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대학가는게 그렇게 한심해보여요??

스즈키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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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작년까지삼수하다 요번에 대학을간 늦깍이 신입생입니다 고삼 재수때까지 인서울은커녕 수도권내대학은꿈도못꾸다가 기숙학원들어가 악착같이 진짜개같이 공부해 서성한중하나인 대학에 들어갓습니다 본론에들어가면 몇일전에 오랜만에 고등학교동창들을보앗습니다 꽤많이 열댓명정도왓엇는데 거기에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못한다고무시하고 놀린친구가잇더군요 그리좋은감정은 없엇기에 고등학교이후 단체로모이는거아니면 따로보지않는그런사이인데요 아무튼친구들끼리 술좀먹고 취할때쯤 자기미래에 관해 애기가나오더군요 그러다 대학애기가나오고 그러던중 그친구가 너 삼수햇다며 근데 학교를 거기밖에못가?ㅋㅋㅋ가뜩이나 삼수햇는데 거기가면 취업도늦고 뭐먹고살래 이렇게말하더군요 학벌로 그친구는 천안 ㄴㅅㅇ대?거기 경영과로 군대다녀오고 휴학한후 토익과 그외 자격증딸준비를 하더라 하는군요 그러더니 대학은제때가야되지 재수하고 삼수하는건 한심하고 민페일뿐더러 부모님한테죄짓는거라더군요 이런말듣고 짜증나고 화나기도햇지만 오랜만에본동창들도잇엇기에 내색안하고 웃어넘겻습니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너무열받아서 이렇게적습니다 삼수해서 대학가는게 그렇게 남이보기에 안좋고 무시당할만한건지 묻고싶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