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고 뒤를 돌아본 순간.. "저기요 앞으로 식기 가져올때 겹쳐오지 마세요 씻기 힘들어요 -_-..." 뒤가 어디겠슴 ㅋㅋ 주방에서 나왔으니 주방이즤^^.... 님들 좀 낚임?ㅋㅋㅋ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많이 힘드셨나봄... 하긴 주말에 일하는건 참 힘듬.. "아...넹 ㅎㅎ..." 하고 다시 앞을 보는데 뙇!! 그 훈남이 길을 막고 있는거임.. 나가는길을 ㅠㅠ "저기요 누나! 번호쫌 주시면 안되요?" 그 훈남에겐 소주향기가 났다... 또류류... 약간 취기가 올라온 그 귀염상이 헤롱헤롱 거리면서 나에게 다가옴.. 나는 아까 한번 심통이 났기때문에 쉽게 주긴 싫었음.. "아.. 죄송해요,," 근데 이 구ㅣ염상 술 제대로 취했는가봉가.. 원래 죄송하다고 도망가면 보통 포기하지 않음? 이 귀염상이 내가 거절하며 도망가는데도 자꾸 길을 막으면서 " 아 누나 느낌이 좋아서 그러는뎅 ㅎㅎ.." 너 이자식.. 니가 그런다고 내가 쉽게 줄주아나... "아 알겠어욤..." 흐..흥 좋아서 준거 아니라능... 내 번호를 받은 귀염상은 나가면서 "누나 ^0^ 전화하고 있는데 지금 번호 떳어요??" 내가 혹시나 이상한 번호 줬을까봐 전화하는 치밀함이란...ㅋㅋ 너 이 귀여운 자식.. 넌 내꺼야!(포켓몬스터 지우 빙의 ㅋㅋㅋㅋ) 귀염상은 헤어진지 30분도 채 안되서 나에게 문자를 보냈고 알바 틈틈히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정말 신기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음. 우린 20년간 같은 동네에서 살고있었던거임 그것도 집은 뛰어서 3분거리인데 근데 더 신기한건 우리 서로 낯익은듯 하면서도 초면이었던 거임... 16
누나라고 불러주면 안되겠니? 3
"네?"
하고 뒤를 돌아본 순간..
"저기요 앞으로 식기 가져올때 겹쳐오지 마세요 씻기 힘들어요 -_-..."
뒤가 어디겠슴 ㅋㅋ 주방에서 나왔으니 주방이즤^^....
님들 좀 낚임?ㅋㅋㅋ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많이 힘드셨나봄...
하긴 주말에 일하는건 참 힘듬..
"아...넹 ㅎㅎ..."
하고 다시 앞을 보는데
뙇!!
그 훈남이 길을 막고 있는거임.. 나가는길을 ㅠㅠ
"저기요 누나! 번호쫌 주시면 안되요?"
그 훈남에겐 소주향기가 났다... 또류류...
약간 취기가 올라온 그 귀염상이 헤롱헤롱 거리면서 나에게 다가옴..
나는 아까 한번 심통이 났기때문에
쉽게 주긴 싫었음..
"아.. 죄송해요,,"
근데 이 구ㅣ염상 술 제대로 취했는가봉가..
원래 죄송하다고 도망가면 보통 포기하지 않음?
이 귀염상이 내가 거절하며 도망가는데도 자꾸 길을 막으면서
" 아 누나 느낌이 좋아서 그러는뎅 ㅎㅎ.."
너 이자식.. 니가 그런다고 내가 쉽게 줄주아나...
"아 알겠어욤...
"
흐..흥 좋아서 준거 아니라능...
내 번호를 받은 귀염상은 나가면서
"누나 ^0^ 전화하고 있는데 지금 번호 떳어요??"
내가 혹시나 이상한 번호 줬을까봐 전화하는 치밀함이란...ㅋㅋ
너 이 귀여운 자식.. 넌 내꺼야!
(포켓몬스터 지우 빙의 ㅋㅋㅋㅋ)
귀염상은 헤어진지 30분도 채 안되서 나에게 문자를 보냈고
알바 틈틈히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정말 신기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음.
우린 20년간 같은 동네에서 살고있었던거임
그것도 집은 뛰어서 3분거리인데
근데 더 신기한건 우리 서로 낯익은듯 하면서도 초면이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