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소녀의 흔한 짝사랑ㅋㅋㅋㅋ

하핳2013.06.13
조회301

안녕하세영 전 16세 흔하디 흔한 중3소..녀 입니다..하하

네 전 모쏠입니다 하하 얼굴이 정말 못생긴...건아니고 그냥 나쁘진않다고 생각해여..핳

찐빵 닮앗단 소리를 좀 듣는 편입니닼ㅋㅋ 얼굴만 살쪄서.....ㅎㅎ 키도 작고...ㅎ헤헿

제 짝사랑 얘기를 하려고 합니닼ㅋㅋ 참 파란 만장한 삶이엇어요 남자친구 하나없이☆★

내용이 꽤 기므로 볼때 주읳ㅎㅎ

어따가 속시원히 털어놓을데도 없고 시험 다가오는데 멘붕오고 친구들한텐 일부밖에 얘기 안햇어요ㅋ

남자친구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겟슴

 

사건은 바야흐로 작년부터 시작됨

중1때는 남녀각반이라서 남자를 잘 몰랏엇음 중2때 남녀학반이되고 그때 처음 남자라는걸 접하게됫슴

2학년 초에 매너가 좀 좋앗던 애가 잇엇음 얼굴은 좀 잘생기긴한데 키가 조콤 작앗엇음

누나가 잇어서 그런가 되게 여자애들을 잘 챙겨준거 같음 하튼 그 매너에 홀랑 훅가서

좋아하게 됫슴 하지만 날 차고 전학온 진짜 완전이쁜애 딱봐도 이쁜애랑 사귀고

그렇게 남자의 대한 환상이 깨!졋!슴! 뭣 모를때 1명좋아하고 처음이엇는데도 의외로 쉽게 잊고

껄끄럽지만 같이놀앗음 ㅎㅎ 걔때문에 남자랑은 절때 친구이상으로 지내지 않겟다 다짐을 하게됫슴

그후로 2학기가 됨 겨울이엿음 그때 이글을 쓰게된 주인공새끼가 등장!

그새끼를 그냥 멀대라 하게슴(키가 커서 그냥ㅋㅋ)

 

2학년 말 겨울이엿슴 12월 초인가 그랫을꺼임

그때부터 뭐 수업도 거의 안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할것도 다 끝나서

같은 동아리 친구랑 학교 여기저기 쑤시고 다님

급식실건물이 떨어져 잇어서 그건물로 감 거기에 음악실 미술실 운동하는데가 잇음

난 피아노를 꽤 치기도 하고 음악실에서 하는 부서 남자애랑 진짜 막 맨날 싸우고 때리고 친함

원래 내성격이 털털하고 장난좋아하고 놀리면 기분이 그렇게 나쁜지라 반응을 좀 심하게 하긴 함

그래서 남자애들이랑도 두루두루 다 친햇음 근데 그음악실새끼는 그냥 아무느낌없는 동성친궄ㅋㅋㅋ

하튼 걔랑 놀려고 그냥감 바로 옆이 운동하는곳임 멀대는 운동을 함(무슨 종목인진 밝히지 않게슴)

난 피아노 치다 나왓는데 멀대가 날 갑자기 친하지도 않앗고 같은초 나왓을뿐인데 갑자기 놀리는게

아니겟슴ㅋㅋㅋㅋㅋ? 그냥 받아줌 멀대가 얼굴도 좀 괜찮고 키도 겁나크고 그래서 나쁘지 않앗음

이성친구로 생각하지 않겟다 다짐하고 그렇게 어쩌다 친해지고 톡하고 전..화도하고 밤도새고 그랫음

그때는 대회기간이 아니라 그렇게 훈련이 빡세지 않앗슴 시간이 꽤 남아돌앗나봄

하튼 그러고 학교에서도 계속 장난치고 그럼

겨울방학이되엇슴 난 공부를 꽤....하는...편....>< 이어서 학교나와서 따로 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3학년 예습을 함 오전에는 예습하고 오후에는 학습법 강의를 들음 (학교에서)

그 오전 수업이랑 오후랑 1시간?2시간?정도 텀이잇어서 그사이에 점심을 먹으라 함

집 가까운데 가기 귀찮고 집가면 바로 잘거같아서 그냥 근처 김밥집에서 같이하는 친구랑

점심을 먹기로 함 난 먹성이 매~우 좋아서 김밥한줄로는 성의에 차지 않앗슴

그래서 좀 비싼메뉴를 시켯음 학습법 강의가 월수금이라서 월수금만 밖에서 먹으면 됫엇슴

그렇게 돈다쓰는지도 모르고 먹다가 결국 탕진! 하하 용돈 너무 금방쓰는 바람에

엄마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그사실을 그냥 멀대에게 말함 근데 돈을 준다고 하는거임!!

