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되어있네요. 와 신기해 ~ ㅋㅋ추천해주신 모든분들, 댓글달아준 모든분들 , 그리고 반대를 눌러주신 모든분들, 이딴글왜올리냐는분들이글을 봐주신 모든분들 ~ 다 감사드립니다 제글이 1위가 될줄 몰랐어요 ..학교다니면서, 1등도 못해봤는데. 여기서 1등을 해보네요.. 아 웃프다 ^ _ ㅠ 저흰 장거리연애를 약 5년 하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입니다.^^그래도 아직까지 너무 좋아용 아직 콩깍지가 덜 벗겨진걸까요....저희 남편은 부산 사나이라 .. 무뚝뚝하긴 하답니다.그치만 아시죠 ? 부산싸나이가 무뚝뚝한 매력이 있는거 ~ 한가지 예를 들면..제가 음식을 하다 손을 다쳤는데..집에 오자마자 여자가 칠칠하지 못하게 다치기나 한다며 면박을주고,다쳐서 못해놓은 청소와 설거지를 묵묵히 합니다..ㅎㅎ무드는 개뿔도 없고, 표현력이 없는 무뚝뚝한 신랑이지만.아직까진 무뚝뚝한것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신혼이에요 ㅋㅋㅋ 가끔 서운할때도 있지만요...뭐.. 시간이지나면.. 뭐..뭐.. 저희 애완견 태양이 사진이 너무 못난걸 올려서 ㅋㅋㅋㅋ 정상적인 사진 투척합니다! 요로코롬 이쁩니다! (나만... ) 관리도 할줄아는 숫컷 입니다만.. (거기가 없어.....) 휴가도 느긋하게 즐길줄 아는 태양님. 하지만.. 강아지도 생얼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혐오 주의! 강아지에게도 쌩얼이 있다는걸 처음알았어요.....아침에 일어나 한번씩보면.. 깜짝 깜짝 놀래요...(뒤에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를 연상케하는 촌스러운이불은 제가사랑하는 저희 어무니의 신혼이불이셨답니다ㅋ 엄청~ 뜨셔서 ( 따셔서) 좋아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얼굴이 안나와 100% 만족중인 저희 웨딩 사진입니다. 안궁금하다고요????????그냥.. 그냥.. 잘나와서 올리고싶었어요.. 비에 젖은 저 드레스.. ㅋㅋㅋ 비맞고 촬영한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이쁘게 봐주셔요~웃기 힘들었어요... 그럼.. 저와 저희 신랑 그리고 저희 애완견 많이 이뻐해주시고 저는 여기서 뿅! ------------------------------------------------------------------------------------------ 저는 28살 신랑은 34살 결혼한지 이제 8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갑자기 급 신랑에게 사랑한단말이 듣고싶어서..저희 사랑스런 애완견의 사진으로 애교아닌 애교를 떨었어요.... 나름 인터넷을 보고 .. 따라해봤는데... .. 읽고 콧굼(콧쿠멍)한마디하고 한참연락없더니...퐁퐁퐁 초대나 날리고있는 신랑..어째버릴까요. 그날 저도 울고 저희 강아지도 울었습니다... 할배.. 사랑한단말이...그렇게 어럽더냐? 45424
흔한 신혼부부의 카톡 (사진첨부) + 추가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되어있네요.
와 신기해 ~ ㅋㅋ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댓글달아준 모든분들 , 그리고 반대를 눌러주신 모든분들, 이딴글왜올리냐는분들
이글을 봐주신 모든분들 ~ 다 감사드립니다
제글이 1위가 될줄 몰랐어요 ..
학교다니면서, 1등도 못해봤는데. 여기서 1등을 해보네요.. 아 웃프다 ^ _ ㅠ
저흰 장거리연애를 약 5년 하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너무 좋아용
아직 콩깍지가 덜 벗겨진걸까요....
저희 남편은 부산 사나이라 .. 무뚝뚝하긴 하답니다.
그치만 아시죠 ? 부산싸나이가 무뚝뚝한 매력이 있는거 ~
한가지 예를 들면..
제가 음식을 하다 손을 다쳤는데..
집에 오자마자 여자가 칠칠하지 못하게 다치기나 한다며 면박을주고,
다쳐서 못해놓은 청소와 설거지를 묵묵히 합니다..ㅎㅎ
무드는 개뿔도 없고, 표현력이 없는 무뚝뚝한 신랑이지만.
아직까진 무뚝뚝한것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신혼이에요 ㅋㅋㅋ
가끔 서운할때도 있지만요...
뭐.. 시간이지나면.. 뭐..뭐..
저희 애완견 태양이 사진이 너무 못난걸 올려서 ㅋㅋㅋㅋ 정상적인 사진 투척합니다!
요로코롬 이쁩니다! (나만... )
관리도 할줄아는 숫컷 입니다만.. (거기가 없어.....)
휴가도 느긋하게 즐길줄 아는 태양님.
하지만.. 강아지도 생얼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
혐오 주의!
강아지에게도 쌩얼이 있다는걸 처음알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한번씩보면.. 깜짝 깜짝 놀래요...
(뒤에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를 연상케하는 촌스러운이불은 제가사랑하는 저희 어무니의 신혼이불이셨답니다ㅋ 엄청~ 뜨셔서 ( 따셔서) 좋아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굴이 안나와 100% 만족중인 저희 웨딩 사진입니다.
안궁금하다고요????????
그냥.. 그냥.. 잘나와서 올리고싶었어요..
비에 젖은 저 드레스.. ㅋㅋㅋ
비맞고 촬영한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이쁘게 봐주셔요~
웃기 힘들었어요...
그럼.. 저와 저희 신랑 그리고 저희 애완견 많이 이뻐해주시고
저는 여기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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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 신랑은 34살 결혼한지 이제 8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갑자기 급 신랑에게 사랑한단말이 듣고싶어서..
저희 사랑스런 애완견의 사진으로 애교아닌 애교를 떨었어요....
나름 인터넷을 보고 .. 따라해봤는데...
.. 읽고 콧굼(콧쿠멍)한마디하고 한참연락없더니...
퐁퐁퐁 초대나 날리고있는 신랑..
어째버릴까요.
그날 저도 울고 저희 강아지도 울었습니다...
할배..
사랑한단말이...
그렇게 어럽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