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내용有 정말 억울하고 황당한 형 이야기입니다. 도와주세요.

슴넷2013.06.12
조회4,057

안녕하세요~
판눈팅만 3년하다가 최근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고 있는 형 얘기를 판에 써보려 하는데
판님들의 지혜로 정말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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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형은 저보다 한살많은 25살男입니다.

작년부터해서 1년반동안 원주시 본x치킨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군대입대 문제로 일을 할 수 없게되어 마무리짓는 단계에서 월급을 못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단 시급5천원을 받고 빠르면 오후3시에 가게 오픈 후 테이블 정리며 청소 주방 일이 주된 일이고

새벽2시정도까지 일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매달 월급일이 1일인데 늦춰주는건 기본이고 월급계산까지

정확하지않고 깍아서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1시30분에 퇴근했는데 1시에 퇴근한 말도 안되는 계산법을 가지고 있는 악덕업주이죠.ㅋ

 

요번에 형이 일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여태 월급을 주지 않고 죽는 소리만 한답니다.

하루에 매상이 많으면 150만원도 찍는 장사잘되는 가게가 월급 못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ㅋ

 


이건 치킨집 사모님 카톡내용입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문자내용

 

 

 

 

 

 

 

 

 

아직 정확한 얘기를 들은 것도 아니고 제가 당한일이 아니라 잘모르지만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더니 1년반동안 한달에 2번정도 쉬게 해주면서 노예처럼 일을 시켰다는군요.

 

 

현재 노동청에는 신고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이 사람들 정말 엿먹이고 저희형 일도 원만하게 풀렸으면 좋겠는데

잠깐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글이지만 여러분의 댓글과 조언이 저희형에겐 큰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