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 써보는데 여기에 쓰는게 맞을까 결혼/시집/친정에 쓰는게 맞을까 고민하다가 제 딸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실만한 분들이 여기에 더 많을것같아 망설이다가 써봅니다
딸아이는 지금 14살 중학교 1학년인데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한살 많은 중2짜리라고 하는데 딸아이 말로는 착한아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두시간 전에 딸아이가 놓고 간 가방을 빨려다가 가방 앞주머니에 접혀있는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순간 쓰러질 뻔했습니다.. 남자아이가 우리 딸에게 쓴 편지더군요, 요즘 카카오톡같은게 많은데 손편지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봤는데 세상에 키스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좋았다느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가방을 빨려던걸 다시 원위치 시켜놓았습니다.
그뒤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이대로 어물쩍 넘어가면 안될것같기는 한데... 딸아이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요즘은 저때랑은 다르게 청소년들도 관계를하고 그런다지 않나요? 행여나 나쁜 아니 호기심에 못이겨서 충동적으로 아니면 그 남자애가 조르거나 강요로 그런 일이 생길까 너무 걱정입니다. 이런 일은 생각해보질 않아서 지금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작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을 해보고 공부를 해봤어야 하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세상이 세상인지라 굳이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엄마된 입장에서 너무 불안합니다. 게다가 말을 잘못하면 아이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입니다. 어느 정도 진도 이상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딸아이한테 확실히 가르쳐주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14살 딸아이가 남자친구와 키스를 했답니다
결혼/시집/친정에 쓰는게 맞을까 고민하다가
제 딸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실만한 분들이 여기에 더 많을것같아 망설이다가 써봅니다
딸아이는 지금 14살 중학교 1학년인데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한살 많은 중2짜리라고 하는데 딸아이 말로는 착한아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두시간 전에 딸아이가 놓고 간 가방을 빨려다가 가방 앞주머니에 접혀있는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순간 쓰러질 뻔했습니다..
남자아이가 우리 딸에게 쓴 편지더군요, 요즘 카카오톡같은게 많은데 손편지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읽어봤는데 세상에 키스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좋았다느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가방을 빨려던걸 다시 원위치 시켜놓았습니다.
그뒤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이대로 어물쩍 넘어가면 안될것같기는 한데...
딸아이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요즘은 저때랑은 다르게 청소년들도 관계를하고 그런다지 않나요?
행여나 나쁜 아니 호기심에 못이겨서 충동적으로
아니면 그 남자애가 조르거나 강요로 그런 일이 생길까 너무 걱정입니다.
이런 일은 생각해보질 않아서 지금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작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을 해보고 공부를 해봤어야 하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세상이 세상인지라 굳이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엄마된 입장에서 너무 불안합니다.
게다가 말을 잘못하면 아이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입니다.
어느 정도 진도 이상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딸아이한테 확실히 가르쳐주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요.
엄마의 입장에서,혹은 딸의 입장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