돼지는 마니 묵어야 한다며ㅎㅎㅎ헿 멀대는 학교 운동하는곳에서 운동을 해야하는 지라

어차피 학교를 나와야햇음 근데 아침에 가는시간이 난8시30분이고 멀대는9시 라서

만날수가 없엇슴 어떻게 할거냐 하니까 나는 수업듣는 동안 지가 내신발에 몰래 돈을

넣어주겟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는ㅋㅋㅋ신발 냄새맡지말라하고 신발에

페**즈 를 겁나 뿌리고 뽀송하게 말려서 향기가 나게햇슴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갓슴ㅋ 교실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날씨가 추워서 교실 문다닫아잇엇슴

창문유리가 반만 안비치고 좀 높은 쪽은 그냥 유리엿슴 키크면 머리 좀 보이는 그런 높이엿슴

수업듣고잇는데 갑자기 복도에서 신발꺼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멀대구나 하고 딱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에 바로 신발 확인해보니 신발 깔창 밑에 꽁꽁

숨겨둠ㅋㅋㅋ오천원이 가지런히 접어져 잇는데 좀 키에 안맞게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진찍어서 잘먹겟다하고 사먹음헤헿...

뭐그러고 방학 끝나고 잠깐 학교 나오고 다른반이니까 복도에서 좀 만나면 장난치고 뭐 그랫슴ㅋㅋ

톡내용도 점점 동성이아닌 이성이 되가고 잇엇슴 내가 워낙 드라마 빠수니라 수목에는 드라마를

꼭봐야햇슴 그때 뭐봣지 아 7급공무원 그거봣슴 그거보러간다고 한시간 톡 못한다 하니까

지가 드라마보다 못하냐 뭐 주원이 너랑 사겨준대냐 별소리 다들음 다씹고 드라마 쳐보는데

드라마 끝나자마자 바로 톡이 오는거임ㅋㅋ 같이 보고잇엇나봄ㅋㅋㅋㅋ좀 큐트햇슴ㅋㅋㅋ

빨리 지 놀아달라고 하는뎈ㅋㅋㅋ그때는 좋앗엇슴 하하 그러고 계속 놀아줌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고 3학년에 들어옴 체육선생님이 두분계신데 한명은 교과선생님이고

한명은 스포츠 선생님임 근데 새로오신 스포츠쌤이 대박인거임...와 정말....잘생김

멀대도 키 겁나컷는데 그쌤은 거의190이 다되간다니 헿헿ㅎ사투리쓰고헤헤헤헿

하튼 그쌤얘기를 겁나 햇더니 지 라이벌이라곸ㅋㅋㅋ 어따비교를하는지 참 어이가 없엇슴ㅋㅋㅋ

진짜 그쌤같은 남자 잇엇으면 좋겟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뜬금포로

나.만.봐ㅡ.ㅡ 이지랄 하는게 아니겟슴!!!!!!!!!미ㅊㅅㄲ!!!!!!!!!!!!!!!!!!!!!!!!
솔직히 그때는 안설렛는데 캡쳐해놓고 지금보니 개설레ㅅ...ㅂ.....

(캡쳐본 올리고 싶지만 그거 다시보면 울컥 해서 그냥 말로 설명하겟음)

