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몇년 전 부터 글만보고 그랬던 사람인데요. 제가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물론 악플 다 각오하고 쓰는 것이니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저는 집안의 애물단지이며, 가족들과 학창시절 같은 반 애들, 사회생활에서도 항상 무시와 멸시,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가족들은 절 딸 취급도 안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돈도 벌고 적금도 꽤 모았는데 몇년간 모아놓은 적금이 꽤 있었고, 학창시절과 사회생활하며 왕따를 당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해서 성형을 결심으로 돈을 모아 좀 뿌듯했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제 학창시절,사회생활에 있던 외모비하로 부당대우 받은 이야기를 하며 성형을 허락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엄마랑 언니들이 다짜고짜 화를 내며 니가 뭐가 자신없어서 고치냐, 니 뇌부터 성형해라 미친년아, 부작용이 뭐 어쩌고 저쩌고를 연발하며 저를 폭행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혼나고 폭행당할거 뻔해서 어렸을때 부터 용돈 달라는 소리 조차도 못했고 모든 일을 제가 해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 명의의 통장은 엄마한테 뺏긴지 7년이나 넘었기 때문에, 10원 한장 빼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줄 아는건, 잔액조회 뿐. 달라고 해도 씀씀이가 헤프네 뭐 어쩌네 하며 절대 안주시더군요.
학창시절이나 직장생활 하면서도 저보고 다운증후군 닮았다, 우비소년 닮은꼴, 너 볼때 마다 하루 일상 안좋아진다, 이런 말도 듣고 직장에선 너때메 예약 다 파토났다, 저기 일하는 사람 장애인 아니에요?, 이상하게 생겼어 라는 말도 듣고 손님들이 대놓고 절 째려보곤 했습니다.
지금 그 직장은 그만뒀고,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이력서 넣으면 연락 안오는 업체도 수두룩하고 면접보면 절 위아래로 훓어보며 자기 할말만 2분이상 말하고 얼굴만 괜찮으면 우리직원으로 할텐데라는 말만 많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있던 서비스직에선 외모때문에 손님들하고 직원들한테 욕도 많이 얻어먹고 하녀취급당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결국엔 짤렸거든요.(지금은 고생 끝에 다 받았어요.)
구체적인 외모는 졸린 눈(쌍꺼풀까지 붙어 죠리퐁 모양), 들창코, 돌출입인데요.(미적인 것과 치료목적도 둘다 있는데요.비중격만곡증(휘어진코)으로 인한 코막힘, 비염때메 불편한 것도 있고 눈은 안검하수라서 속눈썹이 눈을 엄청 찌릅니다.) 이런 생김새 때문에 제가 하는 거 마다 시비도 받고 괴롭힘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취직하려고 해도 외모로 푸대접 받던 적도 많아요.
나이도 적은 편도 아니고 저도 성인이고 그동안 당한 설움 생각하면 정말 다사다난하게 산 제 자신이고, 제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 생각해서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족들한테 말하기 전 부터 상담 다니고 철저히 준비해서 가족들에게 얘기했는데, 돌아오는 건 손찌검 뿐이더군요.
원래 저희 집이 언니들과 동생한테 관대하고 저한테는 무조건 안된다, 하지마라 하면서 손찌검을 해댔습니다. 언니들이 코수술 하겠다고 했을 땐 엄마는 하라고 흔쾌히 허락하시고, 동생이 피부치료 한다고 했을때도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심지어 외박까지 허락하셨구요.
근데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나 다름없더라구요. 물론 전 외박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도 외박한 적 없구요. 제가 눈,코 수술 허락해달라 할 때는 니 뇌부터 고쳐라, 남자꼬시려고 수술하냐, 너 지금 다이어트 하는 것도 보니까 어떤 놈 꼬시려고 하냐,니가 병신같으니까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런 대접받는거다 등등의 말도 안되는 말만 하더군요.
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라기 보단 운동은 제가 허리통증이 좀 있어서 통증극복용으로 재활치료개념으로 그냥 운동하는 겁니다.
니가 뭐가 잘나서 수술하냐 이말까지 들으며 피멍이 들도록 맞고 또 맞기를 반복했습니다.
사실, 엄마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자식들 차별이 더 심합니다. 아무래도 아들 낳으려 했는데 딸이 또 태어났다는 트라우마 탓일수도 있겠죠.
저는 그래도 화도 풀어주려고 하고 비위도 맞춰가며 하는데도 오히려 저한테만 화풀이하고 물건을 저한테 집어던지고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를 내십니다. 밥먹다가 김치 뒤집어 쓴 적도 있었거든요.
언니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성격이 엄마닮아서 그런지 제가 화 풀어주거나 조언해줘도 너는 상관하지마, 짜증나니까 방에서 나가버려 이런 말들도 합니다.
