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 돈 신경 안 쓰고 일 잘하면 돈이 모입니다.

카오오2013.06.13
조회106,634

톡이네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인터넷에 쓰면 항상 믿지를 않는데,

 

이런 저런 활동을 해보았는데 100명을 이끌면 무슨 짓을 해도 100명을

 

만족시킬수는 없어요. 자기가 도리상에 떳떳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행동이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하면서 하는데 제가 여기분들 속여서 머가 이익이 될까요?

 

믿기 싫으면 마시고 믿고 싶으면 믿으시고. ㅋㅋ 제 말이 맞아요 ㅜㅜ

 

이러면서 설득시켜봤자 믿지도 않을테고 ㅋㅋㅋ 알아서 하세요. ㅋ

 

참고로 하는 일은 엔지니어에요. 자기 능력 따라서 연봉이 많이 차이나는곳이죠.

 

그리고 돈 벌어서 여유 좀 되면 주변 사람들에 베풀고 그래요.

 

부모님 용도좀 많이 드려서 여행좀 다니라고 하고, 해외에 기부도 하고,

 

단지 내가 좋은차를 사고, 양주를 마시고, 좀 이쁜 여자 만나서 돈을 많이 쓰는것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에 투자하는거일뿐이죠.

 

그리고 오피스텔 서울 기준만 말씀하시는데 지방은 5000짜리 수두룩해요.

 

공실이 안 걸리는게 문제죠. 이것도 몇번 사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공실은 거의 안 만들죠. ㅋㅋ

 

그리고 돈 벌려면 어떻게든 부모님 곁에 있는 최고에요. 직장이 거기에 있어서 어쩔수

 

없다는데.. 전 좀 조건 안 좋아도 일부러 근거리로 직장 잡았어요. 졸업해서 회사 가면

 

어차피 다 다시 배워야 해요. ㅋㅋ

 

글구 여자 만날때 쪼잔하게 그러지 않아요. 할건 다 해요. 지금 만나는 여자랑

 

내후년에는 결혼할거 같네요. 소박하고 착한 모습이 좋아서요.

 

가끔 때 되면 선물 사주고 호텔 데려가서 밥 먹고 그래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저금하고 그 선안에서 해결할뿐이지. 돈 막 아끼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가 친구들 만나면 10번에 7번은 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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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뻐서 몇일 밤새고 1차 문서 넘기고 좀 여유 생겨서 네이트질하면서

 

머리좀 식히는데 참 연봉 이야기도 많고 돈 이야기도 많네요.

 

근데 제가 살면서 느낀게 자기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돈이 아닌 일에

 

목숨을 걸다보면 돈을 자동으로 모이더라고요.

 

너무 돈돈하면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일에 의욕도 떨어지고요.

 

그냥 돈은 내가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마시고 부모님께 용돈정도 드리는데

 

문제만 없으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바쁜 사람일수록 돈 쓸 시간은 더더욱 없거든요.

 

바쁠때는 내 인생이 없다는건 슬프지만... 열심히 일하면 회사에서 입지도 어느정도 생기고,

 

한가해지면 년차도 팍팍 쓰고 다녀도 눈치 안 받으니까 더 지낼만해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기술만 배우자는 속셈으로 인턴식으로 1500만원 받고 시작했어요.

 

근데 그때도 잘한건 하나 있는게, 차에 목숨 걸지 않았다는거랑,

 

아무리 적은 월급이여도 기본적으로 70프로 이상은 저축하였다는 것.

 

부모님이 갑부면 이런 걱정 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열심히 저축해야겠죠.

 

그리고 골빈여자 만나서 돈 날리지 않은정도가 잘 한짓이네요.

 

몇번 만나서 지갑 한번 안 열고 교통카드밖에 안 가지고 다니면 기본 매너가 안된 여자라고

 

생각하고 아에 안 만나요.

 

그렇게  일을 하였는데, 동기들 나가 떨어지고, 입사동기중에서

 

2명 남았네요. 지금 직급은 대리에요. 말 대리여서 조만간 진급할거 같기는 한데..

 

크게 게의치 않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수당, P.S 포함해서 세전 5,000~5,500정도 벌어요.

 

머 요즘 워낙 고액 연봉자가 많아서 푼돈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허투로 쓰는 돈이 별로 없어서 돈을 잘 모았어요.

 

돈 생기면 차 사고 그러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오피스텔 3개 아파트 1개를

 

사서 월세로 받는게 있습니다. 한달에 월세로 200정도씩 들어오죠.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아파트값 많이 떨어지는데 소형평수인데다가

 

역세권이여서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냥 현상 유지?

 

공실이 안되니 다행이죠.

 

여튼 연봉+임대소득세 해서 7500가까이 되는데.... 세금떼면 6500정도

 

실수령 되는거 같아요. 이 직종이 처음에 배우기

 

좀 힘든데여서 배워만 놓으면 60살정도까지는 안정적으로 다들 하시는거 같아요.

 

제 윗 사람중에서는 은퇴하고선도 한달에 700씩 받으면서 고문 하시는분들도 계세요.

 

연봉이야 계속 오를거고 뻘짓하지 않는 이상 돈 생기면 오피스텔이던 토지도 더 살것이고,

 

일년 실수령 1억 넘기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을것이고 40살 전에는 소형 빌딩 하나는

 

살거 같습니다. 취미 생활도 검소해요.

