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하루하루가 설레이네요

영콩맘2013.06.12
조회3,541
안녕하세요 영콩맘입니다.
감기때문에 겔겔 거리고이는 예비맘입니다.
애기한테 혹시라도 해가갈까봐 약도 제대로 못먹고
누워서 끙끙 앓다가 산부인과가면 산모도 먹을수잇는 약을 처방해준다해서
받아서 먹는데 얼른떨어지지가않네요ㅠㅠ
제가 미련하게 아픈거 방치해서 애기가 더 아팟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우리 영콩이 무럭무럭 예뿌게 자랏으면 하는데
제가 극성일지는 모르겟는데 이제까지 초음파검사하면서
애기집에 우리 애기가 콩만하게 자리잡고 꼼지락 거리는게
왜이렇게 감격이고 감동인지 뭐가그렇게 놀라워서 울음이나오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극성맞은거 아는데 매번 초음파검사때마다 그렇게 울게되네요
이렇게 저한테와준 우리 애기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게 콩닥콩닥 뛰고잇는 우리아기 심장에도 감사하고
매일매일 배 문질문질 하면서 서방앞에서 걸어다니면 한껏웃는 그사람에게도 감사하고
입덧이 심해서 먹기만하면 변기붙들고 울면서 토악질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신이 안돼서 걱정이신 맘들도 힘내세요 꼭 예쁜애기 생기실거에요.

비가와서그런지 잔뜩 센치해져서 주절거리고잇네요
여튼 모든 예비맘들 출산하신맘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