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남편은 맥주╋짠안주 많이 멕이고 나는 먹는 시늉만 한다. (남편은 퉁퉁 부어서 살쪄보이게, 나는 살 안쪄보이게)
3. 남편 술 많이 멕이고 말한다. 여보느님~ 내일 가면 시부모님이 남편 잘먹이라고 말씀하실텐데 좋은소리두 한두번이지 쟈꾸쟈꾸 그러시니까 난 녀므녀므 스트뤠쓰받아서 힘들어요잉 쟈기님아 ㅠㅠ 자기 좋아하는 요리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신경써서 꼭 해줄끼예요잉~ 내일 시엄마한테 신경안쓰셔도 잘먹고 잘 살고 있다고 심드렁하게 말한번 해죠오요오잉~
잘 구슬러서 남편이 큰소리 떵떵치면서 확답을 분명히 해두도록 한다.
(((잠깐, 내가 이렇게 말 안해도 남편이 먼저 나서서 그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니야??? - 하지만 이렇게까지 직접적이고 끈덕지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남편은 구지 그럴 필요성을 못느낀다.)))
(((진짜 남편한테 이렇게 아양까지 떨면서 부탁해야 되나!!! 드럽고 치사하다!!! - 인간관계는 TV리모콘이 아니다. 1. 쉽게 기대한대로 되지도 않고, 2. 내가 따로 말안해도 지가 알아서 잘하고 알아서 잘 해결되지 않을뿐더러 3. 이렇게 하는건 내가 편해질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드럽고 치사해도 남편한테 부탁하는것이 맞다. 남편이 남의 편인 이유는 지가 알아서 내 편의를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편의를 맞춰달라고 구슬리고 설득하고 가끔은 눈물로 호소하고 가끔은 서늘하게 협박도 해가면서 내편으로 자꾸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 남의 편, 남편인것이다.)))
4. 시엄마한테 남편이 저렇게 말하면 깜짜기 놀라는척 하면서 어머.. 여보야~(눈찡긋) 어머님께서 당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지~ 어머니임~~~ 살좀찔까 싶어서 요즘 좋은거 많이 멕이는데 요즘에 성인남성이 영양이 너무 좋아서 고지혈증 고혈압이 빨리온대서 큰일이에여~ 그래도 어머님이 해주시는거는 건강식품이다 생각하고 여얼~심히 먹을게요오옹~
5. 우리먹을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절대 남편몰래 절대 시엄마 몰래 친정이나 친구집에 맛있게 냠냠하시라고 가져다드린다.
일명 남편, 시엄마, 반찬 냠냠한 친가나 친구까지 내편으로 만드는 작전! 모두 내편으로 만들려면 계속 위와같이 여우짓을 하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은 다 내편 만들어서 비교적 편하게 살겠지만 그게 체질이 아닌 사람은 계속 저러기두 힘들다 그럴땐 아래 방법 2를 추천한다.
[방법 2]
1. 일단 저렇게 지자식 제대로 못먹고 살까 오지랖떠는 시엄마들은 대부분 며느리한테 아들을 뺏긴것같은 기분을 많이 느끼고 며느리는 제대로 살림도 못하고 반찬도 못만든다고 생각하며 며느리보다 본인 솜씨가 훨씬 나으며 며느리는 아들을 제대로 못먹일것이라고 아예 뽄드로 고정된 관념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다.
2. 그런 시어머니는 나보다 수십년을 더 산 사람이기때문에 저 고정관념을 내가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최대한 상종 안하는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다. 내가 남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불행의 씨앗이며 내가 내 마인드를 바꾸자는 것을 깨닫는 것이 행복이 씨앗이다.
3. 시어머님이 기대하시는건 못난 며느리이다. 내가 구지 힘들고 피곤하게 그 기대치보다 더 잘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는것을 표정과 몸짓언어로 명백하게 표현을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일부러 패륜아가 될 필요는 없고, 남편을 키워주신 고마운 분이므로 최소한의 할도리는 지키고 예의바르게 행동 및 대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라. 하지만 나도 인간이고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예의지키기도 어려우니 최대한 함께 있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5. 정 불편하면 노인정에 계신 노인분께 선한마음으로 봉사활동 한다고 생각한다. 저런 시어머니 말고 진심으로 잘해주시는 좋은 시어머니도 있다. 잘해주시는 시어머니라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는 있기 마련인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드려라. 그러지 않으면 언젠가는 야수로 돌변한다.
신랑볼때마다 살빠졌다는 시어머니 글을 보고...
신랑볼때마다 살빠졌다는 시어머니 글을 보고...
http://pann.nate.com/talk/318516748
웃기죠ㅋㅋ
많은 시엄마들은
자기랑 있을때는 아들이 엄청 잘먹고 잘 살아서 포동포동했는데
나랑 사니까 밥도 안챙겨주고 고생해서 살이 쪼~옥~ 빠졌다고 생각하고 싶은가봐여
에혀 이런것 가지고 이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매번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수는 없잖아요??
