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적으려다많은 분들이 댓글과 추천 남겨 주셔서 적어요 글을 적기 전 많은 고민도 했습니다 저를 잊으려고 하거나 잊었다면 그 사람에게 혼란을 주는게 아닐까저에게 좋았던 추억이 그 사람에게는 아픔이지 않을까 이기적이지만 그때처럼 놓치고 후회하기 싫었어요 많은 분들이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 하시는데딱히 큰 계기는 없었고 가장 큰 이유라면권태기를 인정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서로 권태기라 생각하니 말과 행동에 권태라는 이유가 붙게 되었고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 가졌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 연락이 왔습니다그 사람 친구가 네 얘기 같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예전처럼 돌아가길 바라는게 아닙니다그렇게 될 수도 없고요 단지,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그 당시 실수했던 걸 만회하고 싶고그 당시 배려와 호의를 감사할 줄 알고그 당시 익숙함을 소중함으로 바꾸고 싶네요 끝으로‘시작’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5268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적으려다
많은 분들이 댓글과 추천 남겨 주셔서 적어요
글을 적기 전
많은 고민도 했습니다
저를 잊으려고 하거나 잊었다면
그 사람에게 혼란을 주는게 아닐까
저에게 좋았던 추억이
그 사람에게는 아픔이지 않을까
이기적이지만
그때처럼 놓치고
후회하기 싫었어요
많은 분들이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딱히 큰 계기는 없었고
가장 큰 이유라면
권태기를 인정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서로 권태기라 생각하니
말과 행동에 권태라는 이유가 붙게 되었고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 가졌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 친구가 네 얘기 같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예전처럼 돌아가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될 수도 없고요
단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그 당시 실수했던 걸 만회하고 싶고
그 당시 배려와 호의를 감사할 줄 알고
그 당시 익숙함을 소중함으로 바꾸고 싶네요
끝으로
‘시작’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