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성적이고 감성적이고 나약하다. 음악하는 걸 좋아하고 남자인데도 요리, 집안가사일 인테리어 등 집안일을 좋아하고 피씨방에가서 친구들하고 정신없이 게임을 하는 것보다는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고 카메라와 함께 출사다니는게 더 좋고 책읽는 것도 좋아한다. 억센 성격, 불같은 성격이기보다는 신중하고 꼼꼼하게 생각하는 편이고 즉흥적인 것 보다 계획성있게 생활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해보지 않은 것으로는 어릴적에 축구선수가 꿈이어서 담배는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20대의 중턱에 올라있지만 아직 나이트나 클럽 한 번 안가봤다. 난 이게 비정상적이고 부끄러운 것이라고 가끔 생각한다. 왜 안가봤냐면 시끄러운걸 싫어한다는 핑계도 있지만 사실 두렵다. 내가 저런데서 잘 놀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친구들은 이런 내게 돈주고 놀면되지 하며 제안을 하는데 또 그런건 내가 내키지 않는다. 이것 역시 두려움일 수도 있고.. 또 생각해보면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다. 난 잘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쳐다볼때마다 못생겨서 쳐다보는 줄 안다. 왜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했냐 하면 나 답지 않은 나로 살아가는게 너무 싫어서 때론 나를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우울하기도 해서다. 조용한 성격이 싫고 때론 불같은 사람이고 싶고 멋지게 담배도 피고 싶고 공부, 취업 걱정하며 사는거 보다 그런데 신경쓸 정신없이 모두 놓아버리고 나이트나 클럽에 다니며 신나게 놀아도 보고싶다.. 누군가는 그런 것들이 내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장점일까? 신나게 놀아보지도 못하고 남자답게 씩씩한적도 없었던 것들이.. 매일매일 내 자신과의 싸움, 삶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남한테는 한 번도 털어놓은 적 없는 숨기고 싶은 나의 내면.
바보같은 남자, 사랑받지 못하는 남자
너무 내성적이고 감성적이고 나약하다.
음악하는 걸 좋아하고 남자인데도 요리, 집안가사일 인테리어 등 집안일을 좋아하고
피씨방에가서 친구들하고 정신없이 게임을 하는 것보다는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고 카메라와 함께 출사다니는게 더 좋고
책읽는 것도 좋아한다. 억센 성격, 불같은 성격이기보다는 신중하고 꼼꼼하게 생각하는
편이고 즉흥적인 것 보다 계획성있게 생활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해보지 않은 것으로는 어릴적에 축구선수가 꿈이어서 담배는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20대의 중턱에 올라있지만 아직 나이트나 클럽 한 번 안가봤다.
난 이게 비정상적이고 부끄러운 것이라고 가끔 생각한다.
왜 안가봤냐면 시끄러운걸 싫어한다는 핑계도 있지만 사실 두렵다.
내가 저런데서 잘 놀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친구들은 이런 내게 돈주고 놀면되지 하며 제안을 하는데
또 그런건 내가 내키지 않는다. 이것 역시 두려움일 수도 있고..
또 생각해보면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다.
난 잘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쳐다볼때마다 못생겨서 쳐다보는 줄 안다.
왜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했냐 하면 나 답지 않은 나로 살아가는게 너무 싫어서
때론 나를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우울하기도 해서다.
조용한 성격이 싫고 때론 불같은 사람이고 싶고 멋지게 담배도 피고 싶고
공부, 취업 걱정하며 사는거 보다 그런데 신경쓸 정신없이 모두 놓아버리고
나이트나 클럽에 다니며 신나게 놀아도 보고싶다..
누군가는 그런 것들이 내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장점일까?
신나게 놀아보지도 못하고 남자답게 씩씩한적도 없었던 것들이..
매일매일 내 자신과의 싸움, 삶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남한테는 한 번도 털어놓은 적 없는 숨기고 싶은 나의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