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짜리 사회2년차 여성입니다. 한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희팀은 유부녀이신 30대 중반 팀장님과 함께 여자 3명만 있는 팀이구요. 일 잘한다고 좋은 얘기도 자주 듣고 그러는 팀이긴 해요. 며칠전에 갑자기 팀장님이 회의를 하시면서 다음달 초에 모 워터파크로 워크샵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가는 인원이 저희팀 3명과 회사 임원들이라네요. 그것도 나이도 꽤 있으신 유부남들.. 그러면서 저희 팀장님은 안가신다고 쏙 빠지시네요? 그리고 우리보고는 꼭 가야된대요. 그러면 20대 중반 여자들보고 그 나이 많으신 임원들 수발들란 얘긴가요? 며칠전부터 본사 차장님이 자꾸 가자고 졸랐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도 얘기를 했더니 자기 아는 변호사분 있다고 또 그런 얘기 나오면 녹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회사에 사회 초년생활을 하다니 정말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정말 녹취해서 고소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회사상사들의 어이없는 요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6살짜리 사회2년차 여성입니다.
한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희팀은 유부녀이신 30대 중반 팀장님과 함께 여자 3명만 있는 팀이구요.
일 잘한다고 좋은 얘기도 자주 듣고 그러는 팀이긴 해요.
며칠전에 갑자기 팀장님이
회의를 하시면서 다음달 초에 모 워터파크로 워크샵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가는 인원이 저희팀 3명과 회사 임원들이라네요.
그것도 나이도 꽤 있으신 유부남들..
그러면서 저희 팀장님은 안가신다고 쏙 빠지시네요? 그리고 우리보고는 꼭 가야된대요.
그러면 20대 중반 여자들보고 그 나이 많으신 임원들 수발들란 얘긴가요?
며칠전부터 본사 차장님이 자꾸 가자고 졸랐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도 얘기를 했더니 자기 아는 변호사분 있다고 또 그런 얘기 나오면
녹취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회사에 사회 초년생활을 하다니 정말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정말 녹취해서 고소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