이 뿐만이 아님

내가 슈퍼로 겁나좋아하는 과자를 사러 나가는 길이엇음

맨발에 슬리퍼 끌고 가는데 물이 좀 들어온거임! 아 그 찝찝하고 그기분때문에

톡을하면서 물들어갓다고 햇는데 발에 살쪄서 슬리퍼가 꽉찰텐데 신기하다 그러는거임

아오 내가 말을말자 ㄱㅅㄲ 이랫는데 갑자기

아유 이런 사랑스러운 멍멍이 이러는거임 ㅁㅊ...하........ 나놀래서 그냥 말돌림

더잇슴 ㅎ하...ㅠㅠㅠ

3학년 올라와서 새로 동아리를 정해야 햇슴 제과제빵부가 새로 생겻길래 들어가고 싶엇음ㅋㅋㅋ

뭐 요리도 부모님 둘다 일나가셔서 꽤하고 그거 만들어서 먹고싶기도 햇고 그래서 멀대한테 말함

그랫더니 지도 만들어달라는거임ㅋㅋㅋㅋㅋ내가 됫다그러니까 돼지 이러구

만들어주면 뭐해줄껀데 이렇게 물어보니까 만들면 안아줌ㅇㅇ 이래...하참나

나그냥 뭐임마 하고 말돌림

한번은 이럼

내가 계속 멀대 놀아주고 뭐 그러니까 나한테 잘하라고 감사해해 이런식으로 말함

그랫더니 갑자기 내여잫ㅎㅎ 이러는거임....... 내가 처음엔 이해못해서 누가?ㅋㅋㅋ

이러니까 너임마 니가 나한테 맞춰야 되자너ㅎㅎ 이러는거임 사귀는것도 아니고 지가 사귀자고도

안하고 지는 뭐20살 되기 전까지 연애안한다캄ㅋㅋㅋㅋㅋㅋ 우쒸 개놈임

하튼 난 그냥 그래성격착한내가맞추지뭐^^ 이러고 말앗음.. 그때 잡을걸 에휴

이건 캡쳐한것만 말한거고 사실 더 많음 지가 사귀자하면 어쩔꺼냐 뭐 맨날 그런식으로 계속함

멀대가 매일 선톡을 햇는데 걔 올시간 되면 폰보고잇고 오면 드디어 보내셧구만 이런식으로 햇더니

카톡 이모티콘 그 우는거 여러개 보내면서 싫어?ㅜㅜ 싫은거야?ㅠ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본보면 ㅈㄴ등치에안맞게 귀여움 하ㅁㅊ.........그렇게 우리는 점점 핳....

시간이 좀지나서 멀대가 입원을함 허리디스크로ㅋㅋㅋ계속 아프다 카더니 결국 입원을 햇슴

병문안 오라해서 학교끝나자마자 먹을꺼들고 바로 병원으로 튀어감ㅋㅋ

걔침대에 옆으로 앉아서 걔는 먹을거먹으면서 내폰을 만짐 그때 어떤 개미핥기 닮은애가 나 좋아한다고

그래서 내가 찻던 내용의 문자가 잇엇음 그걸 본거임ㅋㅋㅋㅋ그래서 걔도 눈 겁나 낮다 이러고 장난침

그러다 나도 눈 낮지만 이러는거임ㅋㅋㅋ그상황에서 딱봐도 나잔슴ㅋㅋㅋㅋ어휴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지는 볼살많은애들 궁금하다고 만져봐도 되냐해서 난 걔병실에 잇던 과자를 먹으면서 만지시든가

햇슴ㅋㅋㅋ 볼살을 두손으로 꼬집...음.......핳 손 겁나컷슴......

