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걔맘을..

wow2008.08.21
조회534

 

전..25살여자구요..

그아이랑친구가된지..꽤오래됐습니다..

친구의친구로..

그아이가.원래..숫기도없고..해서..

안지는꽤됐는데..

 

친해진지는..작년쯤..같이알바를하면서..많이친해졌습니다..

 

이아이가..군대가기전에..애인이있는거알면서대시했다가거절당했던적있구요..

 

군대다녀온뒤에도..계속친구로잘지냈고..

알바하면서많이친해졌는데..무슨이유에서인지..

알바그만두는마지막날...기분이안조아져서는..말도안하고..집에가버렸습니다..

그만두는이유도..타지방으로가야해서..그랬구요..

 

왜그러냐고물어봐도...몰라도된다면서..

원래..이렇고저렇고얘기하는타입이아니라서..

 

궁금해죽겠는데도..그냥넘어갔습니다..

그뒤에..한번만나서.잠시술한잔하고....

 

그런데아는동생한테들었는데.여자친구생겼다고했습니다..

 

같이한번보자해서..한번같이만나서밥도먹고..영화도보고

 

여자친구가생겨서..연락도안하고지내다가..

중간에헤어졌단얘기를들었습니다..

 

 

몇달뒤에..문뜩생각나서..연락해봤습니다..

만나서..술한잔..

 

연락도귀찮아서안하던그아이가..

갑자기연락을해옵니다..

 

"나지금밥먹어"

 

"나지금..일마쳣어"

 

전화도..드문드문오고..

전화오면..2-30분기본입나다..

한번은3시간을넘게통화한적도있습니다..

 

원래..그아이한테관심도많고호감도많았었는데..

이렇게행동하는그아이땜에..

호감이..좋아하는걸로변해버렸습니다..

 

이렇게대하는그아이가힘들어서..

그러지말라고나힘들다고..연락하지말자했습니다..

 

나는니가좋다고..

 

다시연락옵니다..

"나밥먹어.."

 

"나마쳤어.."'

그런..이런...아무렇지않게...

 

미치겠습니다..

그뒤..술먹을일이있었는데..

넘답답해서..왜그러냐고물어봤습니다..

자기도모르겠답니다..

계속몰라몰라만....연거푸...

 

휴~~

 

사진첩이..잠겨있어서..억지로풀라해서봤는데..

엔날에같이일할때....제뒷모습찍은사진이..있습니다..

그뒤론사진이없습니다..

 

머지?이건?

 

또생각합니다..지금도...

갑갑해죽겠습니다..

여전히....

 

밥먹으러간다..일하러왔다..일마쳤다..연락옵니다..

 

 

정말...힘들어죽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