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소연입니다2013.06.13
조회85

안녕하세요 너무억울해서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22살 건강한 청년입니다. 뭐 다른건 원하지않습니다. 위로의한마디라도 듣고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2남3녀중 장남이십니다. 물론 할머니께 제일잘하는것도 저의아버지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막내삼촌 즉 아버지의 막내동생이 국제결혼을했습니다. 중국사람으로요. 저에게는 숙모 예 숙모가맞겟지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런 숙모라는 칭호까지요 저는 아버지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므로 친가쪽밖에 가족이없습니다. 저희 친가는 그렇게 넉넉한집안이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식도못올린채 혼인신고만하고 막내삼촌은 지냈습니다 6월 즉 요번달이네요 요번달에 식을올리기로했습니다. 작년 11월 이제 행복한 가정만 꿈꾸던 삼촌에게 사고가일어났습니다. 페인트계열 일을하시다보니 신나를 자주이용합니다. 이물질이 자그마한 스파크만튀어도 불이 활활붙는다고 들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삼촌.. 온몸의 5%를제외한 전신에 화상을입고 돌아가셧습니다. 운명이라고생각합니다 그렇게생각하니 금방 다시 정신차렸습니다. 그런데 그 숙모라는사람이 저희할머니 집, 땅 모두 삼촌명의로 되있는것을알고 그뒤로 잠적을해버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대화를하려 했지만 저희의 말을 들으려고도하지않았습니다. 어깨넘어 들은말로는 집이나땅의 명의자가 사망할경우 배우자에게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이걸 악이용한것일까요 전부다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가려고합니다 그사이 제 조카도 태어났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왜남기는지도모르겠습니다 이제더이상 재판을 이어갈 재력도 충분치않고 기대를 할수도없습니다. 법적으로서는 저희가 다시 찾아올수있는것이라곤 아무것도없겟지요 하지만 그 집과 땅이 사라지면 저희할머님과 저희아버지 그곳에 모든것을 맡기고살고계셧는데 그슬픔이 저로서는 상상도 되지않습니다. 제발 다른방법이있다면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신없이 글을썻습니다. 한시라도빨리 위로받고싶고 도움의손길받고싶습니다. 방법이있다면 알려만주십시요 정말 간절합니다 저는 아버지께 아무신경안쓰는듯 말했지만 너무슬픕니다 정말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