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에 결혼한 유부녀입니다.톡가끔씨 보다보면 우리집은 잘사는데 상대집이 넘 형편이 안좋다..저런거로 인해서 결혼을 다시생각하게 만든다는 그런 글들이 많이올라오는데요..정말 보기 안좋네요.. 흠..저도..시댁 형편좋지않아요 그렇다고 첨부터 몰랐던것도 아니구요결혼전부터 결혼반지는 해주시겠다 이런말씀은 종종하셨고 막상 결혼다가오니못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뭐 어짜피 첨부터 바라던것도 아니었구요그렇다고 저희집도 잘사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결혼할때 2천만원 보태주셨습니다.여유있고 넉넉해서 해주신거 아니구요.. 빚지고 해주신겁니다..아직도 감사히 생각하며살고있습니다. 누구는 이만큼 해줬고 누구는 이만큼 해줬다 이런거저희 서로 생색내며 살지않습니다. 제 신랑 남들이 어찌볼지 모르겠지만대기업 L사 어린나이에 과장달았고 연봉도 높습니다. 그렇다고 저집에서 놀지않습니다. 나가서 맞벌이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신혼집 평수는 작지만 21평 아파트 장만해서 들어갔습니다.대출 어마어마 하죠..첨부터 돈은 별로없었지만.. 한창 아파트 값오르는 때라 (많이올랐습니다^^)소형아파트라... 이글읽고 저년 머냐..은근 지자랑 하는거냐.. 뭐 이렇게 욕할수도있겠습니다.. 뭐 욕하고싶음 하십쇼.. 전 누군가처럼 누군 이만큼해줬는데 상대집에선 돈없어서 이런것도 안해주고 서로 곁눈질하면서 속으로 욕하는거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첨부터 그럴 생각일랑 결혼할맘 접으십시오..결혼하고 누구는 시댁에서 이만큼해줬네 처가에서 이만큼 해줬네 요런걸로 시기질투 하지마세요.. 시댁이나 처가가 잘산다고 본인들이 잘사는건 아니잖습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사람의 능력이나 생활력을 보는것보단 내가 결혼하면 그집에서 얼마나해줄란가...뭐 이런거 바라고 결혼하는 사람들같아요.. 참고로..시댁이나 처가에서 결혼후 집을 아예 사주셔서 시작하는 사람들과자기힘으로 대출끼고 전세집이나,,자가나 암튼..이렇게 시작하는분들하고는당연히 시작점이 틀리기에.. 처음에는 차이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죠!!하지만..뭐..살면서 현재시점만 바라보며 살다 죽을거에요??하루벌어 하루살고 할거아니지 않나요??미래를 봐야죠.. 저렇게 집을 해줬는데 물론.. 잘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에비해 못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50이상은 될거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그래요.. 초반에 어렵더라도..돈이돈을 낳는다고.. 첨이야 어렵지 나중에 가면 별거아니에요.. 요즘 하우스푸어라하죠..저도 2년전엔 하우스푸어랑 별반다를거 없는 사람이었어요하지만..서로 노력해서 줄일거 조금씩 줄여가며.. 대출금 1천만원대로 남게됬네요..알콩달콩사시면서 둘이 월급합쳐서 첫달은 이래저래 뭐 한 30만원 모으면다음달에는 50만원모아보고 그담달에 20만원 정도 함 모아보고..이러다보면 어느새 100만원이되고.. 100만원이 200만원이 되지않을까요?? 아무것도 안해준 부모님 탓 백날 해보십시오.. 뭐가 달라질게 있는지.. 지금당장을 보지말고 10년뒤 20년뒤를 보세요.. 요즘 다들 힘드시겠지만,, 이제 부모님테두리안에서 벗어놔야죠..결혼을 하면이제 자기도 엄마아빠가 될사람들인데!!못해주시는 부모님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집은 잘사는데 그 상대가 집이 못산다 이런말 하지마세요..지얼굴에 침뱉기에요..어짜피 결혼할거잖아요!! 그냥 포기하고 둘이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요!! 1636
시댁 처가가 잘산다고 본인들이 잘살거란 생각은 애초에 접어둡시다
전 2년전에 결혼한 유부녀입니다.