걔 물리치료 갈 시간되서 엘레베이터를 둘ㅋ이ㅋ섴ㅋ 탐ㅋㅋㅋㅋㅋ

병실이6인실이라 사람들 잇엇는데 엘레베이터 같이 타게 될줄은 꿈에도 모름ㅋㅋㅋㅋㅋ

옆에 서니까 진짜 키 크긴 크구나 느낌ㅋㅋㅋㅋ 뭐 둘이 뭔말 안함ㅋ 뻘쭘ㅋㅋㅋㅋㅋ후헣

그렇게 난 집에 감 데이터 없다 그래서 문자를 햇는데 집에도착하자마자 문자가 온거임

물리치료 받고잇는데 심심하다 왜갓냐 차라리 같이 잇지 이러는거임 약 5초동안 아 그럴껄 그랫나

이러다 다시 정신차리고 커튼치고 잇고 사람도 얼마없는데 간호사들도 이상하게 쳐다본다 하고 말앗슴ㅋ

병원 심심하다고 계속 전화오고 암튼 계속 그랫슴ㅋㅋㅋㅋㅋㅋㅋㅋ

퇴원하고 학교에서 마주치고 장난치곸ㅋㅋ 그러다 갑자기 애가 뭐라해야되지 그냥 톡도 금방 끊기고

일찍자고 원래는 밤새던애가 그러구 학교에서도 싸늘한거임

그러다 걔 생일이됨 나는 갑작스러워서 뭘 원해 임마 이렇게 보냄 그냥 내가 먼저 톡하라고 학교 끝나면

그래서 난 학교끝나고 시키는대로 햇죠 근데 좀하다가 읽.씹...왜죠

사실 내 생활패턴은 멀대에게 맞춰져 잇엇음 멀대 운동 끝나고 집에와서 좀쉴때 톡하고

운동한다그러면 난 공부를하고 이런식으로 서로 맞춤 밤에 자는시간도 멀대한테 맞추고

모든 생활이 멀대한테 맞춰져 있엇음 근데 갑자기 읽씹이라닠ㅋㅋㅋㅋㅋㅋ첨엔 좀 화가낫엇음

내가 한번은 계속톡이 안오길래 먼저톡을햇는데 계속 귀찮다는식으로 대답하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니맘대로냐ㅋㅋ 이랫음 멀대도 찔렷나봄 솔직히 선톡도 멀대고

애정표현이건 뭐건 하튼 그런 말한것도 멀대고 난 일반남자애들톡과같이 대답햇고

그랫는데 갑자기 지가 읽 씹 하는거임 그때 대회기간이고 바쁜건 나도 앎

근데 읽..씹은...........관심이 없다는거쟌슴.... 한번 오긴옴 그때 내가 빡쳐서 내가씹음

그러고 카카오스토리에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니맘대로 다하네 올렷더니 바로 반응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씹지 말걸 그랫나 지금은 대회 끝낫을거 같은데 모르겟슴 톡을 안해서...

그러고 한두달은더 연락이 끊김 그냥 아예 몰랏던 때로 돌아간것같음

대회 끝나고 학교에 선생님들꼐 금메달따서 인사드리러 왓을때 마주침

지는 아무렇지 않게 돼지 이러고 난 그냥 쳐다보다 교실로 옴

나는 지때문에 생활패턴 무너져서 멘붕오고 지만 열심히해서 상타고 장학금받고 ㅅㅂ

내가 만성폐렴때문에 입원햇을때도 연락한번 안옴ㅋㅋㅋㅋ아나내가진짜 쉬운여자엿던가....

난 병문안가고 심심할때 전화받아주고 그랫는데 실망감과 빡침이 올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상태명은 계속 누구 좋아하는듯한 상태명이고 쩌번에 물어보니까 뭐 알필요없다하구

서로 멀어져가고 잇을때 물어보니 지는 연상이 좋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웃긴자식일셐ㅋㅋㅋ

사람많은데 싫어하고 낯가리고 그런새끼가 어디서 연상을 봣단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엇슴ㅋㅋㅋㅋㅋㅋ

날 갖고 논것인지 내가 잘받아주고 지가해달라는데로 해주니 재밋엇나 진짜 이해할수가 없슴

지금도 연락안함 그냥 내 생활에서 사라져가는중임 진짜 지금생각하니 다시돌아왓음 좋겟다가도

화낫다가 조울증도아니고 계속그럼ㅋㅋㅋㅋ 화가난다!!!!!!!!!!!!!!!!!!!!!!!!!!!!!!!!!!

난 정말 그 멀대새끼 이해안됨 학교에서 가끔 나만보고 쌩 지나갈때 서러워서 울뻔함

애들다 걔가 이상한거다 그러구ㅠㅠㅠㅠㅠㅠ하 쓰면서 눙무리....☆★

하 이해가 안되고 그러지만 다시 돌아왓음 좋겟다 싶음 어차피 고등학교가면 못보지만

그래도 지금 동안만이라도 돌아왓슴 함.....하ㅜㅠㅜㅠㅜㅠㅜㅠㅠ 나는 야자하고 멀대는 운동만 하고

어떻게 할수가 없스뮤ㅠㅠㅠㅠㅠㅠ운명의 장난임ㅠㅠ 난 남자복이 없나봄 걸리는 새끼들 족족

대박이니ㅠㅠㅠㅠㅠ이거워뉴ㅠㅠㅠㅠㅠ 하 시원하다 여따 써놓으니ㅠㅠㅠㅠ

하 그냥 날 달래줄 괜찮은 남자 어디 없...나..........?......ㅠㅠㅠㅠㅠ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