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람들이 한국와서 신기해하는것에 관해서 재미난 글이 있길래 나도 다른 사연들을 적어볼까 글을 올림./... 난 모태솔로 흔녀이므로 음슴체로 가요. ㅋㅎㅎ
내가 한 2년전인가 프랑스 친구 한국에 초대해서 데려왔음. (여자애)
근데 환율 하러 은행에 안전하게 데려갔는데.....
1. 물 정수기에 있는 종이 컵(????) ! 엄청 신기해 함.. ㅋㅋ
은행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 마시자! 하고 같이 정수기에 갔는데 우리는 외국처럼 플라스틱 컵이 아닌 종이를 펴서 컵처럼 사용하지 않음?
<--- 요런 거 말하는 것임.
난 너무나 당연히 종이를 펴서 정수기 물을 담가 먹는데 내 친구는 "wow! super cool!!" 하며 종이를 엄청 신기해하며 관찰하고 있었음. ㅋㅋㅋ (종이 컵 하나 샘플을 기념으로 몰래 가져갔다는 것은 안 비밀 )
2. 은행 안에 있는 돋보기 안경들!!
이건 나도 놀랐었음. 어르신들을 위해서 나이 순서대로 안경들이 있었음. 이런 서비스는 프랑스에서 보기 힘든 거라 깜짝 놀라서 한참을 쳐다봤음.
3. 식당 안의 벨들. 이건 다른 글과 똑같음. 우린 칼국수 먹으러 유명한 칼국수 집 갔음. 물론 한국에서 레스토랑에서 신발 벋고 들어간다는 말을 이미 들어서 그런 거엔 별로 신경 안써했음. (그저 어리둥절 우리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고 있었다능 ㅋㅋ) 근데 우리가 주문 받으러 벨을 누르니까 엄청 놀라함. 다음 레스토랑부터는 자기가 누르겠다고 양보하라고 엄청 졸라댔음. ㅋㅋㅋㅋ
4. 살아있는 산낙지!
이건 우리 아빠가 일부러 데려갔음 ㅋㅋ 일부러 산낙지 미리 준비해놨음. (미리 전화나 주문해야 된다고 들었음) 어쨋든 내 친구는 산낙지 보자마자 엄청 기겁했음, " 헉! 이걸 먹는 단 말야?" 그래그래 ㅋㅋ 영화 "올드보이"에서 보던 그 산낙지 먹는고란다 친구야. 크기는 더 축소되었지만 ㅋㅋㅋ 그러고 웃고 있는데 엄청 고민해 하길래 나도 내 인생 처음으로 산낙지를 통째로 먼저 시범보여 먹어야 했음. ㅠㅠ 근데 처음 먹는 사람들은 다 그럴 것임. ㅋㅋㅋ 입에 넣자마자 바로 폭풍씹기!! 으그적으그적!! 움직이는 거 안느껴지게 엄청 미친 속도로 씹어댔음. 친구랑 같이 얼굴 새빨개져서 폭풍씹고있었음.
5. 삭힌 홍어
이것도 우리아빠가 주문했음. ㅋㅋㅋ 한국문화 가르켜준다고 이것저것 쇼킹한거 일부러 보여주려 한 것 같음. 어쨋든 나도 내 인생 처음으로 같이 먹어보게 됬음. 무슨 삭힌 홍어를 삼겹살같은 돼지고기하고 같이 양념하고 먹는거였는데. 맨 처음엔 내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먹음.
.....
한 몇 초 후에 반응이 슬슬 오기 시작함.
.....
우욱! 완전 얼굴 찌그러지며 코 막기 시작함. ㅋㅋㅋㅋ 지금도 얘기하는게 한국음식은 다 괜찮은데 삭힌 홍어만은 힘들다 함. (나는 의외로 입에 맞았다능)
6. 시식 코너
이건 이제 프랑스에 가끔 보이긴 함. 하지만 아직 대중적이진 않음. 바로 마켓의 꽃! 시식 코너! 내 친구는 이걸 보고 처음엔 우와!! 하며 신기해 하더니, 그 후 내 언니랑 완전 짝 지어서 시식코너만 사냥 다녔음. 가장 좋아하는 시식코너는 역시 고기 ㅋㅋㅋㅋ 한참 잘 시식하고 있으면 갑자기 저 쪽 복도에서 "야!!! 00!! 여기 삼겹살있어!!!!" 하고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다다다다 다가옴. 그리곤 언니랑 그쪽으로 쏜살같이 0.1초만에 사라짐.
그리구 누가 외국인들 공짜 싫어한다 함?? 한국인들보다 공짜에 미치는 것이 외국인들임 ㅋㅋ 한번 맛들이면 우리보다 더함. 공짜인 거 알자마자 그 다음부턴 미친 듯이 찾아 돌아다님 ㅋㅋㅋㅋ (난 빠리에 있는 유명백화점 bon marche에서 fauchon 쇼콜라 시식코너에서 미친흡입하고있는 아주머니들을 보았음 ㅡㅡ 한국아주머니들을 보는 것 같았음.)