톡가끔씨 보다보면 우리집은 잘사는데 상대집이 넘 형편이 안좋다..
저런거로 인해서 결혼을 다시생각하게 만든다는 그런 글들이 많이올라오는데요..
정말 보기 안좋네요.. 흠..
저도..시댁 형편좋지않아요 그렇다고 첨부터 몰랐던것도 아니구요
결혼전부터 결혼반지는 해주시겠다 이런말씀은 종종하셨고 막상 결혼다가오니
못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뭐 어짜피 첨부터 바라던것도 아니었구요
그렇다고 저희집도 잘사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결혼할때 2천만원 보태주셨습니다.
여유있고 넉넉해서 해주신거 아니구요.. 빚지고 해주신겁니다..아직도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누구는 이만큼 해줬고 누구는 이만큼 해줬다 이런거
저희 서로 생색내며 살지않습니다. 제 신랑 남들이 어찌볼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L사 어린나이에 과장달았고 연봉도 높습니다.
그렇다고 저집에서 놀지않습니다. 나가서 맞벌이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신혼집 평수는 작지만 21평 아파트 장만해서 들어갔습니다.
대출 어마어마 하죠..첨부터 돈은 별로없었지만.. 한창 아파트 값오르는 때라 (많이올랐습니다^^)
소형아파트라...
이글읽고 저년 머냐..은근 지자랑 하는거냐.. 뭐 이렇게 욕할수도있겠습니다..
뭐 욕하고싶음 하십쇼.. 전 누군가처럼 누군 이만큼해줬는데 상대집에선
돈없어서 이런것도 안해주고 서로 곁눈질하면서 속으로 욕하는거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터 그럴 생각일랑 결혼할맘 접으십시오..
결혼하고 누구는 시댁에서 이만큼해줬네 처가에서 이만큼 해줬네 요런걸로
시기질투 하지마세요.. 시댁이나 처가가 잘산다고 본인들이 잘사는건 아니잖습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사람의 능력이나 생활력을 보는것보단 내가 결혼하면 그집에서 얼마나
해줄란가...뭐 이런거 바라고 결혼하는 사람들같아요..
참고로..시댁이나 처가에서 결혼후 집을 아예 사주셔서 시작하는 사람들과
자기힘으로 대출끼고 전세집이나,,자가나 암튼..이렇게 시작하는분들하고는
당연히 시작점이 틀리기에.. 처음에는 차이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죠!!
하지만..뭐..살면서 현재시점만 바라보며 살다 죽을거에요??
하루벌어 하루살고 할거아니지 않나요??
미래를 봐야죠.. 저렇게 집을 해줬는데 물론.. 잘사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에비해 못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50이상은 될거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그래요.. 초반에 어렵더라도..돈이돈을 낳는다고.. 첨이야 어렵지 나중에 가면 별거
아니에요.. 요즘 하우스푸어라하죠..저도 2년전엔 하우스푸어랑 별반다를거 없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서로 노력해서 줄일거 조금씩 줄여가며.. 대출금 1천만원대로 남게됬네요..
알콩달콩사시면서 둘이 월급합쳐서 첫달은 이래저래 뭐 한 30만원 모으면
다음달에는 50만원모아보고 그담달에 20만원 정도 함 모아보고..이러다보면 어느새 100만원이
되고.. 100만원이 200만원이 되지않을까요??
아무것도 안해준 부모님 탓 백날 해보십시오.. 뭐가 달라질게 있는지..
지금당장을 보지말고 10년뒤 20년뒤를 보세요..
요즘 다들 힘드시겠지만,, 이제 부모님테두리안에서 벗어놔야죠..결혼을 하면
이제 자기도 엄마아빠가 될사람들인데!!
못해주시는 부모님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집은 잘사는데 그 상대가 집이 못산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지얼굴에 침뱉기에요..어짜피 결혼할거잖아요!!
그냥 포기하고 둘이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