 

23살정도에 전문대 졸업하고 군대 엄청 빨리 갔다오고 취직해서 만10년정도 직장생활

 

해서 모았는데 초창기에는 한달에 돈 100 모으는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3년차에 오피스텔

 

하나 사면서부터는 120만원 쉽고 탄력 받아서 5년차에는 200이 쉽고

 

6년차에는 250이 쉽고 10년차에는 저축하는게 월 400이 쉽더라고요.

 

400씩 저금하고선도 돈 남아요.. 나머지는 연금이랑 개인 보험이랑

 

다행히 작년기준이여서 재형저축도 턱걸이로 들어서 돈 남는대로 재형저축으로

 

저금해요. 일년에 5000만원 이상은 저금하네요. 일년에 이제 하나씩

 

오피스텔 살수 있는거죠. 냅둬도 그 돈이 매년 200은 만들어 주고요.

 

이제는 돈이 알아서 데구르르르 굴러가줘요. 그러니까 내가 이 일을 안하면

 

난 굶어 죽어라는 스트레스가 없으니 좀 편하게 직장생활하는것도 있어요~

 

결론은 머냐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에 집착하지 말라는거죠. 어느 계통이던간에

 

일정 레벨에 다다르면 돈은 거기서 거기에요. 돈 200-300땜에 이직하는건 어리석은 행동이죠.

 

그리고 그 돈을 벌면 스트레스때문에 쓰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 소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경우 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일에 대한 욕심을 가져야지 돈을 벌게 됩니다.

 

난 이렇게밖에 못 받는데 머하러 열심히 해. 라는 생각하는 월급쟁이가 대부분인데,

 

내가 이것밖에 못 받지만 더 인정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하면,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능력에 맞춰주게 되어있거든요. 자기는 이정도 되는데

 

이것밖에 안되는거 보면 거의 능력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체가 쉽게 되거나.

 

일단 욕심을 버리고 취미를 소박하게 하고 개념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면 다 왠만큼 먹고 삽니다.

 

주제도 모르고 비싼차에 비싼선물을 요구하는 여자를 만나고,

 

월세를 살려면 하고 나이 먹고 폐지 주으러 다니는거 남의 일 아니더군요.

 

이상입니다~

댓글 111

오래 전

Best염병할.돈에 신경을 어떻게 안써.? 여기 글쓰는 몇몇의 연봉 몇천되는 사람들 빼고 일반사람들이 그것도 서울에서 부모랑살아서 집값안받고 생활비 안받고 공과금안받는 애들빼고 혼자 벌어먹고사는 애들은 진짜 한달살이야 한달벌어서 한달사는 그런데 돈에 신경안쓰라고 신발 안쓰게끔 벌어야 안쓰지 꼴깝떠네

고액연봉오래 전

Best30대 남자이고 세전 연봉 3억 넘습니다. 돈 모으는 비법,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과소비하지 않는 이상 돈을 어떻게 아낄까 고민하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까를 고민하는 게 이득입니다.

ㅉㅉ오래 전

난 돈에 집착해서 돈이 안모이나보다. 난 상가와 오피스텔 굴려서 정확히 말해주긴 그렇지만 한달에 천만 이상 이천만 이하로 버는데 돈에 집착해서 그런가 빚만 5억이 넘어가네.. 월수가 점점 늘어가는데 빚도 점점 늘어가는 방식이지.

갑부오래 전

야이 똘추가튼 새끼야. 너가 글쓴 부분중에서 어느부분이 돈에 신경 안쓰고 일잘하는 부분이냐. 빙시나. 돈에 신경안쓴다는 새끼가 오피스텔은 왜사서 쳐 굴리고 있어. 그런거 사서 굴린다는 생각하는거 자체가 벌써 돈만 생각하고 있구만. 네가 한번 네글 다시 읽어봐바. 처음부터 끝까지 돈돈돈돈 돈 생각만하면서 살고 있구만 어디서 워크홀릭인 척이야 . 개빙시가튼 새끼. 자랑할 곳도 줮도 없었나보네 판에 와서 찌끄리는거 보니까. 마흔살에 빌딩하나 있는 솔로로 잘쳐먹고 잘살아라. 카악 퉤

강남맘오래 전

어떤 기술직인지 너무 궁금하고 젊은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yn오래 전

돈이 아닌 일에 대한 욕심을 가져라..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전

아~ 부럽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 읽겠어

공감오래 전

초반에 종자돈 마련할때까지는 엄청 신경써야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모인 후엔 돈이 스스로 일을하게 하는거죠.. ㅎ 근데..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또 절세에 신경써야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모이는건 아니죠.. ㅎ 저도 열심히 모으는 스타일이라서.. 님의 말에 일부 공감은 하지만.. 돈은 그만큼 대접해주는 사람에게 머물러 있는 법입니다. 많이 가질수록.. 그만큼 관심도 많이 가져줘야합니다.

주무소진오래 전

재테크 잘했구만 왜 욕하지 ㅋㅋ

ㅇ0ㅇ오래 전

글쓴이는 기술직에 성과만큼 보상받을수 있는성격의 직업이고... 우리같은 월급쟁이 샐러리맨들은 그냥 열심히해도 대충해도 오르지않는 월급은 똑같을뿐이다.... 모두에게 해당될 수는 없는말인듯. 야근을 열심히해도 칼퇴해도 똑같아. 역시 기술직이나 개인사업이 고생스러워도 노력한만큼 버는것같아/..........ㅜㅜ

헐헐헐오래 전

왠지 친구는 없을듯 하네요...

이해빈오래 전

댓글들 진짜 짱이다..ㅋㅋ 꼭 저대로 하라는건 아니잔아요~ 맞는부분만 받아들이면되지 근데 전 못합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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