외국 사람들이 한국와서 신기해 하는 것들.
내가 한 2년전인가 프랑스 친구 한국에 초대해서 데려왔음. (여자애)
근데 환율 하러 은행에 안전하게 데려갔는데.....
1. 물 정수기에 있는 종이 컵(????) ! 엄청 신기해 함.. ㅋㅋ
은행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 마시자! 하고 같이 정수기에 갔는데 우리는 외국처럼 플라스틱 컵이 아닌
종이를 펴서 컵처럼 사용하지 않음?
난 너무나 당연히 종이를 펴서 정수기 물을 담가 먹는데 내 친구는 "wow! super cool!!" 하며 종이를 엄청 신기해하며 관찰하고 있었음. ㅋㅋㅋ
(종이 컵 하나 샘플을 기념으로 몰래 가져갔다는 것은 안 비밀
2. 은행 안에 있는 돋보기 안경들!!
이건 나도 놀랐었음. 어르신들을 위해서 나이 순서대로 안경들이 있었음.
이런 서비스는 프랑스에서 보기 힘든 거라 깜짝 놀라서 한참을 쳐다봤음.
3. 식당 안의 벨들.
이건 다른 글과 똑같음. 우린 칼국수 먹으러 유명한 칼국수 집 갔음. 물론 한국에서
레스토랑에서 신발 벋고 들어간다는 말을 이미 들어서 그런 거엔 별로 신경 안써했음.
(그저 어리둥절 우리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고 있었다능 ㅋㅋ)
근데 우리가 주문 받으러 벨을 누르니까 엄청 놀라함.
다음 레스토랑부터는 자기가 누르겠다고 양보하라고 엄청 졸라댔음. ㅋㅋㅋㅋ
4. 살아있는 산낙지!
이건 우리 아빠가 일부러 데려갔음 ㅋㅋ 일부러 산낙지 미리 준비해놨음. (미리 전화나 주문해야 된다고 들었음)
어쨋든 내 친구는 산낙지 보자마자 엄청 기겁했음, " 헉! 이걸 먹는 단 말야?"
그래그래 ㅋㅋ 영화 "올드보이"에서 보던 그 산낙지 먹는고란다 친구야. 크기는 더 축소되었지만 ㅋㅋㅋ
그러고 웃고 있는데
엄청 고민해 하길래 나도 내 인생 처음으로 산낙지를 통째로 먼저 시범보여 먹어야 했음. ㅠㅠ
근데 처음 먹는 사람들은 다 그럴 것임. ㅋㅋㅋ
입에 넣자마자 바로 폭풍씹기!! 으그적으그적!! 움직이는 거 안느껴지게 엄청 미친 속도로 씹어댔음.
친구랑 같이 얼굴 새빨개져서 폭풍씹고있었음.
5. 삭힌 홍어
이것도 우리아빠가 주문했음. ㅋㅋㅋ 한국문화 가르켜준다고 이것저것 쇼킹한거 일부러 보여주려 한 것 같음.
어쨋든 나도 내 인생 처음으로 같이 먹어보게 됬음.
무슨 삭힌 홍어를 삼겹살같은 돼지고기하고 같이 양념하고 먹는거였는데.
맨 처음엔 내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먹음.
.....
한 몇 초 후에 반응이 슬슬 오기 시작함.
.....
우욱! 완전 얼굴 찌그러지며 코 막기 시작함. ㅋㅋㅋㅋ
지금도 얘기하는게 한국음식은 다 괜찮은데 삭힌 홍어만은 힘들다 함. (나는 의외로 입에 맞았다능)
6. 시식 코너
이건 이제 프랑스에 가끔 보이긴 함. 하지만 아직 대중적이진 않음. 바로 마켓의 꽃! 시식 코너!
내 친구는 이걸 보고 처음엔 우와!! 하며 신기해 하더니, 그 후 내 언니랑 완전 짝 지어서 시식코너만
사냥 다녔음. 가장 좋아하는 시식코너는 역시 고기 ㅋㅋㅋㅋ
한참 잘 시식하고 있으면 갑자기 저 쪽 복도에서 "야!!! 00!! 여기 삼겹살있어!!!!" 하고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다다다다 다가옴. 그리곤 언니랑 그쪽으로 쏜살같이 0.1초만에 사라짐.
그리구 누가 외국인들 공짜 싫어한다 함??
한국인들보다 공짜에 미치는 것이 외국인들임 ㅋㅋ 한번 맛들이면 우리보다 더함.
공짜인 거 알자마자 그 다음부턴 미친 듯이 찾아 돌아다님 ㅋㅋㅋㅋ
(난 빠리에 있는 유명백화점 bon marche에서 fauchon 쇼콜라 시식코너에서 미친흡입하고있는 아주머니들을 보았음 ㅡㅡ 한국아주머니들을 보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