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부지 같은 멍멍이 봄이ㅎㅎ

2013.06.12
조회562


안녕하세요! 21살 흔흔한 여자사람 입니다 헿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 ㅎㅎㅎㅎ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판 초보인거 티내기 싫었는데 휴
여튼 나는 지금 한살밖에 안됬지만 생긴건 할아부지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음!넵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멍뭉이 맞습니돠 수염이 매력적인 강아지 슈나우져!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봄이인데 아부지께서 참으로 쉽게 이름을 지어주셨죠..봄에 우리집을 찾아왔다고 해서 봄이랍니다 짜잔
(이건 잡담이지만 내가 초등학교때 치와와 한마리를 키웠었는데이름은 셋째였음.. 우리오빠가 첫째 내가 둘째 치와와가 셋째..그리고 좀 뒤에 미니핀 한마리를 더 데려왔는데 그 아이 이름도 셋째였음.. 아빠..왜죠..) 

난 여러분이 긴글을 싫어하는걸 알고있쯤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바로 사진투척! 


 


(옴마야 사진 너무커..)


애기때의 울 봄ㅎㅎ 손바닥만큼 작은시절 봄이 아휴 쪼꼬매 쬐꼬매



 

앙앙 손꾸락을 물어버리겠어!





 


이렇게 작았던 봄이가





 



조금씩 성장을 하더니.. 일년후에!







 


뭐야 누구세요..?






 


어...? 너 한살이잖아..  일년만에 엄청난 노안이 되어버렸어!?



 

아 졸령 음냐음냐



 


아 깜짝이야 뭐야 이 카메라



 

누나!!! 내가 달리고 있어!!!




 

봄이는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탐.. 추우면 봄을 덜덜덜 떨음

티비보다가 문득 옆을 봤는데 저러고 있..... ㅎㅎ 많이 추웠구나..




 


이불덮은개 첨 보냐는 표정이냐..




 

개실신ㅋㅋㅋㅋㅋㅋ 코 잘골게 생겼네 




 

 


자다가 일어나보면 봄이가 저러고 자고있음...

나의 두꺼운 허벅지가 포근한가봐여^^ 하하하



 


나는 이불도 좋고 형아 무릎도 좋아영 둘 다 포기할수 없쩡


 

아 벌써 아침인가.. 일어나기싫다..

아침에 내 표정같아... 무섭다


 

봄이는 잘때 자주 저렇게 팔을 들고 자더라구요..

저 자세가 편한가? 유체이탈 하는거 같은데..



 

하이파이브 하기 싫어 죽겠다는 표정이네 너..



아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지..


남들 눈에는 안예쁠지 몰라도 제눈에는 너무 이쁜 우리 봄이 자랑한번 해봤슴돠..

안녕히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거 어떡하지



에잇 마지막으로 물개같은 봄 투척하고 !

 


 

여러분 모두 행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