그냥 제가 그 집에 일환으로 있는게 너무 싫었고 저에게 자유를 주지않아 더욱 더 싫었습니다. 자취하려고 오래전에 시도했는데도 못가게 하고 심지어, 운전면허도 못따게 하십니다.
정말 제가 부모를 잘못만난 것 같단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냥 없는자식 취급에 꼭두각시,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거기다가, 고부갈등도 심해서 할머니한테 혼나거나 하면 거의 저한테 화풀이 하고 히스테리가 심해집니다. 특히 명절 때가 더 심하죠.
자기들은 어디가서 뭐 사고 뭐하고 할거 다하는데 저한테만 그런 건 허락하지 않고 완전 자유를 억압하더군요. 그냥 돈버는 기계나 남의 집 자식 정도로 생각합니다.
성형허락 받아내는 중에도 케이블티비(김복순계열 케이블채널)에서 성형메이크오버쇼를 한다고 해서 그쪽에 신청서도 넣고 연락이 와서 병원 갈 채비를 하려는데 붙잡으시면서 못가게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걸 믿지 못하는지 하는 말이, 너 어디 불법업소 가냐,어떤놈 만나러 가냐?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물론 저는 남자한번 사귀어 본 적 없는 모솔입니다.
온갖 꼬투리잡으며 못가게 하길래 저는 그 방송 작가랑 통화하게 해줬습니다. 근데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우리애가 정신분열자다, 뇌가 이상하다 등등 있지도 않은 말들만 꺼내서 못가게 하는데 또 일조하더라구요. 그리고서 제가 작가한테 해명했는데도 작가는 그 말을 믿고 오지말라고 저한테 온갖 욕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그런 엄마와 가족들이 너무 싫고 이 집구석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큽니다. 어렸을 때 왕따때문에 학교가기 싫은데도 하루 안갔다고 주먹과 구두주걱, 허리띠로 피멍들도록 맞아보고 조금만 일이 나도 허리띠나 탁상시계, 망치로 맞은 적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 보시고, 상담센터 가라 뭐해라 이럴 분들 계실텐데 이 동네 상담센터는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 뿐이라 제대로 상담도 안해주고 엄마모셔와라 이런 말만 해댑니다.
같이 가게되면 불리한 말만 꺼내서 저만 난처해지는 상황도 올테구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설령 악플이 들어와도 그냥 충고려니 하고 받겠습니다. 각오하고 쓴 글이니까요.
자식취급도 안하는 엄마 그리고 가족
제가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물론 악플 다 각오하고 쓰는 것이니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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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안의 애물단지이며, 가족들과 학창시절 같은 반 애들, 사회생활에서도 항상 무시와 멸시,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가족들은 절 딸 취급도 안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돈도 벌고 적금도 꽤 모았는데
몇년간 모아놓은 적금이 꽤 있었고, 학창시절과 사회생활하며 왕따를 당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해서 성형을 결심으로
돈을 모아 좀 뿌듯했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제 학창시절,사회생활에 있던 외모비하로 부당대우 받은 이야기를 하며 성형을 허락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엄마랑 언니들이 다짜고짜 화를 내며 니가 뭐가 자신없어서 고치냐, 니 뇌부터 성형해라 미친년아, 부작용이 뭐 어쩌고 저쩌고를 연발하며 저를 폭행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혼나고 폭행당할거 뻔해서 어렸을때 부터 용돈 달라는 소리 조차도 못했고 모든 일을 제가 해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 명의의 통장은 엄마한테 뺏긴지 7년이나 넘었기 때문에, 10원 한장 빼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할줄 아는건, 잔액조회 뿐.
달라고 해도 씀씀이가 헤프네 뭐 어쩌네 하며 절대 안주시더군요.
학창시절이나 직장생활 하면서도 저보고 다운증후군 닮았다, 우비소년 닮은꼴, 너 볼때 마다 하루 일상 안좋아진다, 이런 말도 듣고 직장에선 너때메 예약 다 파토났다, 저기 일하는 사람 장애인 아니에요?, 이상하게 생겼어 라는 말도 듣고 손님들이 대놓고 절 째려보곤 했습니다.
지금 그 직장은 그만뒀고,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이력서 넣으면 연락 안오는 업체도 수두룩하고 면접보면 절 위아래로 훓어보며 자기 할말만 2분이상 말하고 얼굴만 괜찮으면 우리직원으로 할텐데라는 말만 많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있던 서비스직에선 외모때문에 손님들하고 직원들한테 욕도 많이 얻어먹고 하녀취급당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결국엔 짤렸거든요.(지금은 고생 끝에 다 받았어요.)
