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도 가끔은 마음이 통하는 남자친구가 필요하다

아직은어린맘2013.06.14
조회4,037

저는 지금 30대초반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13살된딸이랑

12살된작은딸 두딸을 둔 엄마죠...너무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다보니 정말 철이 없었구 애들키우느라  자기관리를

하지못해 정말 뚱뚱하게 살아왔습니다 게다가 아무도 없는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했기 때문에 정말 저의 20대는 암흑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극복하게 위해 용기를냈고 자격증을 따서 3년전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여자는 직장이 필요한것 같아요

다니면서부터 저는 옷이랑 화장이랑 외모에 신경을 많이쓰게 됐고 정말

못알아볼정도로 변해갔습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키는168이구

몸매는 딱보기좋을정도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딸들이랑 같이다니면

가는데마다 언니라고 할정도로요...근데 변한건 외모뿐만이 아니라

마음가짐이에요  그렇다고 바람이 피고싶거나 그런건아닌데 가끔은 이성친구와

답답한얘기도 나누고싶고..커피도 마시고싶구..그렇더라구요..

저는 정말 욱체적인것에 관심이없어요,, 그냥 말그대로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부녀인제가 이런생각을 한다는것두 그렇구 남자여자가 말그대로 친구가 된수있는지도

확신할수없구요.. 저는자신있는데 남자들은 그게 아니라고들어서요,,,

정말 친구는 될수없을까요!! 이런것두 바람이겠죠.. 남자와여자는 마음적으로

의지가 되는 그런사이는될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