이렇게 해보시는건 어때욤??ㅋㅋ
[방법1]
1. 시부모 보러가기 전날 늦은저녁에 남편과 치맥을 함께 한다.
2. 남편은 맥주╋짠안주 많이 멕이고 나는 먹는 시늉만 한다.
(남편은 퉁퉁 부어서 살쪄보이게, 나는 살 안쪄보이게)
3. 남편 술 많이 멕이고 말한다.
여보느님~ 내일 가면 시부모님이 남편 잘먹이라고 말씀하실텐데
좋은소리두 한두번이지 쟈꾸쟈꾸 그러시니까 난 녀므녀므 스트뤠쓰받아서 힘들어요잉 쟈기님아 ㅠㅠ
자기 좋아하는 요리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신경써서 꼭 해줄끼예요잉~
내일 시엄마한테 신경안쓰셔도 잘먹고 잘 살고 있다고 심드렁하게 말한번 해죠오요오잉~
잘 구슬러서 남편이 큰소리 떵떵치면서 확답을 분명히 해두도록 한다.
(((잠깐, 내가 이렇게 말 안해도 남편이 먼저 나서서 그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니야??? - 하지만 이렇게까지 직접적이고 끈덕지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남편은 구지 그럴 필요성을 못느낀다.)))
(((진짜 남편한테 이렇게 아양까지 떨면서 부탁해야 되나!!! 드럽고 치사하다!!! - 인간관계는 TV리모콘이 아니다. 1. 쉽게 기대한대로 되지도 않고, 2. 내가 따로 말안해도 지가 알아서 잘하고 알아서 잘 해결되지 않을뿐더러 3. 이렇게 하는건 내가 편해질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드럽고 치사해도 남편한테 부탁하는것이 맞다. 남편이 남의 편인 이유는 지가 알아서 내 편의를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편의를 맞춰달라고 구슬리고 설득하고 가끔은 눈물로 호소하고 가끔은 서늘하게 협박도 해가면서 내편으로 자꾸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 남의 편, 남편인것이다.)))
4. 시엄마한테 남편이 저렇게 말하면 깜짜기 놀라는척 하면서
어머.. 여보야~(눈찡긋) 어머님께서 당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지~
어머니임~~~ 살좀찔까 싶어서 요즘 좋은거 많이 멕이는데
요즘에 성인남성이 영양이 너무 좋아서 고지혈증 고혈압이 빨리온대서 큰일이에여~
그래도 어머님이 해주시는거는 건강식품이다 생각하고 여얼~심히 먹을게요오옹~
5. 우리먹을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절대 남편몰래 절대 시엄마 몰래 친정이나 친구집에 맛있게 냠냠하시라고 가져다드린다.
일명 남편, 시엄마, 반찬 냠냠한 친가나 친구까지 내편으로 만드는 작전!
모두 내편으로 만들려면 계속 위와같이 여우짓을 하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은 다 내편 만들어서 비교적 편하게 살겠지만
그게 체질이 아닌 사람은 계속 저러기두 힘들다 그럴땐 아래 방법 2를 추천한다.
[방법 2]
1. 일단 저렇게 지자식 제대로 못먹고 살까 오지랖떠는 시엄마들은
대부분 며느리한테 아들을 뺏긴것같은 기분을 많이 느끼고
며느리는 제대로 살림도 못하고 반찬도 못만든다고 생각하며
며느리보다 본인 솜씨가 훨씬 나으며
며느리는 아들을 제대로 못먹일것이라고 아예 뽄드로 고정된 관념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다.
2. 그런 시어머니는 나보다 수십년을 더 산 사람이기때문에
저 고정관념을 내가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최대한 상종 안하는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다.
내가 남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불행의 씨앗이며
내가 내 마인드를 바꾸자는 것을 깨닫는 것이 행복이 씨앗이다.
3. 시어머님이 기대하시는건 못난 며느리이다.
내가 구지 힘들고 피곤하게 그 기대치보다 더 잘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는것을
표정과 몸짓언어로 명백하게 표현을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일부러 패륜아가 될 필요는 없고, 남편을 키워주신 고마운 분이므로
최소한의 할도리는 지키고 예의바르게 행동 및 대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라.
하지만 나도 인간이고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예의지키기도 어려우니
최대한 함께 있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4.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어머니가 나랑있는것이 불편하고 언짢다고 느껴지시도록 행동한다.
예의는 지키되 웃으면서 할말은 다하고
적당히 눈치껏, 눈치없게 행동하라.
5. 정 불편하면 노인정에 계신 노인분께 선한마음으로 봉사활동 한다고 생각한다.
저런 시어머니 말고 진심으로 잘해주시는 좋은 시어머니도 있다.
잘해주시는 시어머니라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는 있기 마련인데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드려라.
그러지 않으면 언젠가는 야수로 돌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