구체적인 외모는 졸린 눈(쌍꺼풀까지 붙어 죠리퐁 모양), 들창코, 돌출입인데요.(미적인 것과 치료목적도 둘다 있는데요.비중격만곡증(휘어진코)으로 인한 코막힘, 비염때메 불편한 것도 있고 눈은 안검하수라서 속눈썹이 눈을 엄청 찌릅니다.) 이런 생김새 때문에 제가 하는 거 마다 시비도 받고 괴롭힘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취직하려고 해도 외모로 푸대접 받던 적도 많아요.
나이도 적은 편도 아니고 저도 성인이고 그동안 당한 설움 생각하면 정말 다사다난하게 산 제 자신이고, 제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 생각해서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족들한테 말하기 전 부터 상담 다니고 철저히 준비해서 가족들에게 얘기했는데, 돌아오는 건 손찌검 뿐이더군요.
원래 저희 집이 언니들과 동생한테 관대하고 저한테는 무조건 안된다, 하지마라 하면서 손찌검을 해댔습니다.
언니들이 코수술 하겠다고 했을 땐 엄마는 하라고 흔쾌히 허락하시고, 동생이 피부치료 한다고 했을때도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심지어 외박까지 허락하셨구요.
근데 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나 다름없더라구요.
물론 전 외박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도 외박한 적 없구요.
제가 눈,코 수술 허락해달라 할 때는 니 뇌부터 고쳐라, 남자꼬시려고 수술하냐, 너 지금 다이어트 하는 것도 보니까 어떤 놈 꼬시려고 하냐,니가 병신같으니까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런 대접받는거다 등등의 말도 안되는 말만 하더군요.
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라기 보단 운동은 제가 허리통증이 좀 있어서 통증극복용으로 재활치료개념으로 그냥 운동하는 겁니다.
니가 뭐가 잘나서 수술하냐 이말까지 들으며 피멍이 들도록 맞고 또 맞기를 반복했습니다.
사실, 엄마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자식들 차별이 더 심합니다.
아무래도 아들 낳으려 했는데 딸이 또 태어났다는 트라우마 탓일수도 있겠죠.
저는 그래도 화도 풀어주려고 하고 비위도 맞춰가며 하는데도
오히려 저한테만 화풀이하고 물건을 저한테 집어던지고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를 내십니다.
밥먹다가 김치 뒤집어 쓴 적도 있었거든요.
언니들도 마찬가지더군요. 성격이 엄마닮아서 그런지
제가 화 풀어주거나 조언해줘도 너는 상관하지마, 짜증나니까 방에서 나가버려 이런 말들도 합니다.
그냥 제가 그 집에 일환으로 있는게 너무 싫었고
저에게 자유를 주지않아 더욱 더 싫었습니다.
자취하려고 오래전에 시도했는데도 못가게 하고
심지어, 운전면허도 못따게 하십니다.
정말 제가 부모를 잘못만난 것 같단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냥 없는자식 취급에 꼭두각시,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거기다가, 고부갈등도 심해서 할머니한테 혼나거나 하면
거의 저한테 화풀이 하고 히스테리가 심해집니다.
특히 명절 때가 더 심하죠.
자기들은 어디가서 뭐 사고 뭐하고 할거 다하는데
저한테만 그런 건 허락하지 않고 완전 자유를 억압하더군요.
그냥 돈버는 기계나 남의 집 자식 정도로 생각합니다.
성형허락 받아내는 중에도 케이블티비(김복순계열 케이블채널)에서 성형메이크오버쇼를 한다고 해서 그쪽에
신청서도 넣고 연락이 와서 병원 갈 채비를 하려는데
붙잡으시면서 못가게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걸 믿지 못하는지 하는 말이, 너 어디 불법업소 가냐,어떤놈 만나러 가냐?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물론 저는 남자한번 사귀어 본 적 없는 모솔입니다.
온갖 꼬투리잡으며 못가게 하길래 저는 그 방송 작가랑 통화하게 해줬습니다. 근데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우리애가 정신분열자다, 뇌가 이상하다 등등 있지도 않은 말들만 꺼내서 못가게 하는데 또 일조하더라구요.
그리고서 제가 작가한테 해명했는데도 작가는 그 말을 믿고 오지말라고 저한테 온갖 욕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그런 엄마와 가족들이 너무 싫고 이 집구석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큽니다.
어렸을 때 왕따때문에 학교가기 싫은데도 하루 안갔다고
주먹과 구두주걱, 허리띠로 피멍들도록 맞아보고
조금만 일이 나도 허리띠나 탁상시계, 망치로 맞은 적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 보시고, 상담센터 가라 뭐해라 이럴 분들 계실텐데
이 동네 상담센터는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 뿐이라
제대로 상담도 안해주고 엄마모셔와라 이런 말만 해댑니다.
같이 가게되면 불리한 말만 꺼내서 저만 난처해지는 상황도 올테구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설령 악플이 들어와도
그냥 충고려니 하고 받겠습니다. 각오하고 쓴 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