 노력 중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저희 동생이 너무 개념이 없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