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내 맘 미친듯이 흔들어놓고 아닌 척 모르는 척 하는 아저씨 이제 포기할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쿨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는 말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아직 맘도 좁고 어린가봐요. 잘 못지냈으면 좋겠어요. 많이 좋아했어요.우리 서로 오래된 사이는 아니지만,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안해요. 어려도, 내 마음은 어리지 않았고 진심이였어요. 이 글에 내 마음 담아 놔 줄게요. 고마웠어요 헤헤1
흔들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