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해보자면 처음만난건 1년전 이맘때쯤입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허름한 Club Bar 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있었지요... 이때의 저는 전문대 다니는 학생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남자놈들 4명이서 무슨 수다를 하는지.. 그날따라 여자생각도 안나고 재미있게 놀고있었지요.. 그런데 그때 옆에 여자 두명이
양주를 먹고 있었는데 그 두명중 한명이 저희 테이블로 오더군요. 2명인데 놀자고... 그런 적은 처음이였는데.
누가 맘에 들어서 왔냐. 2명이지 않느냐 하면서 물어봤는데 그냥 다시 가더군요...
저는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 여자분들이 양주를 1/3정도 남기고 나가실 준비를 하더군요.. 저는 가서 놀자했습니다. 분명 그 양주가 탐이 나서 간건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궁금했기 때문에..
여자분들은 망설임 없이 저희 4명과 재미나게 놀더군요. 한명은 술먹고 자고 저희에게 먼져 왔던 여자는
제가 마음에 든다면서 제 옆에서 클럽 노래와 맞게 춤을 추며 부비부비를 하시구요... 정말 재미있게 놀고 하루 원나잇이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4명중 저랑 친구 한명은 그 두명과 알아서 원나잇을 하고 그 여자분이 저의 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옷입고 했으니.. 상관없겠다 하면서 번호를 주었지요.. 그때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나쁜 짓을 하고 만거죠... 그 하루 재미있게 놀고 간간히 연락을 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얼굴도 괜찮고 번듯한 직장인에 성격은 술만 안먹으면 좋은 여자입니다. 술만 먹으면.... 4차원적인 정신이 없는 여자죠..
간간히 연락을 하며 3달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관계를 맺던가 혹은 간단한 키스를 나누며 그 여자분도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여자친구가 있으며 서로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는 ??
그것보다는 쫌더 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참고로 그 여자분은 저보다 2살이 더많은 연상입니다.)
만날때 마다 남자 친구랑 결혼을 해야한다나 모라나 하면서 저를 좋아한다고... 그러시는데..
솔직히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저는 더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저는 그 여자분과 인연을 끊고 현재의 여자친구 분에게 충성을 다하며 알콩달콩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저번달 그여자분이 생각이 나더군요.. 너무 많이.. 저는 그 누나를 보러 1시간 차를끌고 그분이 계신곳을 친구를 통해서 겨우겨우 찾아갔지요..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데 그 누나는 이제 저를 불편하게 생각하더 군요. 그래서 간단히 술한잔하고 그냥 그누나를 집에 대려다 주고 저는 친구랑 집으로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누나를 만날때 제가 공부 잘하는 4년제 대학생에 지금은 휴학하고 일하고있다고 거짓말 하고 영어는 토익이 기본 800은 넘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지금 저의 발목을 잡고있내요..
그누나가 영어 공부를 하는데 궁금하다고. 모르는 것 좀 알려달라 연락이 오네요.
이젠 끈내고 싶은데.. 현재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해서 열심히 끈고 살아보려 하는데
연락이 오내요.. 이젠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근데 이 글을 올리며 제가 궁금한것은 여자도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서로 관계도 가지고 맘이 맞으며 신선하게 만나는 그런 상황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로 편하게 만나던 사이였어요.....
안녕하세요 맨날 남 글 올리는 것만 읽던 어느 사내입니다..
회사에 있는데 금요일이고 해서 널널하네요.. 그래서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녀 생각에 글을 올려봐요. 이거 읽고 나쁜놈이다 더러운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각각의 생각과 연애사 차이가 있으니 너무 심한 욕은.....
-------------------------------------------------------------------------------------
이야기를 해보자면 처음만난건 1년전 이맘때쯤입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허름한 Club Bar 에서 보드카를
마시고 있었지요... 이때의 저는 전문대 다니는 학생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남자놈들 4명이서
무슨 수다를 하는지.. 그날따라 여자생각도 안나고 재미있게 놀고있었지요.. 그런데 그때 옆에 여자 두명이
양주를 먹고 있었는데 그 두명중 한명이 저희 테이블로 오더군요. 2명인데 놀자고... 그런 적은 처음이였는데.
누가 맘에 들어서 왔냐. 2명이지 않느냐 하면서 물어봤는데 그냥 다시 가더군요...
저는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 여자분들이 양주를 1/3정도 남기고 나가실 준비를 하더군요..
저는 가서 놀자했습니다. 분명 그 양주가 탐이 나서 간건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게 궁금했기 때문에..
여자분들은 망설임 없이 저희 4명과 재미나게 놀더군요. 한명은 술먹고 자고 저희에게 먼져 왔던 여자는
제가 마음에 든다면서 제 옆에서 클럽 노래와 맞게 춤을 추며 부비부비를 하시구요...
정말 재미있게 놀고 하루 원나잇이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4명중 저랑 친구 한명은 그 두명과 알아서 원나잇을 하고 그 여자분이 저의 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옷입고 했으니.. 상관없겠다 하면서 번호를 주었지요.. 그때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나쁜 짓을 하고 만거죠... 그 하루 재미있게 놀고 간간히 연락을 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얼굴도 괜찮고 번듯한 직장인에 성격은 술만 안먹으면 좋은 여자입니다. 술만 먹으면.... 4차원적인 정신이 없는 여자죠..
간간히 연락을 하며 3달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관계를 맺던가 혹은 간단한 키스를 나누며 그 여자분도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여자친구가 있으며 서로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는 ??
그것보다는 쫌더 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참고로 그 여자분은 저보다 2살이 더많은 연상입니다.)
만날때 마다 남자 친구랑 결혼을 해야한다나 모라나 하면서 저를 좋아한다고... 그러시는데..
솔직히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저는 더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저는 그 여자분과 인연을 끊고 현재의 여자친구 분에게 충성을 다하며 알콩달콩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저번달 그여자분이 생각이 나더군요.. 너무 많이.. 저는 그 누나를 보러 1시간 차를끌고 그분이 계신곳을 친구를 통해서 겨우겨우 찾아갔지요..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데 그 누나는 이제 저를 불편하게 생각하더 군요. 그래서 간단히 술한잔하고 그냥 그누나를 집에 대려다 주고 저는 친구랑 집으로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누나를 만날때 제가 공부 잘하는 4년제 대학생에 지금은 휴학하고 일하고있다고 거짓말 하고 영어는 토익이 기본 800은 넘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지금 저의 발목을 잡고있내요..
그누나가 영어 공부를 하는데 궁금하다고. 모르는 것 좀 알려달라 연락이 오네요.
이젠 끈내고 싶은데.. 현재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해서 열심히 끈고 살아보려 하는데
연락이 오내요.. 이젠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은데..
근데 이 글을 올리며 제가 궁금한것은 여자도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서로 관계도 가지고 맘이 맞으며 신선하게 만나는 그런 상황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나쁜 건가요.. ?다들 한남자 한 여자만 바라보기 힘들지 않나요??
그런 부분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