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생각이 극단적으로갈때는' 자살할 용기로살아라' 이런말은 도움안되니까 경험좀얘기해줄게
무엇을느낄지는 너에게달렸어
명문대? 서울대? 솔직히 좋지.. 좋아 그렇게 좋으니까 사람들이 가려고난리겠지.
특히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잘되길바라니까 사회의시작 대학입시에서, 첫 단추를 잘 꿰길바라는마음에서
대학을 요구하시는거야. 근데 말이야 그 서울대,명문대를 가면 모두가 행복해질까?
거기도 사람사는동네고 지금 너가 겪고있는일도 사람사는일이야. 어디든 힘든일이있고 기쁜일도있어
재벌들이라고 스트레스없이사는거아니잖아? 마찬가지야 어디든 다 각자의 고통이있다고.
근데 누구는 되게 멋지게사는거같고 누구는 소위말해 찌질하게 사는거같은 사람으로 나뉘지?
내가볼때는 각자의고통을 얼마나 견디고 얼마나 멋지게 극복하느냐에 달린거같어.
고등학생만,재수생만,입시생만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진거아니야. 세상사람모두그래
다만 어릴때... 그냥 시키니까하는 일이라서 회의감이들수도있긴하지. 나도 재수도하고했으니까
근데 지나고보니까 그때의 경험이 고통이 다 내 양식이되더라... 그러면 어차피 지금도힘들고
나중에도 힘든데 삶의 의미가어디있겠냐고 물을수도있을거야
그럼 나는 다시 물어볼게 행복,기쁨,희망만이 삶의 의미인지를
고통,절망,좌절도 삶의 일부야. 우리는 불완전해서 기쁘기도 슬프기도 웃기도 울기도 희극적이기도
비극적이기도해. 이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 너의 인생에서의 현재phase는 비극일거야
그럼 언젠간 희극이 오겠지.. 물론! 비극또한 다시 올거야. 그렇지만 그게 다 삶이니까 즐겨.
너뿐만아니라 여기있는 모든사람들,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가고있으니까.
말은 이렇게해도 적어도 너보단 인생선배니까 딱 한마디 더 해주고싶은게있다. 어쩌면 이게 진심일지도...
'다 잘될거다 . 너를 믿어라 '